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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지난 8일 가야어울림센터에서 12개 마을 및 2개 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부스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마을공동체의 자립과 협력을 위한 환경 조성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청소년 어울림마당 '청:바람' 행사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동아리 경연대회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재능과 소통의 장이 되었다.

함안군은 지난 8일 칠원읍에서 열린 '제2회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거북성 마을축제'가 400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협의체가 주최하고 주민들이 직접 기획·운영했으며, 칠원농악 공연, 국밥 나눔, 숟가락난타, 거북성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활기를 더했다.

함안군이 공공급식 생산농가, 영양(교)사, 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먹거리 순환 종합 정책(푸드 플랜 거버넌스) 활성화 2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생산 체계 구축과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생산·유통·소비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이 오는 11월 14일과 15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빛과 음악,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구성된 비언어(넌버벌) 융복합 공연 ‘디스 이즈 잇’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주제로 하며, 관내 초중고생 1000여 명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함안군보건소가 유아 눈높이에 맞춘 흡연 예방 교육 ‘우리반 노담선생님과 하마니 금연놀이교실’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교사가 ‘노담선생님’이 되어 놀이 중심의 금연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교육 후 아이들은 금연 캠페인, 인형극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으며, 흡연하는 부모에게 금연을 약속받는 등 가정으로까지 긍정적 효과가 확산됐다. 보건소는 일회성 홍보가 아닌 지속 가능한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안군이 11월 17일부터 칠원 광려천메트로자이아파트를 시작으로 RFID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쾌적한 배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함안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5년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사회적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실습(인턴십) 프로그램'을 앞두고 지역 협력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0년부터 매년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 11월 중순부터 5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 논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함안군 함주공원에서 '제22회 경남자활가족 한마당'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경남 19개 지역자활센터 참여자와 종사자 등 1600여 명이 모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유공자 표창, 체육행사, 자활생산품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사기를 높였다.

함안군 칠북면 영동마을 안원환 이장이 천연기념물인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의 보존 관리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5년 당산나무 할아버지 활동 우수 유공자'로 선정되어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았다. 안 이장은 2023년 '당산나무 할아버지'로 위촉된 이후, 재해예방 활동과 마을 동신제 주관 등을 통해 자연유산 보존에 모범을 보였다.

함안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 40여 명이 '지구를 살리는 함께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아라길광장에서 입곡군립공원까지 약 4km 구간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일상 속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안군은 지난 6일 백운고비 추모공원에서 유가족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경남지역 민간인희생자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한국전쟁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