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2023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의 의사결정기구인 농촌협약위원회를 5일 개최했다. 함양군 농촌협약위원회는 농촌공간 전략계획과 활성화 계획의 분석·협의·조정 등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진병영 함양군수(위원장)를 비롯해 행정조직, 군민대표, 각 분야의 전문가 등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 생활권단위추진위원회, 행정협의회, 자문단 회의 등에서 다양하게 수렴된 의견들과 전문 분석기법 등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보고하고 위원 간 협의·조정과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다. 군은 이달 21일 농림축산식품부 및 경상남도에 농촌협약 공모사업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를 통한 읍·면 간 격차 해소 및 다양한 농촌 도시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농촌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시 국비 최대 300억 원을 지원받아 농촌다움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농...

함양군(군수 진병영) 상림공원에 봄꽃들이 만개해 방문객들과 군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긴 겨울을 지나 완연한 봄을 맞이한 상림공원에는 봄을 대표하는 현호색, 산자고, 꿩의바람꽃, 연복초 등 다양한 봄꽃들이 활짝 피었다. 상림공원을 찾으면 연녹색 새잎이 돋아나는 봄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산책로 곳곳에 피어있는 야생화도 찾아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가족들과 함께 상림공원에 나들이 와서 공원 주변에 피어있는 꽃들을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림공원은 신라 진성여왕 때 최치원이 조성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의 하나로 함양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지난 4일과 5일 중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실습포장에서 함양군 귀농귀촌 전문교육생 80명을 대상으로 농용미니굴삭기 및 보행형 관리기 이론교육과 아울러 현장 실습을 동시에 실시했다.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농기계 교육은 이론교육으로 굴삭기 종류, 각부 레버조작 및 기능에 대한 설명과 함께 특히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운전 중 사고사례를 통해 안전을 강조했다. 이어 현장 실습에 들어가기 전 임대사업소를 둘러보며 임대사업소에서 하는 일과 구비된 각종 농기계의 쓰임새와 사용방법 등 농기계 임대 사업소의 기계들을 알려 농업인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농용미니 굴삭기를 실습포장에서는 직접 운전하고 작업 하면서 주행조작의 훈련을 통해 농기계 사용 습득을 익히고, 임대 시 제일 중요한 사다리를 이용한 상하차 실습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을 원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농용굴삭기 및 보행형 관리기 사용 및 안전사고를 ...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30일 열린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지역운영위원회에 참여했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고혈압·당뇨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이다. 본 사업은 만성질환 증가에 적극 대처하고 동네의원이 본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도록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국민의 건강보호 및 증진 그리고 의료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2018년부터 시행에 들어갔고 함양군은 2021년부터 참여했다. 동네의원은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지속 관찰하고 신체활동과 영양 및 식생활 상담·교육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에서 자가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혈압, 혈당 조절율을 높이고 합병증 발병률를 감소시켜 건강한 지역사회로 나가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일자리창출 특수시책으로 2019년부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2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최대 40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함양군 관내에 사업장을 둔 종사자 2인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대상업체로 선정되면 2023년 신규채용 근로자 1명당 채용장려금 600만원(월 60만원 10개월)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 1월 18명을 모집했으며 4월에는 22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업체당 2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4월 21일까지 함양군 일자리경제과(055-960-4722)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재정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는 고용위축을 해소하고 구직 군민에는 일자리창출을 도모하는 양방향 혜택 사업이다”며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많은 참여...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진병영 함양군수)는 28일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023년 제1분기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하여 민·관·군·경, 기관·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유관기관별 안건 보고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중점 안건으로는 2023년 통합방위 협조체계 구축, 2023년 혹한기 훈련 성과분석 보고, 2022년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집행결과 보고 등 지역 통합방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 기관 간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을지연습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함양군(군수 진병영) 백전면 평정마을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회에 공모한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등 21억원을 확보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백전면 평정마을은 세부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중앙부처 컨설팅 등을 거쳐 최종 사업비 확정 후 4년 동안 방치된 빈집과 슬레이트 등을 철거하는 주택정비사업, 마을안길 정비와 마을회관 리모델링, 주민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평정마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오래된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소하천 가드레일을 설치하여 주민의 안전성을 높이는 등 풍요로운 농촌 구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는 약 21억원으로 이중 국비 70%, 도비 9% 지원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기초생활...