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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 제8대 군의원들의 의정비가 공무원 보수 인상율인 2.6% 만큼 인상된다. 군의원의 의정비는 2012년 이후 동결되었으며 이번 인상은 6년만이다. 함양군은 지난 12일 오후 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8대 함양군의회 4년간의 의원 의정비 결정을 위한 ‘함양군 의정비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9년 의회 의정비를 2.6%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학계와 언론계 등 위원 10명으로 구성된 이날 심의위는 동결, 공무원 보수인상률 합산 또는 1/2 합산 등 3개의 안을 놓고 회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6년간 동결된 군의원 의정비의 현실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공감하고, 보다 성실한 의정활동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공무원 보수인상율인 2.6% 인상으로 최종 결정했다. 함양군의원 의정비는 지난 2012년 이후 2018년까지 6년간 동결되었으며, 이번 인상 결정을 통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전년도 월정수당에 전년도 공무원 평균 보수인상률 만큼 합산 반영된다. 군의원의 의정비는 의정활동비...

함양군은 여름철 감염병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역 취약지역인 전통시장에 대하여 6월부터 월 2회(15일, 말일) 새벽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새벽 주민의 왕래가 많은 재래시장 통로를 비롯하여 하수구, 배수로 주변에 대하여 연무 방역소독 차량을 이용하여 분무소독 및 살균소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는 좁은 통로는 손수레를 이용하여 방역을 실시하는 등 촘촘한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함양군은 지난 5월부터 감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함양읍, 면 일대에 친환경적이며 효과 또한 뛰어난 연기 없는 친환경 연무방역 소독을 실시하여 모기 등 각종 위해 해충 발생을 억제하고 있다. 함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방역만으로는 감염병을 일으키는 모든 위생해충의 서식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 깨끗한 환경 조성 및 서식처 제거에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남 함양군은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항노화의 고장 함양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대량구매를 준비하는 기업단체와 매칭기회를 확대하고자 2017한가위 명절선물상품전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17한가위 명절선물상품전은 대한급식신문·메쎄 E&D가 공동으로 마련한 국내 유일 명절선물전시회로, 건강상품관·농수축산물관 등 7개관에서 대형백화점이나 유통회사에서 볼 수 없는 1000여개 이상의 다양한 명절선물을 선보이는 대형 전시회다. 군에서는 ㈜우리가, 화신영농조합법인, 지산식품, 지리산송지블루베리팜, 정가네식품, 그농부, 운림농원, 농업회사법인 닛시, ㈜함양산양삼, 함양농협가공사업소 등 10개 업체가 참가해 총 8개 부스에서 명절선물세트용 40여개 농특산물 품목을 전시·홍보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흑염소엑기스 등 액즙류·차류 14종, 연잎밥·탕류·자색고구마음료 등 농산물가공품 8종, 구...

함양군은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로 늘어나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오는 10일 과수원 인근 산림지역에 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갈색날개매미충은 농작물의 1년생 가지에 산란해 작물을 고사시키고 과수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작물에 해를 입히며,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미국선녀벌레는 원산지가 북미대륙으로 어린벌레는 잎을 갉아먹고 성충은 수액을 빨아 피해를 준다. 이들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좋아 산에 있는 아까시나무·참나무·단풍나무 등과 들에 있는 사과·배·콩·인삼 등을 가리지 않고 농경지와 산림지를 오가며 피해를 주는 실정이며, 군내 농경지 등 1000여 ha에 걸쳐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농가와 협업해 수동면 도북리 하교리 133ha를 비롯한 사과재배 밀집지역 4개소, 260ha에 대해 방제활동을 벌인다. 산림지역은 항공방제하고, 인접 과원 농가는 항공방제시기에 SS기(스피드 스프레이어)를 이용해 동시 자...

함양산삼축제위원회(위원장 하종회)는 제14회 함양산삼축제 소망등 달기 신청자를 지난 2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한 달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산삼축제의 랜드마크인 소망등 달기는 옛 심마니들이 산삼을 캐기 위해 몸을 정갈하게 하고 산신령에 기도를 드렸던 옛 심마니 문화를 연출하는 행사다. 산삼축제기간인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상림고운광장 일원 100m 터널로 조성되며, 낮에는 햇볕차단효과를 주고 야간에는 아름다운 예술성을 선보이게 된다. 참여대상은 함양군 공무원을 비롯해 산양삼 생산농가, 내외군민, 관광객 등 제한이 없으며, 가격은 개당 1만원이다. 함양산삼축제위원회(농협 351-0891-3516-23)로 송금하면 접수완료된 것이고, 등이 달리는 위치는 축제위원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체명의로 신청시 기관과 부서명을 기재하고 7자 이내 소망을 적어 신청서를 축제위 관계자 메일(jsoo2132@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함양군은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자살예방 게이트 키퍼(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생명사랑 지킴이는 자살 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 및 지원을 하는 등 생명 존중문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요양보호사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생명사랑지킴이교육은 지난 18일 마천면에서 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내달 10일 병곡면까지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201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함양군 70대 이상의 자살생각률이 26.1%로 전체연령대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고령자의 자살가능성을 관리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이번에 실시되는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에서는 함양의 자살현황, 게이트 기퍼의 개념과 역할, 자살고위험군의 신호파악, 조기개입 및 관련 기관 정보 제공, 생명사랑 서약 등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

