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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맥의 남쪽에 위치하여 삼국시대의 국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함양 척지토성에서 삼국(가야)시대에 해당하는 토성의 성벽과 성문터를 비롯한 5세기 후반~6세기 전반을 중심으로 하는 유물이 확인되었다. 함양군(군수 서춘수)에 따르면 경상남도 및 함양군의 가야문화재조사연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현재 척지토성(함양읍 백천리 산2) 일원에 대한 학술조사(조사기관 (재)두류문화연구원)가 진행중이다. 척지토성은 2011년 ‘서부 경남의 성곽’에 처음 소개된 이후 함양군에서 가야사 복원사업과 관련하여 비지정 문화재인 척지토성에 대한 정비·보존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2019년 ‘함양 척지토성 정밀지표조사’와 2020년 ‘함양 척지토성 발굴(시굴)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발굴 조사구역은 척지토성의 북서쪽 성벽 및 추정 문지와 북동쪽 성벽 및 성내 평탄지에 해당하며, 현재 발굴조사가 진행 중으로 조사구역 내에서 삼국(가야)시대에 해당하는 토성의 성벽(내·외벽부), 성문터(서문지), 도랑(내황)...

함양군은 오는 1월 28일까지 ‘2022년 청년농업인 취농직불제 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사업 신청자격은 만 40세 이상 만 45세 미만(1977.1.1.~1981.12.31. 출생자) 청년농업인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독립 영농경력으로 5년 이하인 경우 대상이 된다. 다만 위 사업 또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선정이 되어 지원받은 사실이 있는 경우(배우자 포함)는 신청이 불가하다. 세부 자격요건으로 거주지, 병역, 사업체 등록, 건강보험료 수준 등이 있으므로 사업 신청전 본인이 기준에 충족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한다. 최종 선발될 경우는 취농직불제 지원금을 1인당 월 100만원으로 1년간 모두 1,2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사업대상자는 1년간 교육 40시간 이수, 경영장부 기록, 전업적 영농종사 등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사업신청은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인력육성담당에서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청 홈페이지를 확인...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15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개최된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주거복지·삶의 질 향상부문 대상을 비롯하여 우수센터장상과 우수 코디상 등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 토지주택공사, 도시보증공사 등이 주관한 이번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는 ‘모두 함께 다시, 도시재생’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재생에 참여하는 지역주민과 현장활동가, 사회적 경제기업 등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한마당 행사에서 함양군은 16일 부대행사로 진행된 도시재생 협치포럼에 참석, ‘주거복지·삶의 질 향상’ 부문 우수 지자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용평리(일반근린형), 인당마을(우리동네살리기)에서 주거환경개선 및 골목길 정비사업과 특히 20년 이상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외부경관 개선을 지원하는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원도심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하여 해당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성을 재건한 것이 평가에...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내부 자정(自淨)노력부터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오는 12월말까지 1개월여간 자체 감사반을 편성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5대 부패 취약분야를 선정하여 특정감사를 실시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정감사는 최근 군내 산양삼보조사업관련 감사원 감사결과 발표 등 상급기관 감사결과에서 나타난 주요 문제점과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매년 최하위를 기록한 것이 계기로 작용하였다. 부패취약 5개 분야로 각종 건설공사(용역) 1인견적 수의계약, 군 직영시설 운영 및 관리, 초과근무수당‧관내출장여비 부정수급, 슬레이트철거 및 지붕개량지원사업 업무처리, 민간보조사업 중 연구용역비(제품개발 등)집행 전반 등을 선정해 집중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취약분야 업무처리 과정 중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높여 부패발생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여 질 높은 행정서비스에 대한 군민의 만족도와 청렴도를 향상시키려는데 목적이 있다. 서춘수 함...

경남 함양군은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 지역경제 살리기는 물론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쿠팡 물류센터 유치에 이어 사통팔달 교통망을 활용한 물류유통허브 및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 기업유치 등 성장 도시로 나아가기 노력과 함께 지역경제의 중심이 되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과 서민경제의 버팀목이 될 공공일자리 창출로 다각적인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지역경제 부흥을 위한 해법을 마련 중인 함양군의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인구소멸 넘어 지속가능한 함양 함양군은 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이러한 지역소멸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농촌 유토피아 선도사업 모델을 구축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함양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인 교통망은 함양이 물류 유통의 거점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현재 대전-통영 고속도로, 광주-대구 고속도로가 교차하고 있으며, 새로이 함양-울산 고속도로가...

