
함양군이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동문사거리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아동 권익 보호와 시민 참여 증진을 목표로 하며, 아동학대 신고 요령 안내 및 홍보 물품 배부,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함양군가족센터가 2025년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국 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인권, 양성평등 교육을 포함한 수준별 맞춤 교육, TOPIK 자격증 취득반, 국적 취득반 등을 운영했으며, 실용 한국어 교육으로 언어 장벽 해소와 가족 간 소통 증진에 기여했다.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반과 주말반도 운영하여 교육 만족도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빈집을 리모델링한 청년하우스 '경남별장_함양점'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단기 지역살이 공간인 서하 청년레지던스 플랫폼과 연계 운영된다. 오픈하우스에서는 현판 제막식, 축하공연, 로컬포럼, 별장 체험 등이 진행되었으며, 포럼에서는 지역 이주 및 창업 활성화 방안이 논의되었다. 경남별장_함양점은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본격적인 곶감 생산 시기를 맞아 서하면 곶감 생산 농가를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함양 고종시 곶감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명품 곶감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내년 1월에는 제10회 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함양군이 농촌진흥청과 함께 개발한 '휴대용 수분스트레스 계측기'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 계측기는 작물 잎의 수분 상태를 측정해 적정 관개 시점을 과학적으로 판단하도록 돕는다. 기후변화로 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함양군은 신기술 도입을 통해 안정적인 과수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3주간 하반기 함양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통합관리시스템 자료 분석을 통해 부정 유통 의심 가맹점을 직접 방문하여 물품·용역 제공 없는 상품권 수취·환전, 결제 거부, 제한업종 영위 등의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적발 시 최대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함양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 선거법 위반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거 관여 행위 금지, 기부행위 제한, 시기별 제한·금지 사항, 주요 위반 사례 등을 다뤘다.

함양군이 경상남도 최초로 도입하는 '경남도민연금' 제도를 2026년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제도는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 소득 공백기를 해소하고 군민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며, 만 40세 이상 55세 미만 함양군민 중 특정 소득 이하인 경우 가입 가능하다. 연간 납입액의 일부를 군에서 지원하며, 중·저소득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단계별 모집 계획도 포함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가 제9회 통일노래 개사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를 통해 평화통일의 간절함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 간 통일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11개 팀이 참가하여 유행가에 통일 관련 내용을 담아 개사한 노래를 선보였다.

함양군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와 토양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2종의 부숙유기질비료를 지원한다. 비료 종류에 따라 포당 8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함양군이 병곡면 월암마을 입구 광평천 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낡은 광월교를 재가설하여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재해 예방에 기여했다. 총 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길이 38m, 폭 10.5m 규모의 새 광월교가 건설되었다.

함양군이 2025년 적극행정 시책을 본격 추진하며 공무원 선발, 마일리지 제도, 우대 정책 등을 통해 도전과 창의의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우수 공무원에게는 군수 표창, 근무성적평정 가점, 포상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