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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이 (사)전국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번 회의는 이장 간 상호 소개 및 지회 운영을 위한 임원진 구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현안 공유와 소통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함안군보건소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함안휴게소 두 곳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금연 질서 관리를 강화했다. 점검 결과, 일부 금연구역 외 흡연으로 인한 이용객 불편 우려가 있어 과태료 부과 안내 표지판 정비 및 금연 배려 표지판을 새로 부착했다. 또한 휴게소 관계자에게 금연구역 지정 범위 및 관리자 역할 등을 안내했다.

함안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당직 의료기관인 영동병원과 아라한국병원을 방문해 비상 진료 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연휴 기간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농악의 가치를 조명하고, 특히 경상남도 무형문화유산인 '함안화천농악'의 특징과 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소개한다. 함안화천농악은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에서 유래했으며, 독특한 쇠가락과 진서발상모가 특징이다. 보존회는 '함안 생생마실', '함안 문화유산 야행', '화천마당 별바람 공연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악의 전승과 활용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전수교육관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

함안군이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창신대학교 이상옥 관장을 초청해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디카시의 정체성과 확장성에 대해 깊이 있게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은 발레 <고집쟁이 딸>을 새롭게 기획·제작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추모를 위해 공설장사시설 특별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시설 사전 점검 및 환경 정비를 완료했으며, 교통 안내 강화와 분산 추모를 독려한다. 또한 온라인 추모관 이용을 권장하며,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을 위해 플라스틱 조화 및 음식물 반입 금지를 요청했다.

함안군이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12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재난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입산 통제구역 출입 금지,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을 안내했다.

함안군이 농작업 관련 질환에 취약한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는 51세부터 80세까지 짝수년도 출생 여성 농업인이 대상이며,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이(e)지' 앱으로 신청 가능하다. 검진은 아라한국병원에서 농약 중독,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을 포함하며, 군에서 검진 비용 전액을 지원하여 여성 농업인의 자부담은 없다.

함안군이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상황실 운영,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특별 점검, 응급의료 및 감염병 대비, 공공서비스 안정적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함안군과 함안소방서가 겨울철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합동 진화, 효율적인 장비 사용, 합동 훈련 등 협조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함안군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33회 함안군민상 후보자 추천을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지역경제, 문예·체육, 애향, 효행,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의 명예를 높인 군민 또는 출향 인사가 대상이며, 심사를 거쳐 1명에게 상패가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