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생산비 보전을 위해 산물벼를 미곡종합처리장(RPC)에 출하한 농가를 대상으로 벼 건조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안전사고 위험 감소 및 건조 시설 부족 농가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하며, 함양군 주소지를 두고 관내 RPC에 산물벼를 출하한 농가 약 1,600곳에 40kg 1포대당 1,350원 기준으로 지원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쌀 품질 고급화, 생산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이 대표 자연휴양림인 대봉캠핑랜드 자연휴양림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 수탁 운영자를 모집한다. 2020년 개장한 대봉캠핑랜드는 다양한 숙박 시설과 캠핑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위탁 기간은 3년, 연간 위탁금 기초 가격은 3,826만 2,000원이다. 수탁자는 운영 관리, 환경 정비, '숲나들e' 프로그램 운영, 시설 사용료 징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선정 시 이행보증금 5,000만 원을 예치해야 한다. 자격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법인 또는 단체이며,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양군이 2025년 상수도 및 하수도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 평가를 받으며 '물 관리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노후상수관망정비사업 사후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수상했으며, 2027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추진 시 국고보조금 20%포인트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 점검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으며, 인구 5만 명 미만 지자체 중 최초로 수돗물 유충 대응 및 위생 관리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하수도 분야에서도 낙동강유역환경청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수상했으며, 하수도 안전관리, 처리 효율, 보급률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함양군이 관내 음식물 폐기물 다량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결과, 대부분의 업체가 음식물 폐기물 감량 및 적정 처리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 감량 촉진과 위생적인 처리 체계 확립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일부 경미한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자원순환 선도 지자체로서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음식물 폐기물 줄이기 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음식물 낭비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함양군이 겨울철 동파 방지 및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대봉산, 용추, 산삼 자연휴양림 3개소를 12월 16일부터 2026년 2월 24일까지 휴장한다.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여 내년 방문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함양지회는 지난 13일 '2025년 함양 문화예술인의 밤'을 개최하여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등 내빈과 2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함양예술인상 등 다양한 시상과 공연이 진행되었다.

함양군이 최근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 자재비 선입금을 요구하는 스미싱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건설업체 및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청 공무원 실명을 거론하거나 공사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신뢰를 높이는 수법이 사용되었으며, 군은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 수신 시 즉시 대응을 중단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관련 업계에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스미싱 예방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함양군이 경상남도 시군 순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함양제일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함양군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반 청년 창업가 및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경남의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및 직업 선택 기회를 제공했다.

함양군 블루베리연구회, 2026년 연구계획 수립 및 2025년 감사보고 위한 정기총회 개최. 33명 회원,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 역량 강화 목표. 기후변화 대응 맞춤형 지원 약속.

함양군농업기술센터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중앙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농촌지도사업 세부 지표 종합 평가 결과이며, 함양군은 신기술 도입, 현장 중심 실증 사업,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 등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함양군이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최종 보고회 및 품평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18개 기업의 개발 제품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 융복합 제품화와 항노화 6차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기업의 기술 성과 공유 및 상품성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평가와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