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최근 계속된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병해충 발생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농가에서는 논, 밭, 과원 등 배수로 관리를 철저히 하여 침수, 산사태 등 토사유출의 피해가 없도록 하고 병해충 방제에 철저를 당부했다. 우선 벼는 장마철 일조부족으로 웃자라 연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잎도열병 등 병해충과 시비 관리를 한다. 과수농가에서는 외부에서 물이 과원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병해충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제한다. 고추는 장마철 많이 발생되는 탄저병이나 역병 방제를 위해 예방위주로 약액이 잘 묻도록 밑에서 위로 뿌려주고 비가 온 후에는 반드시 방제할 수 있도록 한다. 함양군은 병해충 방제를 위해 벼, 과수, 원예 등 작목별 맞춤형으로 농작물관리와 병해충관리를 지도하고 있다. 문의사항은 함양군농업기술센터로 하면 된다.

함양군(군수 진병영)이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들에게 매월 5~10만 원을 지급하는 ‘꿈드림바우처지원사업’을 오는 1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군수 공약사업 중 하나인 꿈드림바우처지원사업은 미래자산인 청소년들의 교육, 여가문화,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하여 창의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능동적인 삶의 실현할 수 있도록 13~15세 5만원, 16~18세 10만 원을 매월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바우처카드 포인트는 매월 지급되며 군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마트, 편의점, 카페, 서점, 문구점, 이·미용점, 취미 및 예체능 학원, 체육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는 물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바우처의 지역 내 사용으로 상권 활성화 등 소비지출의 선순환고리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소년 꿈드림바우처지원사업 대상은 2022년 12월 기준으로 13~15세 831명, 16~18세 ...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전국 양파·마늘 주산지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밭농업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을 위한 주산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밭농업기계화(양파·마늘) 우수모델 육성을 위한 2년차 추진 시·군 4개소(함양·무안·창녕·영천), 1년차 2개소(함평·신안), 신규희망 7개소(태안·남해·합천·해남·고흥·고령·의성군)가 참석하여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육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밭농업기계화 우수모델사업은 농식품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사업으로 농작업 특성상 일시 인력 수요가 많고 전 과정(육묘·정식·수확·저장) 농기계가 개발된 양파·마늘 두 품목에 대해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전국 양파·마늘 주산지 시·군 27개소에 확대될 예정이다.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지난 5일 함양군 대표 먹거리 공모전 본선심사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하여 관광객들이 구매 가능한 먹거리 상품을 개발하고, 함양군 대표 먹거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8팀이 공모전에 접수하였으며 이 중 서류심사를 통해 사과머핀, 곶감케잌, 사과빵, 어니언링 디저트, 함떡 등 함양군을 나타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 10팀이 최종 본선심사에 참여했다. 심사에서는 대한민국제과기능장으로 이루어진 전문가단 4명과 연령대별 군민평가단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출품된 제품들의 모양·맛 평가, 상품성, 지역성, 대중성 및 독창성 등을 평가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함양군의 대표 먹거리를 개발하기 위해 참여해주시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준비한 출품작에 우리 함양만의 색깔을 넣어 대표 먹거리가 함양군의 명물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 힘써달라”고 전했다.

함양군(군수 진병영)이 여름철 산간 계곡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를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안의면 용추계곡, 서하면 우전계곡, 마천면 추성계곡, 서상면 부전계곡 등 물놀이시설을 중심으로 단속이 진행된다. 단속대상은 불법 상업시설 운영, 야영장 운영에 따른 주변 불법전용 및 입목 훼손행위, 산림 내 허가받지 않은 시설물 설치 등이다. 물놀이시설 등 불법산지전용을 할 경우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산림 내 취사, 흡연, 오물 및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와 불을 피우는 행위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림 내 취사 및 오물 투기, 불법시설물 설치로 인한 산림훼손은 우리 산림을 망가뜨리고 국민불편을 야기함에 따라 올바른 산림환경 보호 동참에 국민들의 적극적...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지난 28일 ‘민선 8기 1년 주요성과 및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 군정의 주요성과와 반성, 공약사업 점검, 향후 3년간 추진할 중점 사업과 정책을 공유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1년간 저를 믿고 항상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과 언제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군민에게 감사드린다”며 “하지만 지난 성과를 자화자찬하기보다는 다시 되돌아보는 반성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우리의 노력과 그에 따른 성과는 군민들이 판단해 줄 것”이라며 함양군 재도약을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민선 8기 1년 핵심성과로는 힘찬 도약을 위한 ‘군정발전 동력확보’ 5대 성과, 함께여는 함양을 위한 ‘군정운영 신뢰회복’ 5대성과, 그리고 4대 원칙 준수를 통한 모두에게 공정한 함양 실현을 성과로 꼽았다. 먼저 군정발전 동력확보 분야 5대 성과로는 역대 최대 1천 70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 1조 2천 5백억...