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은 12월 30일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2024년 하반기 원수 및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를 공표하고, 2022~2024년 3년 연속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을 보고했습니다. 위원들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으며, 함양정수장 관계자는 수돗물 생산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함양군은 2025년 1월 1일부터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고(GO) 함양’을 시행한다. 지리산, 남덕유산 등 관내 1,000m 이상 명산 15곳을 등반하고 모바일 앱으로 인증하면 완등 횟수에 따라 상품권, 기념품, 포인트를 지급한다. 6개 완등 시 상품권 2만 원, 15개 완등 시 기념 메달과 인증서를 제공하며, 누적 포인트는 상품권으로 교환 가능하다.

함양군은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 참사에 대한 국가적 애도 기간에 동참하기 위해 제9회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 축제를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연기 개최한다. 축제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유명 가수 공연, 곶감 및 농특산물 판매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12월 30일 함양읍 경로당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겨울철 안전을 살폈다. 조동마을, 신기마을 경로당과 하백마을회관을 방문하여 난방기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확인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또한, 하백마을회관에서는 인근 공동주택 입주 관련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변 환경 개선을 논의했다.

함양군은 2024년 장기요양기관 신규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재가노인복지시설 1개소에 대한 신규 지정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서류심사와 대표자 대면평가로 이루어졌으며, 군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 선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함양군에는 총 38개의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이 운영 중이다.

함양군 병곡면은 2024년 연말 마을 대동회를 25일부터 시작하여 마을별 결산보고, 현안 논의, 신임 이장 선출 등을 진행했다. 대동회를 통해 주민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지역 화합을 다졌고, 면장은 한랭질환 예방 및 군정 홍보를 진행했다. 병곡면은 코로나19 이후 새해맞이 행사를 재개하며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쓰고 있다.

함양군은 옥외광고물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해 군청 담당 부서 및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함양군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옥외광고물 관련 법·조례 개정안 등 현안 사항 공유, 아름다운 간판 지원사업, 무연고 간판 정비사업 등 기존 사업 및 2025년 신규사업인 친환경 현수막 지원사업 등의 활성화 방안, 2025년 시범운영 예정인 함양군 현수막관리시스템 온라인 신청 방법, 게시대 관리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불법 광고물 정비사업 확대, 현수막 지정게시대 확충, 광고물 실명제 활성화 등의 건의 사항이 제기되었다.

함양군,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위해 150억 원 규모 3% 이자지원 사업 시행. 침체된 경기 활성화 위해 예년보다 빠르게 1월 2일부터 10일까지 신청 접수. 전통시장 장보기, 외식의 날 운영 등 소비 촉진 캠페인 병행.

2025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함양 상림 고운광장에서 제9회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 축제가 개최됩니다. 곶감 생산 농가와 지역 농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가수 이찬원, 박지현, 영기, 양지원, 나미애 등의 축하 공연과 곶감 관련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함양군 휴천향토문화연구회는 12월 27일 오후 2시 휴천면복지관에서 '제2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휴천의 역사를 찾다! 잊혀진 발자취를 잇다!'라는 주제로 김종직의 '유두류록' 발자취, 휴천면의 폐사지 고찰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함양군 병곡면은 24일 화재 발생에 대비하여 청사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함양소방서 백전119지역대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안전한 대피 등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소화기 사용 교육과 실습, 심폐소생술 등 시청각 교육을 병행했다. 조영현 병곡면장은 화재 대응 능력 향상과 소방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함양군은 '제9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축제는 2025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함양 상림공원에서 열리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