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청년 주거시설 및 창직·창작 공간 조성, 청년 일자리 지원 등의 청년 정책으로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는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소통대상 분야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함양군은 청년 주거시설 및 창직·창작 활동 공간 조성,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청년네트워크 활성화 등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청년 삶의 질 개선을 위한 4개 분야 26개의 사업을 추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함양만의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7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다.

함양군 휴천면 송전마을 원지상(77)씨가 64일 만에 미국 대륙 마라톤 횡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8월 1일 귀국했다. 원지상씨는 지난 5월 20일 미국 서부에서 출발해 매일 50km를 달려 64일만인 7월 26일 동부에 도달하는 총 3,500km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휴천면에서는 8월 6일 관내 식당에서 원지상씨의 귀국을 축하하는 환영식 행사를 마련했다. 원지상씨는 "달리는 동안 함양의 지리산과 산삼을 홍보하며 제2의 고향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60대에 접어들면서 건강을 위해 마라톤을 시작한 원지상씨는 15년 전 경남 창원에서 휴천면 송전마을로 귀촌했다. 그는 100km 울트라마라톤 대회에도 여러 차례 참여했으며, 칠순이 지난 나이에도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선희 휴천면장은 "휴천면민 모두가 원지상씨의 도전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이같은 도전과 건강한 모습은 전 군민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원지상씨는 오는 10월 5일에 개최하...

경남 함양군(군수 진병영)이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마천목욕탕과 서상남덕유산목욕탕의 민간 위탁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군민으로,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목욕탕 운영 경험이나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된다. 민간 위탁 운영자는 각 공중목욕탕 1곳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는 8월 16일 오후 6시까지 함양군청 건설교통과 건설행정담당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해야 한다. 군은 신청서를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현재 목욕탕 운영시간이 8시간으로 제한되어 주민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며 "이번 민간 위탁을 통해 목욕 시간이 아침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되어 군민 복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한국포도회 함양군지회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과수협회와 (사)한국포도회가 협업하여 진행한 순회교육으로, 신근철 한국과수협회장, 박용하 한국포도회장, 문병우 엠원예기술연구소 박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교육에서는 포도 토양관리, 생리장해, 과원 환경 등을 주제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참여 농업인들은 전문가와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토의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해 과수 농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군은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8월 6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35명을 대상으로 함양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6월 경기도 공장 화재로 다수의 외국인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화재 발생 시 상황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함양군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는 3월부터 입국한 35명의 베트남 근로자가 숙소로 이용하고 있으며, 영농기가 끝나는 11월까지 사과 적과, 양파 작업, 고추 수확 등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의 일손을 돕게 된다. 이번 훈련은 외국인이 대상인 것을 감안하여 통역을 대동하여 진행하였으며, 화재 발생 시 상황 전파, 화재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재난 상황에 맞게 실습 훈련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훈련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화재 훈련을 통해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화재 대피로를 주의 깊게 보게 되었다."면서 "화재가 발생해도 질서 있게 대피하여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경남 함양군 지곡면 마암마을의 박철우씨가 폭염에도 잘 익어가는 벼를 돌보고 있다. 절기상 가을 시작을 알리는 입추를 이틀 앞둔 5일, 박씨는 뜨거운 더위 속에서도 벼를 돌보며 수확에 대비하고 있다.

함양군은 5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현황, 향후 계획, 부서별 방안이 공유됐다. 함양군은 청렴 자정 운동의 일환으로 청렴 결의대회와 콘서트를 개최했다. 또한 부서별로 청렴 다짐의 날 운영, 청렴 교육 의무 이수, 민원 업무 불편 사항 점검, 민원 처리 지연 예상 시 사전 안내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전 부서와 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행복주택 공가세대에 대한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자 모집은 청년계층 4세대,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계층 2세대 총 6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입주자 모집은 대학생 계층 2세대, 청년 계층 40세대,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계층 12세대, 고령자 계층 10세대 총 64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 기간은 8월 19일(월)부터 8월 21일(수)까지이며, 현장 접수 및 우편 접수로 진행된다. 입주자 당첨은 선착순이 아니라 순위·배정에 의해 결정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행복주택 입주가 완료되면 군민의 주거 안정과 젊은 층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오는 8월 17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총 45개소의 금연구역을 확대·신설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내용에 따르면 어린이집과 유치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m 이내였던 금연구역이 30m로 확대되며, 초·중·고등학교의 경우는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 이내(절대 보호구역)로 설정된 기존에 더해,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사방 30m 이내로 금연구역이 신설된다. 오는 17일부터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행위 적발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함양군보건소는 이번 금연구역 확대·신설에 발맞춰 금연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현수막과 안내 표지판 설치, 누리소통망(SNS)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올해 7월 '스마트도시 안전망 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8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플랫폼은 도비 6억 원과 자체재원 6억 원을 투입하여 구축되었으며, 함양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수용된 1,035대의 CCTV 영상을 광역운영센터로 전송하는 통합운영환경을 구축하고, 함양군에서 필요한 특화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통합플랫폼 시스템은 112센터 긴급영상·출동, 수배차량 검색, 119 긴급출동, 재난상황 긴급 대응, 법무부 전자발찌 위치추적 등을 위한 영상전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특화 서비스 사업으로 차량번호 검색, 관제상황판, 재난상황실 영상송출, 관광객 유입분석, CCTV범죄지도, 농기계 전복 사고 관제, 열린군수실 등을 위한 대시보드를 개발하여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열린군수실 대시보드는 인구, 재난발생, 관광객, 농기계전복, 기상현황 등의 정보가 제공되며, 군수 집무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

함양군(군수 진병영)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에서 선도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경남도와 도교육청이 함양군을 비롯해 의령군, 창녕군, 거창군 등 4개군 교육지원청·지자체와 협업해 신청한 ‘경남 로컬유학 교육발전특구‘ 가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것이다. 교육발전특구는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 심화와 지역 소멸 우려에 대응하는 정책으로,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공공기관 등 지역 주체가 공교육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범지역에 지정되면 3년 동안 매년 30억 원의 특별교부금 지원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관련 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범지역 중 선도지역은 3년간 운영 후에 교육부 종합평가를 거쳐 특구로 정식 지정될 예정이다. ‘경남 로컬유학 교육발전특구’에는 지역의 특화된 교육자원을 활용한 공교육 혁신, 유학생을 유치...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19~64세 청·중장년층 중 ‘일상 돌봄 서비스’ 이용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함양군에서 추진하는 일상 돌봄 서비스는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2005년~1960년 출생자 중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나,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서비스는 기본 서비스(재가 돌봄·가사서비스)와 특화 서비스(병원 동행 서비스,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가 필요한 기본서비스의 이용 시간(월 12시간~72시간)과 특화 서비스의 이용 개수에 따라 A형부터 D형까지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서비스는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이며, 특화 서비스는 5%의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결정된다. 함양군은 주 2회 식사·영양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특화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는데, 19세~64세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