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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체류형 여행 활성화와 주요 관광지 홍보를 위한 함안 한 달 살이 2차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지원 신청가능하며 함안여행에 대한 의지가 강하며 SNS 등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 홍보가 가능한 지원자에 자격을 우선 부여하여 11월 2일 대상자를 확정한다. 군은 참여자 40여 팀을 선발하여 참여자들이 여행 시기를 선택, 2~29일 함안 살이를 하는 동안 팀별 숙박비, 교통비, 특수 홍보비 및 체험비 등 일정 금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노을 감상, 둘레길 및 아라가야역사순례길 완주, 피크닉 체험 등 과 더불어 승마, 무빙보트, 아라힐링사이클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함안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SNS에 홍보하면 된다. 참가신청 링크는 함안군 문화관광 사이트(tour.haman.go.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난 5...
![[포토] 무진정, 가을에 스며들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1/10/1025-무진정-가을에-스며들다1_e.jpg)
아름드리 고목과 3개의 인공 섬을 띄운 연못은 높은 언덕 위 정자와 함께 있어 더욱 아름답다. 무진정은 사계절 언제 와도 기품과 풍치를 느낄 수 있으며 특히 가을에는 쌓여가는 낙엽의 바스락 소리는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함안군 승마공원은 지난 15일 ‘불과 싸우는 영웅’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재활 힐링 승마 강습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2021. 9. 8.부터 10. 15.까지 5주간 이루어진 재활 힐링 승마는 1기수 당 10명씩 총 50명의 소방관이 참여하여 업무 장애 치유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 2019년부터 함안군은 경남 소방본부와 업무 협약을 통해 각종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참혹한 현장을 목격하고,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소방관들에게 재활 힐링 승마 강습을 실시했다. 승마는 신체의 평형성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전신 운동일 뿐만 아니라 말과의 정서적 교류를 통한 스트레스 감소 등 현대인의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다. 힐링 승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소방관은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 치유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승마체험을 통해 동료 소방관들과 심신을 더 단련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승마공원 관계자는...

함안군이 열대 과일의 여왕 ‘애플망고’를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벤치마킹에 나섰다. 함안군은 지난 13일, 고품질 애플망고 생산을 위해 농업인과 담당공무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플망고 국내 주산지인지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의 선진농가를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응해 유망 아열대 작물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유통시설, 소비자 구매 패턴을 조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농가들은 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애플망고 재배 전문 농가들로, 이들은 애플망고 농장을 둘러보며 선진 재배기술을 직접 익히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서귀포시의 (사)유용미생물환경센터를 방문해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토양환경개선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토양 물리성 향상, 농약 사용량 감소 등에 대한 기술교육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열대과일을 선호하는 소비층 증대에 발맞춰 아열대 과수작목인 애플망고를 정착시켜 지역특화 품목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선진재배기술 도...

함안군이 교통사고 위험과 주민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주정차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주민참여형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제’를 12월 3일부터 운영한다. 군은 단속요원과 장비를 투입해 관례적인 불법 주정차 단속을 주민 참여형 신고제로 전환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불편과 사고 위험을 줄여 보자는 취지에서 이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횡단보도와 보도(인도), 버스승강장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이며 단속시간은 평일 12시부터 오후 2시 점심시간대를 제외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반드시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앱’을 활용해 신고해야 하며 보상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신고요건은 생활불편신고앱 상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만 인정하며 10분 이상 간격을 두고 동일한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 2장 이상을 첨부해 사진촬영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1일 2회 이상 신고는 제외되며 위반지역과 차량번호 식별이 가능해야 하며 촬영시간이 표시되어야 한다. 군은 신고된 자료를 토대로...

함안군은 지난 2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초·중·고 22개 사업에 28억원의 교육경비 지원규모를 심의, 의결했다. 위원장 이일석 부군수 주재로 열린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심의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함안군 교육경비 보조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내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 수렴과 심의를 진행했다. 내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사업 검토액은 28억여 원이며 올해보다 10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세부사업내용은 명문고·명문중 육성사업 10억원, 초등학교 영어학습 역량 강화 2억5천만원, 방과 후 학교지원 3억3천만원, 체육꿈나무 육성 1억7천만원, 시설환경개선 9억5천만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군수공약사업으로 내년부터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관내 고등학생 교육비를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력 수준 향상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 경쟁력를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오후 5시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야간 걷기프로그램 ‘아라가야 달빛마중’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18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열린 함안군 대표 관광 프로그램으로 함안 말이산고분군과 함안박물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안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에 관한 설명을 듣고 LED 청사초롱 만들기 체험, 퓨전 국악 공연 감상을 했다. 이어 문화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말이산고분을 잇는 구릉을 돌아 다시 함안박물관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약 한 시간 동안 달빛 마중에 나섰다. 맑은 하늘에 밝은 달빛이 비춰 가을밤의 정취를 한층 돋우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군은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함안의 가을철 주요 관광지를 엮은 ‘달빛마중 버스투어’도 진행했다. 입곡저수지 무빙보트 탑승, 승마&말 먹이주기 체험과 야간에 진행되는 ‘아라가야 달빛마중’도 포함됐다. 투어에는 가족단위 참가자와 다문화가정 등 80여 명이 참여해 함...

