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2025년 충무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군민 생활 안정과 군사 작전 지원을 위한 23개 분야별 충무실시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계획은 비상사태 대비 태세를 공고히 하고 완벽한 전시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이 산양삼 농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함양군 산양삼 농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산양삼 생산을 위한 재배 환경, 품질 관리, 유통 소비 현황, 약리 효능 기반 재배 기술 등을 다루며 농가 소득 증대와 함양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2026년도 산양삼 정책 방향 및 지원 사업 안내를 통해 농가 피해 예방에도 힘썼다.

함양군이 27일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5년 함양군 산불감시원 산불 지상 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산불감시원의 진화 역량 강화와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진화 경연을 통해 백전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 팀들이 선정되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산불 없는 함양을 만들기 위한 산불감시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함양군 보건소가 함양소방서와 함께 2025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강화 및 생활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화재 진압, 응급처치 시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피드백을 통해 개선점을 점검했다. 함양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6차산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지리산권 웰니스 자원을 활용한 생산-가공-관광 연계 6차 산업 정책과 함양산삼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양군이 동절기 화재 위험에 대비해 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1,900여 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겨울철 화재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농어촌민박, 야영장, 전통시장 등을 점검하고, 고령층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는 안전 체크리스트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관리에 나선다.

함양군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로 참여했던 베트남 근로자 42명이 8개월간의 근무를 마치고 귀국했다. 이 사업을 통해 총 6,247명의 근로자가 2,143개 농가에 투입되어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으며, 함양군은 근로자들의 한국 적응을 위한 교육 및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함양군은 내년부터 계절근로자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통해 44개 마을을 방문, 농기계 551대를 수리하며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지원했다. 특히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고려하여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함양박물관에서 개최된 국보순회전 '분청사기' 전시가 66일간 1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보급 분청사기 작품 8점을 선보였으며, 작년 대비 85% 증가한 높은 관심을 기록했습니다. 산삼축제 및 추석 연휴와 맞물려 다양한 연령층의 단체 관람이 이어졌고, 분청사기 만들기 체험 등 부대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함양군을 포함한 7개 지자체 단체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철도 사각지대 해소, 광역 관광벨트 구축,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인구시책 발굴 추진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12월 17일 3개 분과로 나뉘어 생애주기별 인구 시책에 대한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폼, 방문, 전화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과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제4회 한들산들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플리마켓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한들거점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자원 활용,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한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지역자활센터 생산품, 수공예품, 로컬푸드,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되며, 함양지역자활센터와 '함양맛데이' 연계 행사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