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벼 재배농가의 고령화에 대처하고 노동력 절감 및 균일 묘 생산을 위해 전년에 이어 올해도 벼 육묘용 상토 및 모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총 사업비 7억600만 원의 사업비로 벼 재배농가에 육묘용상토 7만5,000포, 벼육묘 모판 31만529 상자를 지원하게 된다. 또 농가에서 직접 벼 육묘를 하는 농가에는 ha당 32포 기준으로 육묘 전용 상토를 지원하고 농협이나 사설육묘장에서 모를 구입하는 농가에는 상자당 800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고령농가 중심으로 자가육묘를 하는 경우 관리가 까다롭고 저온피해나 입고병 등으로 육묘를 실패해 볍씨를 재 파종하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라며 “모판지원은 노동력 절감뿐만 아니라 건강한 묘를 공급받아 기계이앙을 원활하게 하고 모 이앙시기 등 적기영농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함양군(군수 서춘수)이 한국 최초의 헤어디자인과 패션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헤어 드레서’를 공동 제작한다.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에 따르면 전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으로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일환인 문예회관, 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국 공공 공연장 2곳과 민간예술단체와 협력하여 창작뮤지컬 ‘헤어 드레서’를 공동제작하게 되었다. 이번 공동제작은 함양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연천수레울아트홀, 그리고 민간예술단체 ㈜이엘프러스가 참여하여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2억 5,000만원을 들여 진행되며, 공동저작권은 3년간 유지된다. 창작 뮤지컬 ‘헤어 드레서’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앞서가는 삶을 살았던 한 여성의 성공기를 그린 뮤지컬로 볼거리, 들을거리가 가득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동제작을 통해 뮤지컬이 완성되면 제작에 참여한 3곳의 문예회관에서 각...

함양군(군수 서춘수)에서는 지역 특색을 담은 우수하고 매력적인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처음 개최한다. 공모 대상은 함양을 소재로 관광객이 구매·선물하고 싶은 공산품, 민·공예품, 융·복합상품, 가공·기능식품, 기타 상품화가 가능한 제품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참가자는 제출 서류 및 출품작을 오는 7월 11일부터 7월 15일까지 함양군청 문화관광과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17점의 우수 작품(대상 1점 - 200만 원, 우수상 2점 - 각 100만 원, 장려상 4점 - 각 50만 원, 입선 10점 - 각 10만 원)을 선정하여 함양군 홍보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여 상품화 지원 및 홍보 활용 한다면 함양 브랜드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 고유의 특성이 반영된 좋은 상품을 개발하여 많은 분들이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함양군(군수 서천수)은 3월 28일부터 인월을 경유하는 시외구간 시외버스 요금을 농어촌버스와 동일한 1,000원 단일 요금으로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관내 농촌버스 전 노선에 대해 1,000 원 단일요금(청소년 800원·어린이 500원)을 적용, 시행(최초 2018년 1,250 원 단일요금 시행)하고 있으나 전북 남원시 인월면을 경유하는 ‘함양-인월-마천, 함양-매치-인월 노선 등’ 구간은 관내를 오가지만 시외 구간으로 분류되어 1,000원 단일요금 적용에 해당되지 않았다. 그 동안 인월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노선을 이용하는 주민과 학생, 특히 마천면과 백전면 매치마을 주민들은 단일요금 1,000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시외일반 버스구간 요금이 적용되어 노선에 따라 적게는 500원에서 많게는 3,800원의 교통요금을 더 지불하고 이용해 왔다. 이에 함양군은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 제공과 교통복지 확대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함양군 관내...

