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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이 지난 24일 경찰, 소방 등 11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주민 대피 절차 등을 훈련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함안군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개 기관·단체와 '함안군안전협의체'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의체는 산사태·산불 등 재해 취약지역 점검, 안전 캠페인, 대피 훈련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지난 24일 함주공원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400여 명을 초청해 '2025년 국가유공자 보훈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군이 함께 참여해 기념식, 축하공연, 중식 등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안군이 전국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군민들에게 독감과 코로나19 동시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함께 조속한 접종을 당부했다.

함안군이 정부, 지자체, 대기업(효성중공업), 중소기업(동산테크)과 협력하여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총 8200만 원의 사업비로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오염 방지 시설 교체를 지원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 및 지역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 법수면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일상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보행 보조기구(실버카) 10대를 지원했다.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지원에는 법수면 이장단협의회 등 3개 단체가 후원에 동참했으며, 면 직원과 단체 회원들이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기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함안군이 총사업비 133억 원을 투입해 문학과 한자문화가 어우러진 전국 유일의 복합문화공간 '함안복합문학관'을 개관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문학관은 함안문학관, 허권수한자문화관, 교육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문학 진흥과 한자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함안군이 경남 최초의 고도(古都) 지정을 위해 경남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양 기관은 아라가야 문화유산 연구, 학술대회 개최 등에 협력하며, 함안군은 풍부한 가야 유적을 바탕으로 2026년 고도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안군과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산불감시 CCTV 설치와 AI 기반 분석 시스템을 활용하여 산림자원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함안군이 오는 30일 함주공원에서 제6회 함안애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40여 개의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복지 체험과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이 복지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유공자 표창, 초청 공연, 어린이 그림그리기 한마당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함안군이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정책 비전 반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ESG 경영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실천 중심의 발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함안군이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예방과 관리 투명성 강화를 위해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폐수배출업소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허가 시설 운영, 폐수 무단 방류,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및 사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