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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군수 조근제) 산인면은 지난 11일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일반음식점이 발 벗고 나서 한 달에 한 번 손수 국을 끓여 기탁하는 ‘국 나눔 희망릴레이’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의 열 번째 릴레이 나눔 봉사는 산인면에 위치한 양평해장국(대표: 윤태환)에서 손수 삼계탕을 끓여 힘을 보탰다. 뿐만 아니라 산인면 적십자봉사대(대장 안인순), 산인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조명숙), 산인면 의용소방대(대장 조홍래), 산인면 이장단(단장 이갑균), 산인면 생활개선회(회장 이미옥)등 민간단체 회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60세대에 국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민간단체 회원들은 입을 모아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많다”며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내 취약가구 발굴과 지원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조향숙 산인면장은 “민간단체 회원들과 관내 일반음식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도 특수 시책사업인 관내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뇌질환·특수질병 검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주민의 뇌질환과 특수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의료취약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뇌질환 검사비(MRI, MRA) 본인부담금 지원, 특수질병 검진은 전립선암, 난소암, 갑상선기능검사,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검사로 남․여 각 5종 검진이 원칙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시행된다. 대상자는 만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군민이며, 2022년 기준 직장가입자 110,100원, 지역가입자 104,500원으로 신청일로부터 1개월 전 납부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진 희망 대상자는 보건소 전화 문의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의료기관에서 검진 받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로 관내 취약주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검진과 관...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함안 독립운동사 기념관 건립을 위한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영학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박용순 군의회 의원, 학계 및 건축 전문가, 유관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이날 위원회는 자문위원회 운영계획 및 건립 추진계획 보고, 기획설계 용역 진행상황 보고, 질의응답 및 자문 순으로 이뤄졌다. 한편, 함안 독립운동사 기념관 건립 자문위원회는 학계 및 건축 전문가 3명, 유관단체 대표 4명, 군의원 1명, 공무원 2명으로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본 위원회는 함안 독립운동사 기념관을 건립함에 있어 관련 전문가 및 유관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됐으며, 제1차 회의에서는 건축 외부디자인 의견수렴, 건축물 공간 활용 및 시설계획에 따른 의견수렴, 콘텐츠 및 사업비 구성, 전시자료조사 및 자료조사 용역계획, 기념관 명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함안 독립운동사 기념관은 군북면 덕대리 14...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29일 농업회사법인 탐스팜(대표 송병용) 선별장에서 수박 0.8톤(4~5kg/156통)의 첫 수출길을 열었다. 지난해부터 탐스팜은 경북통상과 함께 고품질 함안수박을 수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올해 홍콩으로 첫 수출하게 됐다. 홍콩은 국내소비 트렌드와 달리 4~5kg의 소과종 수박을 선호해 국내 시장의 비선호 규격인 수박을 해외로 수출함으로써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비파괴 당도선별을 거친 11brix 이상의 고당도 수박은 최근 홍콩시장에서 상품가치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 대형마트 등에서 인기가 높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수박을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으로 함안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오는 8월 말까지 2억 원 상당의 당도 높은 명품 함안수박을 수출할 계획이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27일 함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2년 농촌협약 공모를 위한 제4차 함안군 농촌협약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병철 함안군수 권한대행과 왕차근 공동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회의에서는 오는 5월 13일 최종 공모 신청을 위해 지난 19일~20일 읍·면추진위원회(칠원‧대산‧칠서‧칠북)를 시작으로 22일 칠원생활권 추진위원회와 25일 제6차 행정협의회를 거쳐 수립한 농촌협약 계획(농촌공간 전략계획,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 농촌공간 정비계획)에 대해 최종 의결했다. 농촌협약 위원회는 농촌공간 전략계획,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 농촌공간 정비계획 등 계획 수립을 포함해 농촌협약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는 의사결정 기구로 행정, 중간지원조직, 전문가, 지역주민들로 구성돼 있다. 지난 달 30일 열린 제3차 회의에서 2022년 농촌협약 가이드라인에 따라 군수와 민간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농촌협약은 자치단체와 주민이 주도하여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계획...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장수국가보훈대상자 자긍심 고취를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0세 이상의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공자에게 장수(영정)사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의 국가보훈대상자 및 보훈가족이 영예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증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사진 촬영은 만 80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6일 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각 읍·면 지정장소에서 출장 스튜디오 촬영으로 진행된다. 해당일자에 참석하지 못하는 회원은 오는 6월 30일까지 개인별로 사진 촬영업체(나무색사진관, 칠원읍 야촌1길 소재)로 방문해 촬영이 가능하다. 장수사진이 있는 유공자는 장수사진 복원 또는 가족사진 촬영으로 대체 할 수 있다. 이영학 복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의 공헌과 나라사랑 정신에 대한 보은 및 명예선양을 위한 지원사업을 많이 추진하여 자긍심을 갖는 보훈문화를 조성하도록 ...