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지난 23일 관내 가정위탁 아동을 양육 중인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2023년 가정위탁 세대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오전에는 경남 청소년 상담센터 김동욱 강사가 위탁아동들의 올바른 휴대폰 사용방법, 휴대폰 사용 피해예방에 대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경남가정위탁 지원센터 김나영 강사가 위탁부모의 역할을 짚어보고 위탁부모의 강점을 찾아 자존감을 채우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트레스 조절방법 등과 함께 위탁아동이 보호 종결 후 자립제도를 알리고 자립기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위탁부모들은 “그간 양육하며 힘겨웠지만 아동이 성장한 지금은 양육하기를 너무 잘하였다”며 “지금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분도 있어 서로 위로와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최문실 함양군 사회복지과장은 “위탁부모의 양육을 격려하고 많이 안아주어 심리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함양군(군수 진병영)이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을 평가받고 군민들이 바라는 정책을 살펴보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약 한 달간 함양군 누리집을 통해 실시하는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년간 군정운영에 대한 군민들의 생각과 미래 함양군정에 바라는 군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것이다. 설문 문항으로는 기본사항과 함께 지난 1년간 일자리, 청소년, 관광, 안전, 농업,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분야에 대한 군민들의 만족도와 앞으로 최우선적으로 추진했으면 하는 정책에 대해 군민들의 생각을 청취한다. 함양군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민선 8기 함양군에 대한 군민의 기대감은 물론 자유로운 의견을 청취하여 군정에 담아 향후 3년, 더 나아가 함양 미래 100년을 다지기 위한 초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군민과 소통하며 발전하는 힘찬함양을 이루고자, 민선8기 함양군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을 담고자한다”며...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지난 21일 2023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5개 분야 12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쉽게 다가가는 적극행정 구현’을 목표로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 및 소통 강화 등 5개 전략을 앞세워 12개의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적극행정 공무원 면책제도 활성화,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 지원, 사전컨설팅 및 의견제시 제도 등 세부과제를 추진하여 공직사회 내의 적극행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소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엄정조치 및 소극행정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조직 내 소극행정을 근절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적극행정에 대한 지원과 우대조치를 강화하고, 소극행정 근절노력을 통해서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양군(군수 진병영)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3년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청년들의 안전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함양군에 따르면 행안부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이 진행되는 전국 지자체 39개소 중 심사를 거쳐 함양군을 포함한 최종 5곳을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상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은 지방 청년들의 유출방지와 도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마을 만들기의 후속 사업으로 지역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부 청년들의 주거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청년 공유 주거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함양군은 국비(특별교부세) 10억 원과 지방비 10억 원을 투자, 청년 공유주거시설을 만들어 함양을 찾거나 이주하는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기반을 마련하고 공유시설과 카페 등을 통해 취·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함양군은 군유지인 함양읍 백연리 일원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청년 공유주거시설을 조...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농업기계 활용과 보급 증가로 농업인의 농업기계 수리 불편 해소 차원으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함안군에 따르면 관내 40여 개 마을을 목표로 수리반을 편성해 이달 19일 군북면 신촌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5일 여항면 주서리, 주동리까지 각 마을을 현장 방문해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안전교육 및 농업기계 보관‧관리요령과 안전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순회수리 대상 농업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동력예초기, 엔진톱, 양수기, 분무기 등이며, 전년도의 경우 동력예초기는 253대 수리됨에 따라 여름철 잦은 사용에 따른 고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수리점에서 거리가 멀거나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우선대상으로 실시하며 기계 당 수리비용 5만원 미만은 무상으로, 5만원 이상 초과분은 자부담 처리를 통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수리가 가능하다. 함안군 관계자는 “작년의 경우 400명이 넘는 인...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제 3차 복지사각지대 발굴기간을 7월 14일까지 운영한다. 함양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이 오기 전에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통보된 300명에 대해 집중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3차 발굴에서는 경남형 위기가구 찾기 사업 추진에 따른 복지사각지대 전담인력이 1명 배치되어 조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게 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 ‘이웃의 재발견’ 긴급지원 대상자를 발굴하여 지원 예정이다. 민간 및 공적 지원을 받은 적이 없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위원들이 위기가구를 2가구 이상 발굴하고 가정방문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에 발굴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들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공적급여 신청, 긴급복지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등 맞춤형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