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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51~70세(홀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 대상 특수건강검진을 무료 지원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아라한국병원에서 농약중독, 근골격계 질환 등 5개 영역 10항목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비용 전액은 군에서 부담한다.

함안군은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함안박물관에서 '2024년도 경상남도 우수주택 시군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 경남 각 시군에서 선정된 35점의 우수주택 사진, 도면, 자재 정보 등을 전시하여 군민들에게 주택 건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주택 건립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함안군은 '제13회 강주해바라기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제4회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인파사고 예방, 통신장애 대책, 교통대책, 폭염대책 등 안전관리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함안면 강주리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해바라기 꽃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여름철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함안군은 지난 11일 함안면 파수리 산사태취약지역에서 유관기관,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한 '산사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호우경보 및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상황을 가정하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주민대피 명령을 발령, 마을주민들은 지정 대피소인 마을회관으로 안전하게 대피했다. 함안군은 산사태취약지역 83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고 우수기에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안군보건소는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드기, 모기 매개 감염병, 폐결핵, 폐렴,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대상포진 예방접종 안내 및 반려동물 기생충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농작업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와 반려동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함안로타리클럽과 함안아시랑로타리클럽은 창립 48주년 및 26주년 기념식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50포를 함안군에 기탁했다.

함안군은 7월 7일 자로 조직 개편을 시행한다. 공원 관리 효율 증대 및 관광 수요 대응을 위해 공원관리사업소를 신설하고, 차량등록사업소는 폐지하여 관련 업무를 종합민원과, 세무회계과, 건설교통과로 이관한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행정 효율성 향상 및 조직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민원인 혼란 방지를 위한 안내와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함안군수, '2025 세계국가유산산업전' 개막식 참석… 말이산고분군 세계화 추진

함안군보건소는 결핵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마을회관,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9개소 200여 명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흉부 X-선 촬영 및 객담검사를 통해 결핵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여 전파를 예방하고,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도록 당부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지역사회 결핵 전파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보건소는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군북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체력 측정을 실시했다. 이는 지역 건강문제 설문조사 결과, 신체활동 부족이 주요 건강 유해 요인으로 꼽힌 데 따른 것이다. 측정 결과는 향후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함안군과 함안군아동위원회는 아동학대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칠원읍 자이아파트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아동위원, 복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생명존중 서약, 가두행진, 홍보물 배포 등의 활동을 펼쳤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아동보호 캠페인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에서 '제13회 강주해바라기 축제'가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열린다. 4만 2500㎡ 규모의 해바라기, 백일홍, 이색 박터널을 비롯해 다양한 포토존과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등이 마련된다. 주말에는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