함양지역 순수 아마추어 그림 동호회인 ‘나이테‘(회장 김윤묵) 회원들이 '제2회 나이테 회원전'을 연다. 오는 4월 6일부터 4월11일까지 6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물, 먹, 색과의 동행’이라는 주제로 나이테 동호회 회원들이 자유로운 주제로 그려낸 수채화, 수묵화, 데생등 작품 70여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나이테' 회원 13명의 평균 연령은 67세 정도로 지난 3~10년 동안 대부분 함양군 사회복지관이나 함양문화원 등에서 운영하는 문화강좌를 수강한 이들의 모임으로 단지 그림이 좋아 그림을 그리는 순수 아마추어 작가들로 구성되었다. 지난 2018년 제1회 수채화전을 개최한 이후 매년 회원전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의 확산등으로 취소 및 연기를 거듭하다 이번에 전시회를 가지게 되었으며, 특히 회원들은 그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단절되지 않도록 동반자로서 친목과 유대를 유지하고, 각자가 추구하는 개성적 장르의 화풍이 유지 발전되도록 조언과 의견...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지곡면 개평 한옥마을 내 지리산태고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전통 한옥 브랜드화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통 한옥 브랜드화 지원 공모 사업’은 주변 관광 자원과 연계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 등을 운영, 한국 고유 전통문화 숙박 시설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리산태고재는 일두고택을 비롯하여 ‘오담고택’, ‘하동정씨고가’, ‘노참판댁고가’ 등 60여채의 한옥들이 잘 보존된 지곡면 개평 한옥마을에 자리잡고 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지곡 개평 마을이지만 단순 관람 형태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며,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다양한 체험 활동 등 현장 프로그램이 알차게 마련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지리산태고재에서는 기존의 한옥 체험과 장류 제조, 숙박 시설 운영과 더불어 한식 체험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전통 한옥 체험과 한복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21일 오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 김원일 국장 등이 함양군 양파기계화 우수모델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양파 재배 전과정 기계화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 사업으로 양파 육묘에서부터 정식, 수확, 저장으로 이어지는 양파 전 과정에 걸친 기계화의 롤 모델을 양파 주산지인 함양군에서 개발해 나가고 있다. 이에 함양군에서는 내년까지 2년간 국비 22억원을 포함한 44억원의 사업비로 올해 35ha의 기계화 면적을 오는 2024년까지 150ha로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서춘수 함양군수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양파 전 과정 기계화를 최대한 빠르게 이뤄 농가 생산비 절감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 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활기를 불어 넣었으면 한다” 라고 요청했다. 이어 함양농협(강선욱 조합장)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양파 전과정 기계화를 위한 차압식(벌크) 저장 시설 설...

함양군가족센터(센터장 박혜경)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으로 한국어 교실을 3월부터 개강한다. 한국어교실은 지역별 수요·특성에 맞게 토픽읽기, 듣기, 쓰기, 자녀 학습, 지역 문화, 취업을 위한 한국어 등 6개항 3개 반으로 오는 11월까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수준에 맞게 초급반, 중급반, 특별반으로 구성하여 주 5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교육으로 지리적 접근성이 어려운 안의면, 서하면, 서상면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행복안의봄날센터에서 매주 주말교육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다문화 가족 자녀에 대하여는 ‘찾아가는 다문화 자녀 토요돌봄’,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자녀 진로, 교우 관계 등 주요 고민을 듣고 지원함으로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기와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함양군가족센터는 코로나19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교육 진행을 소규모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한편, 지역 내 일...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1월 20일부터 함양군 산림조합을 통해 톱밥 생산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관내 축산, 양파 및 일반농가에 값싸고 질 좋은 톱밥을 생산·보급코자 2013년부터 보조해온 사업이다. 농가의 톱밥구입 부담을 줄여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축산폐수 유출을 차단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함양군은 지난해 관내 2,269농가에 25만포를 보조하였으며, 올해는 사업비 3억 600만원으로 24만포의 26%를 보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톱밥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상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군수 서춘수)이 올해 1월부터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11개소 어린이집의 공기청정기 관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지원 사업은 최근 미세먼지 및 대기질 오염으로 실외활동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영유아의 건강한 실내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680만원 예산을 마련하여 2022년 신규 보육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함양군은 관내 11개소 어린이집의 다양한 특성에 맞추어 아이들이 실내에서 주로 활동하는 보육실, 유희실 등에 70여대의 공기청정기 관리비를 지원한다. 함양군 관계자는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관리비 지원 외에도 어린이집 아동에 대한 간식비를 증액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중한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17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 관련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공청회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해 지난해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추진한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를 보고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서춘수 군수, 함양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군민 등 뜨거운 열기 속에서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혁신전략담당관의 ‘대봉산휴양밸리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설관리공단 설립’ 브리핑과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검토용역 결과 설명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서춘수 군수는 공청회에 앞서 “오늘 공청회는 시설관리공단의 설립취지와 중요내용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하는 자리”라며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 향후 모범적인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함양군은 이번 공청회에 앞서 지난 6월 지방공기업평가원에 대봉산휴양밸리 1...

함양군은 함양군산림조합과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위탁계약을 통한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한다.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이란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산림조합의 공공적 기능 및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자체의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위탁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위해 함양군청은 산림조합과 위탁계약 체결 후 사업비, 사업량 배정과 산림조합을 지도·감독하며 사업 완료에 따른 준공처리 업무를 수행한다. 산림조합은 조림·숲가꾸기 사업비, 사업량을 위탁받아 사업 대상지 확보, 산주 동의 확인, 사업 발주 및 관리 감독 등을 진행하여 수수료를 지급받으며 사업 시행에는 참여하지 않는 공공적 기능에 주력한다. 이번 산림경영 시범사업 산림법인만이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함양군산림조합 임산물 유통센터(055-964-8800)로 신청이 가능하다. 함양군은 해당 사업을 2019년부터 4년차로 추진중에 있으며 올해 사업에는 조림 213ha, 숲가꾸기 1,300ha로 총 44억3,500만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