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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군부 최초 무인 티켓발권 출입시스템 구축으로 관객 편의성 향상. 기존 온라인 예매 플랫폼과 키오스크 연동으로 예매부터 발권, 결제까지 일괄 처리, 무인 검표기와 무선 스캐너 활용으로 입장 절차 간소화 및 시간 단축. 2월부터 본격 운영 예정.

함안군, 2025년부터 저소득층 대상 치과 의료비 지원 사업 시행.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포함 중위소득 50% 이하 주민에게 틀니 최대 100만 원, 기타 치과 진료비 최대 60만 원 지원. 읍면사무소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

함안군은 ㈜승일레미콘과 함안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2025년 저소득 취약계층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지원금 1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안질환 대상자에게 검사·수술비를 지원하여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 안과질환자는 읍면사무소에 신청하여 100만 원 내에서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함안군보건소는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임산부 구강보건사업인 ‘우리가족 건치비결’을 6일부터 시행한다. 함안군 거주 임신 19~28주 임산부는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을 통해 구강검진, 치면세균막 검사, 무료 스케일링, 구강보건교육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함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2일부터 22일까지 축산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력번호 표시, 거래명세서 발급, 이력관리시스템 기록 등을 점검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계도 또는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축산물 이력 정보는 스마트폰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함안군은 1월 6일 간부회의를 열고 국도비 확보, 청렴도 향상, 민생안정 대책, 설 명절 종합대책, 곶감 축제 준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조근제 군수는 철저한 인수인계, 사업 조기 발주, 국도비 확보 노력, 청렴도 개선대책 수립, 민생안정 대책반 운영, 안전사고 예방, 곶감 축제 준비 및 홍보 등을 강조했다.

함안군은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함안지역자활센터와 자활근로 사업단을 대상으로 동절기 시설 안전관리 및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자연재해 및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상태, 겨울철 대비 안전교육 이행 상황, 가스·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및 한파 대응 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안군은 시설 이용자와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정기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함안군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군민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개선비 등을 지원하는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2025년에도 지속한다. 지원 대상은 재산 1억 3천만 원, 금융 1209만 원(4인 기준), 소득 429만 원(4인 기준) 이하이며, 생계비 최대 187만 원, 주거비 최대 33만 원, 의료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2008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작년까지 총 304억여 원을 지원했으며, 2025년에는 3억 2천만 원의 예산이 확보되었다.

함안군, 설 맞이 함안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 및 소상공인 자금 72억 조기 지원…소비 침체 및 경기 침체 극복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함안군, 경영난 해소 위해 2025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0억 원 지원. 상반기 700억 원, 하반기 300억 원 규모로 최대 3% 이차보전 지원. 업체당 10억 원 이내, 3년 융자. 수출입 업체 우선 지원.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23년 다양한 공연,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44개 작품, 70회의 기획공연을 진행했으며, 2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4억 8천9백만 원의 공연 입장료 수입을 달성했다. 또한, 문화사랑회원 확보, 자동차 극장 운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최우수 기관상 수상 및 공연장 시설 개선을 통해 더 나은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2025년 개관 20주년을 맞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2024년 새해 첫날 군민 700여 명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제주항공 참사 국가애도기간에 맞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통일 기원제, 북울림, 신년사, 축사, 떡국 시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충의공원 충의탑 참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세계유산도시 함안의 미래를 위한 노력을 다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