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군수 조근제)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보훈단체 등을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함양군에 따르면 진병영 함양군수는 1일 보훈회관을 시작으로 성민보육원 등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연이어 방문하여 과일과 소고기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위문활동을 펼친 진병영 함양군수는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 군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군민들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과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군민 660세대에 가구당 5만원씩 3,300만원이 지원되었으며 개인, 기관 및 사회단체 등에서도 성금 및 성품 기탁이 줄을...

함양군(군수 진병영) 드림스타트는 지난 8월 30일 드림스타트 학습실에서 산청군가족센터 박은영 슈퍼바이저를 초빙해 전문적인 사례관리 개입방향과 실행과정에 대한 외부 슈퍼비전을 실시하였다. ‘슈퍼비전 교육’이란 사례개입전략 및 서비스 기획, 자원관리 등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지도와 자원을 통해 사례관리 실무자의 소진 예방과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제적 교육을 말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례관리 대상 중 다문화가정 아동이 부모 이혼으로 인해 겪고 있는 심리적 불안상태를 사례로 양육자에 대한 개인적인 접근방법을 통한 사례관리사의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효과적인 개별 상담기법에 대해 조언을 받았다. 또한 슈퍼비전에 참여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은 평소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문제들에 대해 함께 열띤 논의를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슈퍼바이저의 지도·자문을 구하였다. 함양군 주민행복과장은 “사례관리 업무 및 전문역량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자문과 교육을 통해 아동통합사...

함양군 백전면은 지난 8월 5일부터 25일까지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제(이하 직불제) 의무교육 관내 미 이수자를 대상으로 16개 마을회관을 순회하여 직불제 준수사항 등 필수교육을 지도해 직불제 의무교육 이수 100%를 달성했다. 2022년부터 직불제 등록자는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교육 이수 등 17가지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미 이행시 준수사항별로 직불금 총액의 5~10%가 중복해서 감액되는 만큼 반드시 준수사항을 숙지하고 이행해야 한다. 특히 지난 7월 백전면 박모(74)씨가 면사무소에 방문하여 “농촌에는 70세 이상 고령농 중 한글을 모르는 사람도 있고, 젊은 농가들도 온라인 교육을 힘들어 한다”며 “농민들을 위해 대면교육을 받을 수 있게 추진해 달라.”고 어려움을 토로했었다. 이에 백전면에서는 적극행정 실천의 일환으로 각 마을별 직불제 순회교육을 계획하고, 담당자가 마을을 찾아가 영농일지 작성법, 마을 공동체 활동, 영농폐기물 적정처리 등 농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소장 김연옥)는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에 3개 프로그램이 추가로 선정되어 올해 8개 프로그램 1억 4,000여만원을 확보했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생적 공연 창작·유통 역량을 강화해 문예회관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오리지널 드로잉쇼’, ‘타객(打客) : 타악기와 관객, 음악으로 하나되다’, ‘마임과 함께하는 첼로연주 '찰리 채플린'’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함양군은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을 비롯하여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그리고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및 배급사업 등 8개 프로그램이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김종남 공연예술담당은 “앞으로도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8월 24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1층 회의실에서 양돈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악취저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축산악취 지역협의체 구성, 악취저감 시설의 효율적 운영 및 지원방안 등 향후 2024년 축산악취 개선사업 공모신청 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아울러 축산 악취저감을 위하여 가축분뇨·퇴비 적정관리, 미생물제 효과 극대화 방법 및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등 악취저감 시설을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정순우 농축산과장은 “지역 축산농가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방안에 대해 좀 더 세밀히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관내 축산농가들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축산업을 영위하고, 소득증대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오늘 간담회가 농가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지난 8월 21일과 22일 1박2일 간 체류형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인 기차여행 농뚜레일을 운영했다. 이번 투어는 가족단위 관광객 15명이 남원역에서 버스를 타고 함양에 도착한 후 지리산을 품은 마천면 벽송산장의 산채정식을 먹고 함양군을 대표하는 사찰의 한 곳인 서암정사를 거닐며 무더위를 식혔다. 휴식을 취한 관광객들은 함양 로컬푸드 매장에 들려 함양 대표 농산물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매장을 둘러보며 농산물 구매의 시간을 가졌다. 투어 2일차에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에서 모노레일 탑승하고 산삼주제관을 관람한 후 상림숲을 둘러보며 휴식을 취하는 코스로 체류형 농뚜레일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함양군 체류형 농뚜레일은 함양 농촌관광해설사 교육을 수료한 전문 해설사가 같이 동행하여 함양 홍보와 농촌체험관광 해설을 같이 진행함으로써 함양과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여행이였다. 군 관계자는 “연령대별로 다양...

