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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19일 경상남도의회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함안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현장인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의 육아 지원 환경을 점검하고, 함안군의 인구정책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함안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부산함안군향우회는 지난 19일 부산에서 신년 하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향우들은 고향 함안의 발전과 복지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조 군수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의 가치를 알리고, 내년 경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함안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1차 검사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을 측정하고, 고위험군은 2차 검진을 지원한다. 또한, 만성질환자 안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해 안과 검사비 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경남도의회 조인제 의원은 18일 함안군 이장단 및 주민자치회 회장 등 관계자들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통장 고령화 및 후임자 부분, 주민자치회 운영 지원 부족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었고, 이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이·통장 회의비 확대, 주민자치회 간사 지원, 사회단체보조금 확대 등이 논의되었으며, 조 의원은 도의회 차원의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함안군보건소는 저소득층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대상 치과 진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함안군 거주 60~64세, 65세 이상, 장애인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저소득층이다. 60~64세는 비급여 임플란트 최대 2개, 65세 이상은 틀니, 임플란트(최대 2개), 틀니 사후 관리비, 중증장애인은 틀니, 임플란트(최대 2개), 보철, 레진, 틀니 사후 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함안군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 후 신분증 지참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함안군은 3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하여 이용률이 낮은 지선노선 운행 횟수 감회, 주요 간선노선 운행 횟수 증회, 학생 통학 편의 증대를 위한 노선 시간 조정 등을 시행한다. 향후 지·간선 환승체계 도입 및 전기저상버스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18일 기업인과 간담회를 열고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허대양 부군수는 현황 분석, 지원 시책, 산업단지 개발 사업 등을 설명하고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약속했으며, 허 부군수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을 강조했다.

함안군은 14일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과거와 현대의 역사 가치를 잇는 아라가야 중심의 확산과 발전'을 비전으로 정비사업 기본 방향과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2024년부터 3년간 122억 원을 투입해 말이산고분군 주변 정비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함안군립 칠원도서관, '핸드드립 체험' 원데이클래스 성료…참가자 16명 커피 추출 실습

함안문화예술회관 개관 20주년 기념 신년음악회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18세기 베네치아 귀족풍 의상과 바로크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옹알스' 공연(3월 15일)과 황치열 콘서트(3월 28일) 등이 예정되어 있다.

함안군은 9년 만에 인구가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인구증가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강화, 사회적 약자 기업 제품 우선 구매, 해빙기 안전관리 및 점검 철저 등 현안 과제를 점검했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월 문화가 있는 날(2월 25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을 맞아 클래식 기타리스트 안용헌의 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 안용헌은 서울대,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를 졸업한 실력파 기타리스트로, 다양한 방송 출연을 통해 클래식 기타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스페인과 남미 클래식 기타 레퍼토리부터 현대적인 작품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세비야나 환상곡', '유니콘의 세레나데' 등 명곡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기타 음악의 섬세한 울림을 선전할 것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천원, 유료회원 1천원이다. 하우스콘서트는 무대 바닥에 앉아 연주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생생한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공연으로, 2013년 도입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