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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부터 결제, 처리 결과까지 스마트폰 앱 '빼기'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의 방문 또는 인터넷 접수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내려드림' 및 '중고 매입' 서비스도 제공하여 군민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말이산고분군의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실시계획 및 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 122억 원을 투입해 고분군 주변 정비 및 기반 시설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고분군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미래 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로 대표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가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17년간 사랑받아온 이 작품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삶의 가치를 되묻는 유쾌하고 아이러니한 이야기로 구성된다. 이번 공연은 인구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 및 '4-H대상 시상식'에서 농촌진흥사업 발전유공 우수기관과 강소농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도 6명이 수상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함안군이 2026년부터 시행되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제도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살던 곳에서 누리는 건강한 삶, 함안애(愛) 통합돌봄' 비전을 제시하고 실행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기 요양 재가급여자,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등을 우선 관리하며, 읍면 통합지원창구를 중심으로 서비스 연계 및 제공, 사후관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례 제정, 협의체 구성, 전담팀 신설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하여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학로 인기 뮤지컬 '인사이드 미'가 13일 개최된다. SNS 속 이미지와 실제 자아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대학로에서 1000회 공연을 돌파하고 만점 후기를 기록했으며, 해외 공연까지 확정된 바 있다. K팝 음악과 공감 가는 스토리가 특징이며, 수험생 대상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함안군과 함안문화원이 개최한 제17회 함안의 인물과 학문 학술대회에서 '함안 남평문씨 가문의 학문'을 주제로 남평문씨 가문의 함안 정착, 학문적 전개, 일암 문봉호 선생의 생애와 학문, 문학 세계 등을 조명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의 학문적 자산을 재정립하고 미래 세대에 계승할 문화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함안군보건소가 유치원, 초등학교, 가야시장에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독려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 독감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고위험군에게 접종 참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함안군이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2024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청소년 참여 강화, 위기청소년 지원, 맞춤형 활동 확대 등 종합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인구감소대응기금을 활용한 '청소년꿈활력충전소' 조성과 '방학 중 천원식당' 사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함안군이 올해 처음 시행된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를 통해 관내 59개 장기요양기관의 심사를 모두 완료했습니다. 이번 심사는 서비스 제공 능력, 계획 충실성, 자원 및 인력 관리, 품질 관리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노인장기요양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부적정 기관 퇴출, 우수 기관 지속 운영을 목표로 합니다.

함안군 여성합창단이 제2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군민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꿈'을 주제로 희망을 노래한 이번 연주회는 합창단의 풍성한 화음과 특별 출연진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함안군에서 대암 이태준 선생 순국 104주기 추모기념식이 개최되었습니다. 독립운동가이자 의사였던 이태준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인도주의적 삶을 기리는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몽골한인회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선생의 업적을 기렸습니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이태준 선생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