지난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전통시장 축제 한마당으로 많은 도시민과 지역주민의 관심을 모은 지리산함양시장이 올해 시즌 2행사를 펼쳐 주목을 끈다. 13일 함양군에 따르면 ‘지리산 함양시장 구석구석 빅 페스티벌 시즌 2’행사가 지난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함양읍 소재 지리산함양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함양군이 주최하고 (사)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잔치한마당은 농촌인구감소와 시장경제 침체로 경쟁력을 잃어가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방문객 발길을 유도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 왕대박경품대축제 등 총 5개의 행사로 10월까지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며 진행된다. 우선 오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아 2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경품추첨권을 제공하는 ‘왕대박 경품 대축제’가 행사기간 내내 마련돼 싸고 질 좋은 물건도 사고 경품도 제공받는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27...

함양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더 함양‘이 2017년 한국소비자평가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함양군은 20일 오후 서울시 중구 더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년 한국소비자평가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더 함양’이 농특산물공동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호영 농산물유통과장이 참가해 상을 받았으며, 이번 수상으로 항노화의 고장 함양 농특산물에 대한 대외적 인지도가 크게 향상되고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소비자평가는 29개 부문에서 소비자 평가 700점과 전문가 평가(서류심사) 300점으로 나눠 엄격하게 실시됐으며, ‘더 함양’은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이라는 점과 브랜드 이름 자체가 함양군의 건강성을 돋보이게 한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실제 ‘더 함양’은 지리산 청정지역 함양군에서 생산된 우수 농가공식품을 ...

세 번째 베트남 시장개척활동 중인 함양군이 NH무역 베트남사무소에 이어 연간 7000만 달러 매출을 올리며 베트남유통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K&K 글로벌 무역과 업무협약을 맺어 함양농산물 수출시장을 활짝 열었다. 경남 함양군은 8일, 베트남 하노이 K마트 사무소에서 임창호 군수, 고상구 K&K 글로벌 무역회장, K마트 황덕현 사장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K&K 글로벌 무역(회장 고상구)과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K&K 글로벌 무역은 2002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설립돼 한국직원 30명과 베트남 직원 600명 등 630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연 7000만 달러(한화 783억여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무역회사다. 특히 베트남에서 K마켓 58개점, K푸드 18개, K코리아 18개 등 총 91개점을 직영하면서 국내 롯데마트, 대형호텔, 급식업체 등 600여개소와 거래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신유통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식자재를 유통하는 K마트 1호점을 개장한...

경남 함양군은 AI(조류인플루엔자)의 전국적 확산이 우려되고 지난 6일자로 위기경보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AI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이달 2일 제주도 가금농가의 AI 의심신고가 발생한 이후 3일 고병원성으로 확진되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6일자로 AI 위기경보 ’심각‘단계를 발령하는 등 전국적인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7일엔 전북익산에서 오리감염이 확인된 상태다. 이에 군은 임창호 군수를 본부장(차장 손병규 부군수)으로 하는 AI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1일 3개조 24명씩 가축방역반과 상황관리총괄반 등 총 7개 반에서 비상근무하며 철저한 차단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특히 가축방역반에서는 AI 약품관리 및 가축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함양군에는 닭은 482호 농가에 48만 1070마리가 사육되고 있고, 오리는 22호 농가 8만330마리가 있다. 대책본부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매일 방역관리상황을 점...

경남 함양군은 1일 오전 9시 군수실에서 임창호 군수 사업부서 실과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지방재정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군은 5월말 기준 올해 신속집행 목표의 85.61%(1158억원)를 집행해 경남 군부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고돼 양호한 추진상황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신속집행 평가의 20%를 차지하는 민간집행은 84.92%(1140억원)를 집행해 전국 7위를 차지했다. 군의 신속집행 목표액은 일반·특별회계, 기금 등 신속집행 대상금액 2460억원의 60%에 해당하는 1478억원이다. 앞서 군은 재정신속집행 1분기 평가에서도 31.59%를 집행해 전국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으며, 도내군부 집행률 1위를 달성해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임창호 군수는 이같은 신속집행상황을 보고받고 “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등을 위해 범국가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므로 만전을 기해달라”며 3억 이상 집...

경남 함양군 복분자와 오디 생산농가의 숙원이던 복분자·오디 가공시설이 마침내 건립돼 항노화 가공식품 생산에 날개를 달게 됐다. 함양군은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지곡면 지곡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생산농가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곡농협 복분자 및 오디 가공시설 준공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임창호 함양군수, 임재구 군의회 의장, 진병영 도의원과 군·의회 관계자, 여일구 NH농협 함양군지부장, 서기원 복분자작목반 반장, 정영호 지곡면 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임창호 함양군수는 인사말에서 “한때 인기를 끌던 항노화 농산물 복분자·오디가 베리류 등 대체작목이 많아지면서 주춤했는데, 이번 가공시설준공으로 새로운 가공제품 생산이 가능해졌다”며 “가공품 생산과 더불어 전자상거래도입 등으로 제2의 복분자 오디 전성시대가 도래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농업인 자부담 포함 총 12억 82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지곡농협 복분자 및 오디가공시설은 630㎡규모의 선별가공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