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에서 제5기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수료식이 개최됐다. 교육생 30명 중 3명이 우수작 표창을 받았고,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가꾼 국화분재 작품이 선보였다. 교육생들의 작품은 10월 30일부터 11월 말까지 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로비에서 전시된다.

함양문화시설사업소(소장 최문실)는 지난 10월 26일 빈둥협동조합(김찬두)과 함께 함양군문화예술회관 잔디광장에서 '상림 문화놀이장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연, 놀이, 장터가 결합된 주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어르신, 관광객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상림풍류' 팀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퓨전 공연을 선보였고, '상림손장', '돗자리 당근마켓' 등 50여 개의 오픈 마켓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마켓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과 함양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단은 10월 28일부터 '내 상품 완판을 위한 영상 제작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항노화가공식품 판로개척을 위한 제품개발 및 마케팅 실무 교육에 이어 내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심화 과정이다. 초기 정원은 20명이었으나,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함양군민 30여 명이 신청해 최종 24명으로 증원됐다. 교육은 11월 25일까지 8회 동안 진행되며, 영상제작을 위한 시나리오 작성, 영상 촬영 및 편집, SNS 등 미디어 업로드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회차 교육에서는 영상제작의 필요성, 영상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영상이 소비심리 발동에 미치는 효과 등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본격적인 실습 교육을 위해 4명씩 6개 조로 나누어 팀을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자신이 만드는 가공식품, 관광상품 등에 대해 보다 많은 소비층 확보가 가능하도록 나만의 영상물 제작을 위해 교육에 열의를 보였다. 함양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추진단장은 "...

함양군보건소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SNS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함양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치매에 대한 마음이 담긴 그림 그리기' 인증사진을 남기고, 치매에 대한 따뜻한 문구 한 줄을 추가하는 것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그림 그리기로 구성되었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 일반 군민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055-960-5355)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이 선정한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함양 '하미앙'이 선정됐다. 전국 17개 시도 및 정원 분야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신청서를 접수하고, 1차 서류 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30선이 선정됐다. 함양 '하미앙'은 발효 와인 제조를 통해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6차 산업의 성공 모델로, 매년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다. 국제와인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고, 전국체전 만찬 건배주로 제공되는 등 명품 와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유럽풍 건물과 아름답게 가꿔진 정원이 매력적인 '하미앙'은 2020년 경상남도 민간정원으로 등록됐다. 자작나무, 벚나무 등 40종의 목본류와 마삭줄, 흑맥분동 등 37종의 초본류가 어우러져 있으며, 정원 상단부의 '천국의 계단'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와인 동굴, 갤러리, 레스토랑 등 이색적인 볼거리와 와인 시음, 와인 족욕, 와인 생산, 산머루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하미앙 이상인 대표는 "하미앙은 창조 농...

함양군문화예술회관(소장 최문실)은 10월 26일 '경남미술의 현재를 조명하는 중견작가 초대전'을 개최했다. 개전식에는 조여문 함양군 부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정상기 함양문화원장, 박춘성 경남구상작가협회 고문, 이상헌 한국미술협회경남지회장, 이진우 함양예총회장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10월 31일까지 열리며, 경남구상작가협회 회원과 전국에서 활동하는 미술 중견작가 117명이 참여했다.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민화, 캘리그라피, 공예, 조각, 서각, 문인화, 서예 등 10개 분야의 수준 높은 작품이 선보인다.

함양군 마천면에서 지난 26~27일 양일간 지리산 흑돼지산나물축제와 제22회 지리산 천왕축제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마천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농가주부대 등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했다. 개막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대신해 조여문 부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축제 첫날에는 흑돼지 축제가 열렸고, 둘째 날에는 천왕할매 모시기 의식, 12계단 작두 공연, 천왕 가요제 등이 펼쳐졌다. 이틀간 약 3,000여 명이 방문한 이번 행사는 마천면민의 저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박정윤 사무국장은 "큰 축제 2개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다음 행사는 차별성과 개성을 살려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여문 부군수는 "마천 면민이 합심해서 준비한 축제를 축하한다"며 "양 축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미국 시장개척단이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여 시장 개척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장개척단은 로스앤젤레스 한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푸드뱅크 나눔 행사를 통해 함양 농식품을 소개했다. 또한 현지 언론사 인터뷰와 대형마트 방문을 통해 시장조사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함양군 페이스샵 방문과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함양군과 농식품을 홍보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함양군의 우수한 농식품을 알릴 수 있었다"며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함양군 농식품을 세계인의 입맛에 맞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의 관광 명소인 상림공원이 가을을 맞아 국화, 금잔화, 코스모스 등 다양한 가을꽃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상림공원은 가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가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함양군 4-H연합회(회장 유강현)는 10월 31일 저녁 7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오직 함양 청년들만을 위한 축제(부제 - 청불: 청소년 참가 불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인구 소멸과 청년 문제를 다루기 위해 추진된 행사로, 다양한 직업군의 청년들이 참가해 소통할 예정이다. 축제 프로그램에는 직업군 팀별 게임, 청년 인증 퀴즈, 군수와의 '야자타임' 등이 마련된다. 또한 축제 마지막에는 치맥 파티와 레크리에이션으로 참여자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된다. 유강현 함양군 4-H연합회장은 "인구 소멸 시대에 청년들이 힘을 합쳐 해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함양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축제에 많이 참여해 교류하고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제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여 링크에 접속해 서식을 작성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함양군은 대봉모노레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은 매월 마지막 주 휴장일인 10월 29일과 30일에 더해 월요일인 10월 28일까지 총 3일간 실시된다. 이 기간 동안 모노레일 선로 보수 및 점검에 집중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휴장을 결정했다"며 "모노레일 탑승을 기대하고 있는 고객분들에게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며,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양군이 미국 애틀랜타에서 농식품 홍보 판촉전을 개최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한 함양군 미국 시장 개척단은 20일 애틀랜타에 도착해 농산물 홍보 판촉전 등을 진행했다. 애틀랜타 메가마트 내에 개설된 함양군 안테나숍에서는 떡볶이, 장아찌, 잡곡, 연잎밥 등 70종의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시장 개척단은 시식 행사와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함양 농식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현지 라디오 방송 매체를 통해 함양군 농식품을 소개하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메가마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향후 수출에도 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의 우수한 농식품을 교민과 현지인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리산 함양의 우수한 먹거리들의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