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열리는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함양의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경남관광박람회는 경남지역 자치단체와 관광업체 100여 곳이 참석해 관광 상품·문화·축제·레저 등을 선보이며, 해외 및 국내 바이어 상담회, 경상남도 베스트 관광지 팸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함양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벚꽃을 활용하여 한옥을 배경으로 부스를 꾸며 포토존을 조성하고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인 ‘여행을 일상처럼, 함양 온데이(on day)’ 및 주요관광지를 홍보하는 리플릿을 제공한다. 또한 봄을 맞이하여 봄꽃을 활용한 압화체험, 심봤다 함양 산삼을 테마로 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박람회에 참가하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잡을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완화되는 이 시기에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잃어버렸던 일상을 되찾는 기회를 제공하고 함양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홍보함으로써 함양군 인지도를 높여 많은 관광객이 유...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올해 개별공시지가 최종결정 공시를 앞두고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를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www.realtyprice.kr), 함양군청 누리집(www.hygn.go.kr), 군청 민원봉사실 및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하여 민원봉사과 및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열람 기간에 접수된 의견은 가격산정 적정여부 재검증과 함양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군은 열람절차를 마친 개별공시지가는 함양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28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열람기간 내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지난 14일 공포·시행됨에 따라 생애 최초 주택 구입시 취득세 감면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에는 부부합산 소득 7천만 원 이하 가구가 3억원 이하의 주택을 생애최초로 구입할 경우 취득세의 50%(1억5천만 원 이하의 경우 100%)를 감면했으나, 법령개정으로 생애 첫 주택 구매자는 취득가액 12억 원 이하 주택을 매입할 때 소득기준을 따지지 않고 최대 200만 원까지 취득세를 감면받게 된다. 주택 취득일 현재 본인 및 배우자가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는 경우로서 유상거래를 원인으로 취득하는 주택에 한하여 취득세를 감면하며, 취득자가 만20세 미만인 경우와 상속·증여나 신축에 의한 취득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정된 감면규정은 2022년 6월 21일 이후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부터 소급 적용되며, 이미 취득세를 납부한 감면대상자의 경우에는 경정청구를 통해 감면 취득세를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취득세 환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

함양군(군수 진병영)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37억원 등 총 5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공간 재구조화가 필요한 마을 내 유해시설을 정비(철거 또는 이전)해 주거환경 개선이나 생활 SOC 구축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된 금호마을은 지난 15년 이상 폐축사 등이 방치되면서 안전성과 미관 저해, 주민 생활 위협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으며 주민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었다. 이에 군은 해당 사업이 농촌공간정비사업 지원 자격과 요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 계획을 수립했으며, 경남도 및 전문가,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자문과 컨설팅을 진행해 이번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수동면 금호마을에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57억 원(국비 28.7억원, 도비 8.6억원, 군비 20억원)을 투입해 폐축사 51동을 철거하고 슬레이트 제거, 축분처리장 1동 등 유해시...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들의 농업 및 농촌 이해도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귀농귀촌 전문교육을 3월 13일부터 4월 12일까지 실시한다. 군은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귀농귀촌 전문교육을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대면 집합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예비 귀농인이거나 함양군 전입 5년 이내의 귀농농가로, 3월2일까지신청을 받았으며, 3월 1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2일 수료식까지 총 15회차 60시간의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내용은 귀농·귀촌의 이해, 정책방향, 농업·농촌생활의 이해, 작물생리 및 재배, 토양 및 비배관리, 인허가 교육 등 강의 및 현장실습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 중 농기계 실습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교육생들이 직접 농기계를 작동해보는 과정도 준비되어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새롭게 배움을 실천하는 여러분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고자 귀농귀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