함양군(군수 진병영)이 경남도민체육대회 사전대회로 열린 농구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도민체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양산 상북개방형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 농구 사전경기에서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도민체전에 함양군 농구 선수단은 남자고등부, 여자고등부, 남자일반부 등 3개 부문에 참가했다. 군부 남자일반부는 예선에서 남해, 준결승에서 합천, 결승에서 함안을 차례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고등부 역시 예선에서 거창, 준결승에서 산청, 결승에서 합천을 차례로 이기고 우승했다. 농구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한 함양군은 남은 종목의 우승 기대감을 높이며 이번 도민체전 군부 상위권 진입의 청신호가 커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열악한 예산과 지원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일궈낸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함양 농구의 저변 및 인프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18일 오전 청렴도 취약분야인 공사관리 및 감독 분야의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청렴체감도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건설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하여 기획감사담당관, 군 16개 계약관서장 및 주무담당, 건설교통과장 등 40여명 한자리에 모여, 청렴체감도를 높이는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주고 받았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건설분야 청렴도를 향상하고 계약의 공정성 및 사업 선정의 적정성 제고를 위해 수의계약 상한제 시행, 비법정 소규모 사업 선정위원회 구성 등을 대안으로 내놓았다. 더불어, 페이퍼 건설사 공사시행 근절을 위하여 계약부서 1천만원 이상 수의계약 시 전자계약 시행, 사업부서 현장대리인 상주 원칙 및 감독공무원 교육 강화, 감사부서 관련사항 감찰 실시 등으로 부서별 역할 배분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간담회 내용을 바...

함양군(군수 진병영)이 전국 4개 지자체에만 주어지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210억원의 기금을 지원받게 됐다. 군에 따르면 지방소멸 대응기금 사업비 확보를 위해 전국 지자체가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16일 지역의 인구 재정 여건이 열악한 전국 89개 지자체(경남 11개)를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수립한 투자계획을 심사하고, 이를 토대로 기금액 배분안을 마련했다. 모두 총 5개 등급에 따라 기금을 받아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서 A등급에는 함양군을 포함한 4곳(배분액 210억)을 비롯하여 B등급 13곳(168억), C등급 39곳(140억), D등급 18곳(126억), E등급 15곳(112억) 등이 각각 선정됐다. 함양군은 전국 상위 4%대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함으로써 2022년 90억 원, 2023년 120억 원 등 2년간 모두 210억원의 기금을 지원받게 됐다. 이 금액은 지자체 평균 22년도 60억원보다 30억원이 많은 90억원, 23년도 ...

함양박물관이 ‘스마트 함양박물관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8월 13일부터 스마트 도슨트, 스탬프 랠리, 온라인전시관 서비스를 개시한다. 스마트 함양박물관 구축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지원 공모사업에 함양박물관이 선정되어 스마트 도슨트와 온라인플랫폼(VR)전시관, 소장유물 DB작업을 완료 하였다. 스마트 도슨트는 함양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스마트폰 QR코드 활성화를 통한 전시실 내 유적지, 유물설명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전시 안내 시스템으로 비대면으로 관람객에게 전시 해설을 제공한다. 아울러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스탬프랠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탬프 랠리는 모바일을 이용하여 박물관 입구에 마련된 스탬프랠리 미션지를 받아 상단 QR코드를 활성화하여 전시유물을 관람하면서 게임, 퀴즈 등의 미션에 성공할 시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 19 이후 안전한 비대면 전시관람을...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11일 오후 서하면에서 청년 귀농·귀촌 정착 지원 및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서하다움 청년 레지던스 플랫폼’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하여 김재웅·한상현 경남도의원, 홍준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본부장, 김용만 경상남도 사회적경제과장, 오완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기금관리부장, 정보주 지역문제해결플랫폼 경남 공동위원장, 윤인숙 경상남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박정의 경상남도 청년센터장 직무대리, 김찬두 빈둥협동조합 대표 등 4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청년레지던스 플랫폼 운영경과 및 향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축사, 기념식수 및 플랫폼 시설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함양 서하다움 청년 레지던스 플랫폼은 청년들의 농촌 정착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조성된 시설로 카페, 공유주방 및 사무실, 스마트팜 큐브, 공유주택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지난 1년간 청년 캠프에 청년 2...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소장 김연옥)는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하나인 창작무용 ‘처용一心(일심)’을 오는 26일 오후 7시 함양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처용은 설화상으로 용왕의 아들로 알려져 있으며, '처용가'를 부르며 춤을 추어 아내를 탐한 역신을 쫓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인물이다. 이번 공연은 ‘처용’이라는 모티브를 주제로 궁중무용과 전통무용, 그리고 현대무용이 하나의 공연에 전혀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고, 타악 라이브까지 함께해 관객이 지루할 겨를 없이 볼거리가 많은 공연이며, 처용과 역신의 갈등과 대립을 관용으로 풀어내는 설화속 기인의 유쾌한 복수극으로 모두가 화합하는 계기를 메시지로 남긴다. 김종남 공연예술담당은 ‘처용一心’의 기획 의도에 대해 “색다른 시점에서 바라보는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전통문화의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하고, 우리가 갈 수 없는 ‘처용’의 시대와 역신을 상대하는 모습을 판타지컬하게 재현하여 새 연희공간을 창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