함안농촌을 체험하고 아라가야 역사·문화관광지를 둘러보는 체류형 농업농촌관광 프로그램인 ‘함안군 도농한마음 그린투어’ 프로그램이 화제다. 이 프로그램은 함안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지구별 리더들로 구성된 ‘함안군 마을리더연합회’에서 함안군 시군창의사업(도농한마음 역사문화연계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지난 9월부터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9월에는 4차례에 걸쳐 총 120여명의 도시민(창원, 김해, 부산, 양산 등)이 함안을 방문해 함안농촌과 역사·문화관광지의 매력을 알아가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1박 2일에 걸쳐 입곡마을 손두부체험, 여항산마을 소망등체험과 별빛음악회, 동동바구 체험농장 다육체험 등 함안농촌에서의 따스한 경험을 쌓고, 함안의 대표 관광지인 함안승마공원과 함안박물관, 입곡군립공원도 방문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함안군 도농한마음 그린투어를 찾은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방문객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대다수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 전체 만족도 4.6점(5점...
![[인터뷰] 조근제 함안군수 "관광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위대한 함안만들 것"](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10/조근제-함안군수-100일.jpg)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 미래 100년의 자산인 웅대하고 찬란했던 아라가야 역사를 복원 정비해서 관광함안의 틀을 마련하겠다고 피력했다. 아라가야 역사 도시 브랜드화와 관광함안 초석 다지기, 일자리 창출, 현장행정으로 군민이 행복한 위대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민생 현장으로 파고든 100일간의 여정과 각오를 들어봤다. 100일 동안의 성과를 말한다면? 소통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에 누가 무엇을 이야기하든지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함안의 미래모습을 찾으려 하고 있다. 수시로 직원들에게 청렴과 친절을 강조하고 군민을 위한 행정을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함안의 미래를 바꿔나갈 공약을 확정하고 부서업무보고와 읍면순회를 통해 업무를 파악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동안 미뤄졌던 정책을 결정하는 데도 노력했다. 광복절을 통해 새롭게 조명 받은 바 있는 이태준 애국지사의 기념공원 조성사업 부지를 확정해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논란이 많았던 공설장례식장 건립도 최종 확정해 내년 말...

함안군은 여성과 아동 등 범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홍보용 로고젝트를 설치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범죄예방과 안심귀갓길 환경 개선, 군정을 다각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로고젝트를 함안경찰서와 협의하여 비상벨이 설치된 장소를 우선적으로 선정, 가야초등학교 후문, 명덕고 진입로, 함주공원 구름다리와 함안경찰서 입구 등 4곳에 설치했다. 로고젝터는 안전문구나 로고가 그려진 유리렌즈에 빛을 비춰 바닥이나 벽에 이미지를 표출하는 장치로, 타이머 장치가 있어 시간대를 조절해 가며 이미지를 내보낼 수 있어 메시지 전달효과가 뛰어나다. 설치 전과 설치 후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행동변화가 뚜렷해 홍보용으로 많이 설치하는 추세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한 로고젝터는 비상벨 사용안내, 군정홍보, 범죄예방 홍보 등의 문구를 차례대로 표출할 수 있고, 유리렌즈 교체만으로 쓰레기투기단속, 행사 홍보 등의 다양한 문구를 ...

지난 29일 함안군 대산면 부목리 마산마을 일원의 메밀꽃밭에서 ‘갈마산 메밀꽃 문화축제’가 열려 주민들에게 하얀 메밀꽃이 만발한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갈마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옥호)가 주관해 열린 이번 축제에는 조근제 군수, 군의원, 지역주민 및 향우 300명이 참석했으며, 동신제, 가장행렬, 난타․노래공연 등이 열려 지역화합의 장이 됐다.

함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에 산인면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 등 6개 사업이 선정되어 사업비 63억원을 확보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중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면소재지만이 가진 잠재력과 테마를 살려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 거점으로 육성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산인면(추진위원장 안병갑)은 “농촌문화가족의 행복 나들이 산인면”라는 주제로 4년간 약 40억원을 투입해 사람 냄새 물씬 나는 농촌 마을을 조성한다. 다목적활력마당, 문화동아리마당, 산인면복지회관 리모델링 등 문화·복지 생활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면 소재지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참여 속에 마을 고유의 자원과 특징을 살려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꿈의 농촌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가야읍 도음마을(마을 대표 배진원), 칠원읍 유상마을(윤병근), 함안면 강외마을(안병일), 군북면 오곡마을(정정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