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계획을 확정하고, 총 9,213농가에 144억 원을 12월 8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번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며, 면적직불금은 단가가 인상되어 농가당 지급액이 늘어난다. 함양군은 이번 직불금이 농업인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 마천면이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위험 요인 점검 및 안전 수칙 안내를 실시했다. 산불 감시원과 공무원이 연통 청소, 연료 보관,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특히 재 처리 안전 방법에 대해 중점 안내했다.

함양군이 꿈나무유치원 원아 31명과 교사 4명을 초청해 '군수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행정기관을 체험하고 함양군의 역할을 이해하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이들은 군청을 둘러보고 진병영 군수와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함양군이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2025 사랑의 장작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임업후계자들과 함께 장작 2톤씩을 가구별 맞춤 배달 지원했다.

함양군 안의면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광풍루 일원과 안의면사무소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조명 설치는 광풍루의 야간 경관을 아름답게 연출하고 지역에 활기찬 겨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다양한 조명,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주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인당마을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종합 성과 평가 경진대회'에서 운영관리(거점시설)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83억 원이 투입된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통해 '콩삼이네 빵가게', '파밍스페이스' 등 복합 거점시설을 운영하며 일자리 창출과 주민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주민 협동조합을 통한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사회 환원 활동도 인정받았다.

함양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물놀이 안전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 안전 관리 체계 구축, 물놀이 관리지역 운영, 인명피해 경감 실적 등 8개 분야 21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방문객 증가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현장 관리와 선제 대응으로 중대 사고 없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한 점이 인정받았다. 군은 안전관리 대책 기간 동안 21개 관리 구역과 7개 위험 구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드론을 활용한 맞춤형 안내판 설치 등으로 안전 인식 제고에 힘썼다.

함양군 재경지곡면향우회가 서울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고향 발전과 향우 간 화합을 다졌다. 총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및 지역 현안 사업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향우회는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다짐했다.

함양군이 군정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및 정책 체감도 향상을 위해 '함양군 정책공감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 아동·청소년·청년, 노인복지, 농업 4개 분야에서 공감 정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 치킨 교환권, 올리브영 상품권 등 경품이 제공된다.

함양군 지곡면이 겨울철 기온 하강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넥워머, 핫팩 등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지곡면은 한파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방한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보온 유지 및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함양군이 12월 1일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1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도 진행되었다. 함양군 기독교연합회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트리는 함양군 내 3개소에 설치되어 내년 1월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함양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규모와 예산이 확대되었으며, 3개 유형 48개 사업단에서 총 2,42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급식도우미, 헬스케어매니저 등 9개 신규 사업도 추가되었다. 신청 자격은 함양군 거주자로 연령 및 소득 기준에 따라 다르며,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읍면 및 수행기관에서 방문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