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은 2024년 체류형 입교생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생활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교육은 농촌지역으로 이주하여 농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체류형 입교생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 습득, 농촌생활 적응, 창업 지원 등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2024년 4월부터 12월까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농업기술 실습, 농촌생활 체험, 창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함양군 농축산과 관계자는 "이 교육을 통해 체류형 입교생이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촌생활에 적응하며,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10월 22일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백전면과 병곡면의 경계조정안을 승인했다. 이 조정안은 주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고려하여 마련되었다. 또한 위원회에서는 2024년 체류형 입교생 귀농귀촌 생활기술교육에 대해 논의했다. 이 교육은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36명의 입교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주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체류형 농업 창업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10월 22일 생애주기별 지원사업 추진단(청년기)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미래발전과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청년기 지원사업 현황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미래발전과장은 "청년기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추진단을 통해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청년들의 취업, 창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함양군이 농식품의 미국 수출 확대와 시장 개척을 위해 농식품 미국 수출확대 및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은 농산물 유통업체, 농업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미국 시장 조사, 수출 전략 수립,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수는 "이 단을 통해 함양군의 우수한 농식품을 미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수출 확대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단은 미국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국 소비자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여 맞춤형 제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함양군은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4-H연합회(회장 유강현)는 10월 21일 회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림면 국계리 공동과제학습포장에서 벼 수확을 진행했다. 이번 수확은 지난 5월 말 회원들이 직접 모내기한 '영호진미' 품종의 벼로, 회원들이 공동으로 재배하고 관리했다. 함양군 4-H연합회는 수확한 벼를 연말 저소득층을 위한 밥차 운영 봉사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유강현 회장은 "공동학습포 운영을 통해 4-H회의 화합을 다지고 4-H 이념을 새길 수 있었으며,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할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함양군 청년 4-H회원들이 함양농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인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함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플랜 APC건립(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모사업에 경남 도내 최초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도비 20억 원을 포함한 총 2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식재료의 기획생산, 물류, 유통, 정책 기능을 담당하는 종합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 안정적 판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함양군은 농업기술센터 맞은편 이은리 일대에 집하장, 저온저장고, 전처리실 등이 포함된 전체 면적 1,276㎡ 규모의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 등을 거친 후 2027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공공(학교) 급식에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교육청 등 관련기관과 지속적인 소통 및 협의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 프로세서를 구축하고, 품목별 기획생산을 위해 농가 조직화를...

함양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10월 19일부터 11월 16일까지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정상 운영한다. 중부권, 북부권, 남부권, 서부권 4개 권역에서 운영 중인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373여 대의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다. 임대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출고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반납은 당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가능하다. 농기계 출고 시 작동여부, 조작요령,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사용 완료된 농기계는 반납도 가능하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촌의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작업 효율성을 위해 임대사업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오는 10월 26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상림 문화놀이장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연, 놀이, 장터를 결합한 주민참여형 문화축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상림 손장’, ‘돗자리 당근마켓’, ‘장롱을 열장!’, ‘계절 주제장터’ 등 다양한 마켓이 마련되며, 팝업 물놀이터, 예술놀이터, 상림풍류, 문놀장 시조 백일장 등의 놀이와 공연도 열린다. 공연으로는 가을 옛 노래 <상림 풍류>와 가곡, 민요, 판소리 등을 선보이는 퓨전 국악 공연이 준비되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상림 문화놀이 장날에 오셔서 장날도 즐기고, 다양한 문화축제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양군문화예술회관은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경남미술의 현재를 조명하는 중견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경남구상작가협회 회원과 전국에서 활동하는 미술 중견작가 116명이 참여한다. 전시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민화, 캘리그라피, 공예, 조각, 서각, 문인화, 서예 등 10개 분야의 작품이 선보인다. 경남구상작가협회는 1987년에 설립된 협회로, 현재 50명의 중견 이상 작가로 구성되어 있다. 협회는 경남구상미술의 발전과 여성작가 발굴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시회 개전식은 10월 26일 오후 3시에 열리고, 전시 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다. 관람은 무료이다.

함양군은 10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24년 신규 강소농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교육을 추진한다. 강소농은 매년 중소 규모의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육성해 오고 있으며, 기본, 심화 교육을 이수하면 최종 강소농으로 선정된다. 이번 교육은 17명의 신규 강소농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육성 정책 및 추진 전략, 강소농 육성 이해와 전략, 스마트 강소농 되기 위한 비전 설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함양군은 2012년부터 2023년까지 466명의 강소농을 선정하여 지역 핵심 농업인으로 육성하였으며, 향후 스마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스마트 강소농 전면 전환에 따라 올해는 신규 강소농 양성뿐만 아니라,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선정된 강소농을 대상으로 스마트 농업기술 교육 및 온라인 매체 활용 스마트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스마트 교육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대봉스카이랜드가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1월 모노레일 온라인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11월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수요일에 실시하던 안전 점검 대신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궤도시설 정기 검사로 휴무하고 마지막 주는 화요일 하루만 휴무한다. 대봉스카이랜드 예매는 매월 15일 오전 10시 다음 달 티켓이 오픈되는 방식으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모노레일은 온라인 65%(385석)·현장 35%(210석), 총 595석으로 운영되며, 집라인 단독 코스도 당일 현장 예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현장 티켓은 당일분에 한해 오전 8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발매되며, 11월은 가을 단풍철이라 조기에 매진될 수 있다. 대봉캠핑랜드 예약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다음 달 1주씩 오픈되는 방식으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공식 누리집 또는 숲나들e를 통해 가능하며, 11월의 경우 매주 화요일 휴무한다. 함양군 관계자는 "11월은 대봉산의 가...

지리산마고회(회장 정순근)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지리산 조망공원에서 제9회 지리산 마고예술제를 개최하였다. 이날 지리산 마고예술제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도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지리산 마고예술제는 우리 민족의 영산(靈山), 지리산을 배경으로 지리산의 기운을 관장하는 마고할미상 앞에서 9일간 펼쳐지는 예술제로 국내 작가와 지역민이 하나 되어 개최하는 종합예술축제이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1부 마고제의 제례행사 및 축문으로 행사를 시작하여, 2부 의식마당에서는 정민환 지리산마고예술제 운영위원장의 개회선언 및 김윤세 대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내빈 축사가 이어졌으며, 3부에서는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또 지리산 조망공원 행사장에서는 20일까지 9일간 노춘애 화백의 산 그림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리산 마고예술제는 예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