함안군은 여항면 주서리 소재 아라씨앗드리공동체영농조합법인(대표 김순연)이 경남도 주관 ‘2022년 다랑논 지역자원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년 다랑논 지역자원화 공모사업’ 은 지역자산이자 농업유산인 다랑논을 자원화 함으로써 도·농 교류 활성화 및 인구유입 도모, 청년일자리 창출, 농업소득 증대 등을 위해 추진한다. 도내 8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4억여억 원 중 군은 5000만 원(도비 2000만 원 군비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한편, 사업에 선정된 여항면 주서리 다랑논 지역은 무농약 친환경 단지로 주변 경관이 우수하고 희귀 곤충이 서식하고 있어 농업유산보전과 청정지역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도심에서 접근성도 용이해 방문객이 많은 지역으로 2021년 경남도 다랑논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인 ‘다랑논 공유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민에게 420평의 다랑논을 분양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여항면 다랑논의 아름다운 경관과 생태계를 보전하고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2일 중소벤처기업부 변경고시로 함안수박산업특구 계획변경이 승인돼,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인 당초 추진계획을 2023년까지 2년 더 연장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특구는 정부가 일정 지역에 대한 규제 완화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화사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함안군은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함안수박산업특구 지정으로 4개의 규제 특례와 품질향상과 시설기반 구축 등 4개의 특화사업을 5년간 총 176억여 원으로 추진했다. 이번 변경 계획 승인은 기존의 면적 및 특례조항 변경 없이 2023년까지 2년 기간 연장하고 기존 사업비에서 52억여 원 추가 증액한다. 이에 특구지정 전 기간 동안 총 229억여 원으로 기존의 특화사업에서 명품수박 재배기반 구축 부분을 강화해 4개의 특화사업과 13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특구계획 연장을 기회로 규제특례 활용과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지...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공모에서 총 3개 분야별 작품이 선정돼 국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우수공연 프로그램은 뮤지컬 ‘완득이’와 개그쇼 ‘개그쟁이’, 클래식 ‘로맨틱 에프터눈’ 3개 작품이다. 가난‧장애‧다문화 등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뮤지컬 ‘완득이’는 우리 주변의 보편적인 이야기를 담담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뮤지컬이다. 차이를 인정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모든 사람들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개그쇼 ‘개그쟁이’에서는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져온 KBS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들이 다시 뭉친다. TV보다 더 가깝고 더 생생하게 이들의 개그를 눈앞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클래식 ‘로맨틱 에프터눈’은 피아니스트 김소영을 대표로 이루어진 국내 정상급 솔리스트...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이상기후 및 월동양봉 피해를 입은 관내 양봉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4억여 원을 추가로 융자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양봉종사 농업인 및 함안군에 주된 사무소를 둔 양봉관련 법인・생산자 단체이며 오는 22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기금은 운영자금으로 융자기간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 조건이고 개인 3000만 원, 법인 5000만 원으로 융자 금리는 연 1%이며 최종 선정된 농업인은 5월 초부터 농협 함안군지부에서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융자지원군 관계자는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더라도 개인의 신용, 담보능력에 따라 융자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신청 전 본인의 융자가능 액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이번 융자 지원이 양봉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융자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055-580-4405) 또는 읍·면사무소...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2022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토지 28,942필지(24,629㎡), 건물 333건(152,669㎡)으로 행정재산 29,116건(176,574㎡)과 일반재산 159건(724.6㎡)이다. 이번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전담반 6개조를 편성해 관련 공부 자료 검토 후 공유재산의 무단 점‧사용 여부, 일반재산 활용가능 여부,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불일치 재산 색출 등을 확인한다. 실태조사 결과를 기초로 재산관리부서에서는 무단점유 재산은 점유자에게 원상복구 명령 및 변상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공유재산을 무단 점‧사용하는 경우 고의 과실여부와 상관없이 사용료 또는 대부료의 120%에 해당하는 금액의 변상금을 부과하는 만큼 군 소유 토지를 점유‧사용하려면 사전에 대부‧사용 수익허가를 득해야 한다.?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기후위기 대응과 가정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시행 중인 ‘탄소포인트제’의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제11회 공동주택 탄소포인트제 참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관내 1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5월 6일까지 공개모집해 5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60일간 대회가 진행된다. 참여아파트는 대회기간 동안 탄소포인트제 미가입세대에 대한 자체 가입 활동을 전개하여 참여신청서를 대회 종료 전까지 행정복지센터나 구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창원특례시는 신규가입 실적을 평가해 상위 8개소 우수아파트에 시상을 하고 가입활동 유공자에게 표창할 계획이다. 탄소포인트제도는 가정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평균사용량 대비 5%이상을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연간 최고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창원특례시 가입세대는 10만 9천여세대이다. 창원특례시는 가입절차가 다소 용이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매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