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군민 역량 강화와 일자리 연계를 목표로 운영한 평생학습 자격 과정에서 조경기능사, 커피 관련 자격증 등 총 107건의 국가·민간 자격 취득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조경기능사 과정은 함양제일고와 협력하여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실기 시험까지 동일 장소에서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며 높은 교육 효과를 거두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는 맞춤형 자격 과정을 확대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이 경남 함양군 농장을 방문해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및 중대재해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어깨보조 웨어러블 로봇 시연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강화 및 노동 강도 감소 방안을 모색했다. 이 청장은 농작업 안전관리자 활동 성과를 격려하며 현장 지원을 약속했다.

함양군이 동계 전지훈련 팀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구팀 1,100여 명에 이어 테니스 선수 90여 명도 함양을 찾아 훈련에 나선다. 함양군은 스포츠 시설과 교통 여건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체육용품 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전지훈련의 메카 함양'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 15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으며, 올해는 더욱 높은 성과가 예상된다.

함양군 병곡면이 2026년 1월 1일 매봉산 정상에서 해맞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안녕을 기원했다. 대봉산산악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후에는 떡국 나눔 행사도 진행되었다.

함양군 지곡면은 1월 1일 구단바위 일원에서 '2026년 지곡면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지곡면 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면민, 이장단,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안녕과 행복을 기원했다. 행사 후에는 떡국 나눔과 덕담을 주고받으며 주민 화합을 다졌다.

경남 함양군에 제42대 부군수로 양상호 전 경상남도 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장이 취임했다. 양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함양군 현안 사업 추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이 2025년 마지막 날 제야의 종 타종식과 2026년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며 군민 화합과 새 출발의 의미를 되새겼다. 백암산 정상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여해 안녕 기원제, 희망 메시지 전달, 소망 시루떡 절단식, 일출 감상, 만세삼창 등이 진행되었으며, 행사 후에는 떡국 나눔 행사도 열렸다.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20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 한 해를 보내고 새해의 희망과 군민의 안녕,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함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함양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도비 47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 9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실내체육관, 스크린 파크골프장, 건강관리 공간 등을 갖춘 시니어 맞춤형 시설로 조성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함양군의 체육 활동 수요를 충족하고 노인복지회관과 연계하여 복합 공간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2025년 하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수질 이상 없음 확인 및 우수 성과 공유

함양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운영 및 장학사업 확대를 통해 로컬유학 활성화와 교육 경쟁력 강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원어민 화상영어 사이버 스쿨, 영어 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하고, 남계서원 및 대봉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선비정신 함양 및 자연 친화적 인성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작은학교 연계 공동학교 운영, 1인 1예술 특화교육, 개방형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함양군장학회는 재단법인 전환 및 장학기금 일원화를 통해 100억 원을 조성하고 대학생 재학생 장학금을 신설하는 등 연간 5억 원 규모로 장학사업을 확대하여 학비 부담 완화 기반을 마련했다.

함양군 지곡면 내중방마을에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마을회관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이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및 5개 지역농협과 함께 '찾아가는 행복점빵' 사업 확산을 위한 사업 추진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 사업은 시범 운영을 통해 마을 소통 증진, 농촌 공동체 활력 제고, 주민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했으며,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해 시행자 모집 공고를 내고 내년 1월 23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