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90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카페in', '시니어손맛 도시락', '청춘산삼짜장' 등 공동체 사업단도 운영된다. 특히 '청춘산삼짜장'은 경남 소식지와 KBS 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함양군이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행사를 1월 17일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15좌 완등자 대상 은메달 배부, 곶감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와 연계하여 즐길 수 있다. 또한, 완등 인증자 및 새내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 가능한 앱 포인트도 지급할 예정이다. '오르GO 함양'은 출시 1주년을 맞아 참여자 1만 6천명, 15좌 완등자 2,090명을 돌파하며 겨울 산행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취임 후 부서별 주요 사업 보고를 받으며 군정 전반의 업무 파악에 나섰다. 이번 보고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며, 공약사업 및 핵심 과제 중심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양 부군수는 경남도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연속성과 실행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905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교육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연 재난 및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부임 후 지역 현안 파악 및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관내 11개 읍·면 순방을 완료했다. 순방 중 자연 재난 대응 체계 강화, 청렴도 향상, 친절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양 부군수는 앞으로도 현안과 건의 사항을 군정에 반영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함양군 서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제3기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전인배 위원장이 연임되었으며, 아그배나무 군락지 명소화 방안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안건을 논의했다.

함양군이 군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소식을 전달할 '2026년 함양군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즈' 20명을 모집한다. 블로그 등 SNS 운영 경험자를 우대하며, 1월 22일까지 신청받아 29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서포터즈는 함양군 정책, 명소, 문화, 축제 등을 취재해 블로그 포스팅 및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동 실적에 따라 원고료와 우수 활동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함양군이 2026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콜링클래스, 스토리마마앤파파, 한글공부방, 성인문해, 검정고시, 자격과정, 인문·교양 등 8개이며, 함양 특화 분야(항노화·웰니스, 선비문화, 지역 자원 큐레이션) 전문가를 우대한다. 지원 자격은 관련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1년 이상 강의 경력자이며, 1월 9일부터 14일까지 이메일 또는 함양군 대표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1월 20일 개별 통보된다.

함양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 자금 지원 신청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받는다. 총 150억 원 규모 중 상반기에 100억 원을 지원하며, 4년간 연 3%의 이차보전금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휴·폐업 업체, 체납 업체, 특정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융자 취급 금융기관에서 상담 후 가능하다.

함양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새해 운영을 시작했다. 신임 회장에 양점용 위원이 선출되었으며,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함양읍 주민자치회는 주민 주도 자치 활동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함양군이 2026년도 소규모 건설사업의 신속 추진과 예산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8주간 28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현장 조사, 측량, 도면 작성 등 설계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임용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도 병행한다.

함양군이 남부권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임시 헬기계류장을 방문해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으며, 함양군수와 서부지방산림청장,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장 등은 산불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