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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자원봉사대가 취약계층 100세대에 직접 조리한 호박죽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원봉사대는 정성껏 준비한 호박죽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가야읍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아동위원회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설 명절 아동 위문, 하계수련회 행사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아동복지 증진과 행복한 함안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함안군이 이상기상에 따른 원예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모니터링 요원 20명을 위촉하고 겨울철 재해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부터 도입되는 이 체계는 SNS를 통해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함안군은 2026년을 재해 예방 원년으로 삼고 관련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을 포함해 총 6개 사업에 3억 3500만 원을 투입하여 자연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이 국립국악원의 '2026 국악을 국민 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국악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 국악의 매력을 알리는 '관현악 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문화 격차 해소와 국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이 오는 2월 7일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창신대학교 이상옥 관장을 초청해 '디카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의 정체성과 확장성'을 주제로 디카시의 본질과 확장 가능성을 탐구할 예정이다.

함안군이 2026년 사회보장급여 연간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수급 자격 및 급여 적정성 관리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조사를 연중 실시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2만 7천여 명을 대상으로 공적 자료와 현장 조사를 병행하며, 부정수급 시 환수 조치하고 위기 가구에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함안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릴 성화봉송 주자를 공개 모집한다. 함안군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4월 17일 함안군 일원에서 열리는 성화봉송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함안군이 2026년까지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산물 활용 상품 개발 및 사회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한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참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에서 열린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2만여 명의 방문객과 21개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을 주제로 곶감 직거래장터, 경매,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겨울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함안군재향군인회는 가야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감사패 수여 및 결의문 채택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향군회에 지역 안보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함안군보건소가 B형 독감 확산 조짐에 따라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에게 접종 완료를 당부했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는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접종은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함안군이 함안곶감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수와 부군수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실수로 인한 산불 발생 시에도 처벌받을 수 있음을 알렸다. 특히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불법 소각 금지,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 등을 강조하며 경각심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