함양군은 11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주무계장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2년 3월 9일 제 20대 대통령 선거와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부서 내 시책 및 홍보 등 업무 추진 시 공직선거법 위반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내용으로는 함양군 선거관리위원회 홍창곤 지도계장을 초빙하여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기부행위, 공무원의 선거 중립의무 등에 여러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도록 교육이 진행되었다. 선거일전 60일부터 선거일까지 지방자치단체장 및 소속공무원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보조금지급 등)하는 행위를 할 수 없지만 법령에 의하여 개최하거나 후원하도록 규정된 행사는 개최 및 후원할 수 있다. 서점용 행정과장은 “그간 해도 되는 행위인지, 선거법에 저촉되지는 않는지 알쏭달쏭했던 것들이 이번 교육으로 어느 정도는 해소되고 놓치고 있던 부분도 있었으리라 생각된다”라며 “교육 내용을 ...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2022년도 당초예산을 올해보다 371억 원 7.08% 증가한 총 5,612억 원 규모로 편성해 함양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의 이 같은 당초예산안은 민선7기 출범 후인 2019년 4,807억 원에서 2020년 5,021억 원으로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연 이후 2021년 5,240억 원에 이어서 역대 최대 규모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올해 당초예산 보다 328억 원이 증가한 5,281억 원, 특별회계는 42억 원이 증가한 331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번 당초예산안에 대해 군 관계자는 “2022년도 예산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및 엑스포 이후 지속성장 견인,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 건전재정 실현으로 함양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안정적 군정운영, 일자리 창출 및 수요자 중심의 복지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분야별 세출규모를 보면 농림해양수산분야가 전체 21.55% 1,209억 원으로 가장 많았...
![[포토] 늦가을과 초겨을의 공존](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단풍과-어우러진-남덕유산-눈.jpg)
9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상면 남덕유산에서 첫 눈이 내려 하얗게 변해 있다.

함양군은 25일 오전 서춘수 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추진할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 이날 서춘수 군수는 “올해도 2개월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으로 현안사업은 물론 공약사업 등의 마무리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이라며 “아울러 내년도 사업준비 및 예산편성에도 철저를 기하여 달라”라고 주문했다. 또 “지난주 함양군의회 현장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개선·보완해 달라”라고 당부하고 “농업용 폐비닐이 환경오염 문제가 있는 만큼 생분해비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이 외에도 서 군수는 인구늘리기 규제완화 및 주요사업 추진사항을 비롯하여 엑스포 철거대상 시설물 원상회복 철저, 전통시장 인근 주차질서 계도, 재난지원금 지급 철저 등을 당부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재정신속집행 등 각종 평가 결과가 대내외적 함양군정의 역량을 판단하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기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산악형 힐링 관광지로 발돋움한 대봉산휴양밸리가 개장 이후 16만명이 방문하는 등 준수한 흥행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국내 최장 모노레일 및 짚라인으로 함양군 관광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대봉산휴양밸리가 지난 4월 21일 개장 6개월 째를 앞둔 10월 18일 기준 16만 1,000여명이 대봉산을 방문했으며, 10억여만원의 매출 실적을 거뒀다. 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모노레일 탑승인원의 50%만 수용하다가 불과 한달전 엑스포 기간 동안 100%로 전환했으며, 엑스포 티켓 소유자의 30% 할인까지 감안하면 실로 상당한 실적이라 할 만 하다. 개장 후 반년만에 매출 10억여원 달성은 경영 수지면에서 대봉산휴양밸리가 운영비를 충당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경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있으며, 이는 유사한 전국 휴양시설의 상당수가 적자 운영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과 대조되는 점이라고 할...

함양군(군수 서춘수)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관내 주요 도로변 29개 지점에서 도로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지원지방도 6개 지점, 지방도 12개 지점, 군도 9개 지점, 군계획도로 2개 지점 등 모두 18개 노선 29개 지점에서 관내 주요도로를 통과하는 차량에 대하여 지점별, 방향별, 시간대별, 차종별로 교통량 대수를 조사한다. 함양군은 점검반을 편성해 도로 교통량 조사 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조사지점 관측소별로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교통흐름에 방해를 주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도로교통량 조사 결과 자료는 향후 도로정비 계획 등 도로 건설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교통 혼잡상태의 객관적 평가와 도로정비 수요계획 및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도로사업 추진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도로 교통량 조사가 주·야간으로 실시되는 만큼 안전사고 없이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한마당 축제 ‘함양 국제시니어아트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양군(군수 서춘수)에 따르면 엑스포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월 2일과 9일 이틀간 엑스포 행사장 내 메인무대에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시니어아트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난타, 한국무용, 색소폰, 아코디언 합주 등 시니어들의 종합복합예술 한마당으로 일본,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4개 국가 예술단과 35개 국내 예술단체에서 참가하여 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희망, 그리고 힐링을 선물했다. 특히 건강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불노장생의 영약인 산삼의 고장 함양에서 산삼의 기를 받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장·노년 예술단체들의 문화교류를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페스티벌 첫날인 2일에는 평택 큰소리예술단의 장구 난타를 시작으로 한국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