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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11개 부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획의 체계적인 추진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함안군이 경남 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난 10월 15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아동뮤지컬 ‘드라랄라 치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노래와 율동으로 알려주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안군이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총 17개 사업에 19억 5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며, 초·중·고등학교, 함안교육지원청, 학교 체육, 도서관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함안군은 이를 통해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함안문화원이 지역 서예문화 확산과 인재 발굴을 위해 '제18회 함안군민 휘호대회' 참가자를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대회는 11월 14일 함안문화원에서 열리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한글, 한문, 문인화 부문에서 경연을 펼친다.

오는 10월 17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민수의 리사이틀이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3대 피아노 소나타인 '비창', '월광', '열정'이 한 무대에서 연주되어, 깊어가는 가을밤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안 말이산고분군 발굴조사에서 신라 왕묘급 유물인 '삼누환두대도'가 아라가야 권역 최초로 출토되었다. 이번 발굴로 24기의 무덤과 다수의 유물이 확인되었으며, 특히 삼누환두대도는 5세기 전반 아라가야와 신라의 교류 관계를 밝힐 핵심 자료로 평가된다. 함안군은 유물을 보존 처리 후 박물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함안군이 취약 1인가구 50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리 함께 산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자들은 표고버섯 수확, 쿠키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도모했으며, 군은 향후 자조모임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이 지난 11일 함안체육관에서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온가족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가족 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연,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함안군보건소가 기존의 개별 금연사업들을 '나부터 금연, 건강한 함안'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여 본격 추진한다. '렉인함안(REC IN 함안)'이라는 신규 브랜드를 통해 성찰, 공감, 창조의 철학을 담아 금연을 군민 참여형 건강 실천운동으로 확산시키고, 단기 및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지역사회 금연 문화를 조성하고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이 10월 25일 함안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을 방문하고 전통장 만들기 체험을 하는 '2025년 하반기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중학생 이상 함안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함안군이 전통문화 계승과 서화 인재 발굴을 위한 '제6회 아라가야전국서화대전'의 수상작 전시회를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고 수준의 작품 521점이 출품되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491점의 수상작이 전시되어 한국 서화 예술의 품격을 선보일 예정이다.

함안아시랑로타리클럽이 추석을 앞두고 회원, 학부모, 학생 등 25여 명과 함께 가야읍의 주거취약 독거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150만 원 상당의 도배·장판 교체 및 집안 청소 봉사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명절맞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