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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성산산성 제18차 발굴조사에서 새로운 목간 2점이 발굴되어 총 247점의 목간이 확보되었다. 이는 국내 고대 목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량이다. 다면 목간에는 6세기 중반 행정 내용이, 양면 목간에는 판독이 어려운 내용이 담겨있다. 초분광 영상 기술을 활용하여 목간 판독의 정확도를 높였으며, 함안군은 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성산산성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의 문화유산 보존 및 관광자원화를 위한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석조삼존상 일원의 가치를 보존하고 체계적인 관리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함안박물관,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대상 <말이산게임> 개최. 5~13세 어린이 600명 대상, 수박/아라가야 유물 만들기, 전통 대나무 물총 만들기, 오징어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사전/현장 접수 가능.

함안군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아동 132명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 남해청소년수련원에서 '2025 한마음축제' 연합캠프를 진행했다. 해양 활동, 장애 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 자율성, 협동심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함안군은 8월 4일부터 30일까지 소 사육농가 248곳의 송아지 1,228두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 3차 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국내 백신 접종의 연장선으로, 50두 이상 자가접종 대상 농가에도 공수의 접종 지원을 통해 백신 접종 사각지대를 없애고 국내 최고 수준 항체가 유지를 목표로 한다.

함안 고려동 유적지에 배롱나무꽃이 만개하여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600년 역사를 간직한 이곳은 고려 충신 이오 선생의 은거지로, 자미단, 배롱나무 보호수, 옛 담장 등이 보존되어 있다. 여름철 배롱나무꽃과 함께 고려 복식 체험, 연잎밥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관광지이다.

함안군가족센터는 '7월 가족사랑의 날 팸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유대감 향상 및 정시퇴근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가야권과 칠원권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산책, 저녁식사 미션, 팝아트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함안군, 풍물패 청음의 창작 신작공연 <봄·여름·가을·겨울>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풍물연희극으로, 관객 참여형 무대와 현대 기술을 접목하여 한국 전통 민속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

함안군가족센터는 7월 8일부터 8회에 걸쳐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부모 로그-IN'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와의 소통, 영양, 식습관 교육을 통해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소아비만 예방 교육과 함께 건강한 식단 구성 및 실습 활동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강의를 통해 가정 내 긍정적 변화를 유도했다. 함안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접수를 8월 6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열람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변동 사항이 있는 개별주택 126호이며, 군청 세무회계과, 읍·면사무소,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의견 제출은 열람 기간 내 가능하며, 최종 주택가격은 9월 30일 결정·공시되어 각종 과세 및 행정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안도서관 갤러리 아라에서 농초 김종옥 작가의 '因連(인연)' 사진전이 8월 한 달간 개최됩니다. 전시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된 30여 점의 사진으로 구성되며, 작가가 연꽃과 교감하며 삶과 자연을 성찰한 흔적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70번째 봄을 맞아 삶의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인연을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샌드아트 체험 행사 ‘빛과 모래로 만나는 함안’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 어린이들은 함안의 명소와 특산물 등을 모래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