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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북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사업비 14억 원 추가 확보로 사업 조기 준공 박차

함안군은 말산지구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마을해설사’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교육은 지역의 역사와 도시재생을 통해 변화되는 마을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함안의 역사와 문화, 투어 동선 개발 등 6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잘 이해하는 주민들이 실제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함안군은 농작업 안전성 확보 및 폭염 대비를 위해 생활개선회 임원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폭염 대응 요령, 온열질환 예방, 안전재해 예방, 응급처치 등을 교육했으며, 교육 이수자는 안전보험 가입 시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함안군은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8월까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및 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읍면 맞춤형복지팀, 희망복지지원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고독사 고위험군에 대한 밀착 돌봄을 강화하고, 비대면 신고체계를 활용하여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함안군 제32대 석욱희 부군수가 취임식 대신 충의탑 참배 후 읍면 방문을 통해 군민과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석 부군수는 각 읍면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대비 현장 대응을 강조하며 무더위쉼터를 방문했다. 그는 "행정의 중심은 군민"이라며 군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을 당부했다.

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함안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온니-only’ 행사 성료. 칠원 물재생센터 실내체육관에서 150여 명 참석, 청소년 문화·예술 역량 발휘 및 교류의 장 마련. 환경·업사이클링, 푸드, 진로·직업, 게임·놀이 등 8개 체험부스 운영. 청소년가요제 '꿈꾸는 마이크' 통해 10개 팀 열띤 경연.

함안군은 10일 군청과 경찰서 주차장에서 '2025년 3분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군청 주차장,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경찰서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 남성 50kg 이상, 여성 45kg 이상이면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함안사랑상품권 1만 원권과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

함안군은 농촌 지역 주민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관내 농어촌버스 33대와 콜버스 3대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7월부터 운영 중인 해당 서비스는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통신비 부담 완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은 벼 병해충 공동(항공)방제를 4회에 걸쳐 실시하여 고령화, 부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와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한다. 총 15억 134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6월 하순부터 9월 하순까지 4차에 걸쳐 진행된다. 농업인은 지역 농협에 방제 실시 15~20일 전에 신청해야 하며, 약제비는 농가 부담이다.

함안군은 지난 4일 함안군노인복지회관에서 지역사회 돌봄사업 추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돌봄사업 추진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2025년 지역사회 노인 및 돌봄서비스 추진 실적과 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폭염 속 독거노인 안전 확인 강화 및 기관 간 협조체계 유지를 강조했으며,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함안군, 청년 금융교육 성료…자산 형성·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 도모

함안군은 2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경남도와 한국영상자료원 협업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경남에서 함안군이 유일하게 진행했다. 코미디언 최영준 씨가 변사를 맡아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을 상영하며 어르신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은 11월 말까지 함안군작은영화관에서 월 1~2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