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4~5월간 진행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인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의 참가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현장 심사를 실시했다.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농촌 환경을 개선해 마을의 잠재적 자원을 발굴함으로써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아름다운 농촌마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 8개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179개 마을이 참여했다. 올해는 7개 읍‧면에서 17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공동체의식 함양정도, 사업의 적절성‧효과성‧파급성 등 종합적인 현장심사를 진행해 우수마을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마을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구분돼 각각 7백만 원, 5백만 원, 3백만 원의 상사업비를 얻어 추가 사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모든 우수 마을에는 연계 사업으로 진행되는 함안군 마을만들기 사업(사업비 마을당 5억 원 정도)에 공모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아라농촌마을 재...

[caption id="attachment_164641" align="alignnone" width="771"] default[/caption]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16일 아라가야를 대표하는 성곽유적인 함안 안곡산성(咸安 安谷山城)이 경상남도 문화재(기념물)로 지정 됐다고 밝혔다. 함안 안곡산성은 함안군 칠서면과 대산면 경계에 위치한 안국산(해발 343m) 정상부를 따라 축조된 좁고 긴 형태의 테뫼식 산성(鉢卷式 山城, 둘레 1231m)으로 내성(둘레 821m)과 외성(둘레 410m)이 있는 복곽성(複郭城)이다. 안곡산성은 낙동강과 창녕지역까지 모두 가시권에 들어오는 곳에 입지하고 있어, 아라가야가 신라 등 주변세력의 침입을 대비해 군사적 요충지에 쌓은 산성으로 알려져 왔다. 함안군은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의 일환으로 2017~2018년 군 자체사업으로 안곡산성에 대한 첫 발굴조사를 실시했고, 2021년, 2022년 두 차례 ‘경상남도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9일 내수면 수산자원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인면 입곡천 3개소(중촌마을, 숲안마을, 외동마을)에 ‘메기 치어’ 30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메기 치어는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특별히 관리해 온 종자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전장 6㎝ 이상의 건강한 치어이다. 메기는 토종 어종으로 수생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종 배스와 블루길등의 유생을 잡아먹을 뿐만 아니라 하천의 무법자로 알려진 황소개구리의 천적으로도 알려져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에 방류된 치어가 성어가 될 때까지 생육환경을 잘 보전하여 불법 어업 행위로 인해 어린 물고기가 포획되는 일이 없도록 주민 모두가 관리 감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수산자원 보존과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진석)는 여항면 주서리 내에서 경남 다랑논 지역자원화 사업의 일환인 ‘다랑논 공유 프로젝트’를 본격화 했다고 밝혔다. ‘다랑논 공유 프로젝트’는 도시민에게 다랑논의 일부를 분양하고 농사체험을 통해 식량의 가치 및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프로젝트 참가비는 평당 1만 원으로 모판조성, 모내기, 풀메기, 추수하기 등 네 차례에 걸쳐 친환경 농사짓기 체험행사에 참여 가능하고, 분양한 땅에서 수확한 쌀을 20평에 20kg의 토종쌀을 가져갈 수 있다. 현재 여항면 다랑논은 국토안전관리원 직원들이 300평, 인근 도시민이 160평, 외암초등학교에서 50평 총 510평이 분양됐다. 지난달 28일 국토안전관리원 직원 20명, 일반인 가족 20명으로 전통 줄모 방식의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했으며, 앞서 4월 23일 모판 만들기 체험행사를 통해 키운 토종모 2종(노인다다조, 향찰)을 심었다. 박진석 소장은 “다랑논 모내기 체험행사는 도시민들에게 토종벼의 가치와...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10월 89개의 지자체에 대하여 인구감소지역을 지정하여 22년부터 연 1조 원씩 10년간 총 10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원하여 인구감소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이에,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는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적으로 배분받게 된다. 함안군도 올 초부터 “활력과 기회가 넘치는 젊은 도시 함안”이라는 비전을 세워 기금투자사업 발굴(4차), 조직체계 구축,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착수 및 발굴 보고회, 부서 및 관계기관 협의,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 컨설팅, 협업 회의,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 사업에 대하여 지난달 31일에 행정안전부에 제출 완료했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도농복합지역 등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청년 및 귀농귀촌인 유입을 위한 주거공간 마련, 세계유산 등재와 연계한 관내 관광자원의 적극적 홍보 및 문화기반시설 조성, 아동·가족친화적인 공간 및 생활인프라 구축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등 ...

함안군은 관내 반려견·반려묘 소유자를 대상으로 7일부터 동물등록비를 한 마리당 최대 3만원(가구당 최대 2마리 한정) 선착순 지원한다고 밝혔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1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20년 말 기준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1448만 명이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는 604만 가구로 전체가구의 29.7%를 차지했다. 반려동물 증가에 따른 유기·유실 동물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동물등록이 필수인 추세이다. 이에 군에서는 반려동물을 잃어버리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동물보호‧복지를 위해 반려동물 등록비를 지원한다. 동물등록비 지원은 반드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로 등록하는 경우에 한하며, 올해 이미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을 시술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외장형 인식표를 내장형으로 변경 시에도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접수받아 사업대상자를 선정하며, 추가로 저소득계층에는 진료비지원 사업으로 예방접종‧진료‧수술 비...

함안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함안을 만들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고자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4일까지 군정발전 제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군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관광 활성화, 경제 활성화 △군정발전 방안이다. 세부적으로는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에 대비하고 대국민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활성화 방안과 코로나19 이후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함안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응모방법은 함안군 홈페이지(www.haman.go.kr) 내 참여마당의 군민제안 코너를 통해 인터넷 접수(국민신문고)를 하거나, 우편 및 방문접수(경남 함안군 가야읍 말산로 1, 함안군청 기획감사담당관 기획담당) 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1·2차 심사를 거쳐 채택 여부와 등급이 결정되고, 결과는 개별통지로 발표된다. 당선...

조사료 재배의 규모화를 통한 생산 확대를 위한 경상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함안군 광역전문단지에서는 조사료 수확기를 맞아 고품질 우수 조사료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역전문단지의 올해 조사료 파종확정면적은 444ha로 작년 대비 22ha가 증가했다. 광역전문단지는 동일 시·군내에서 조사료 재배면적을 400ha 이상 확보하되, 1㎞ 이내 작업구역별 면적이 최소 30ha 이상을 확보해야 하며, 지정된 이후 5년 이상 조사료 생산이 가능한 지역이어야 한다. 함안군 광역전문단지 조사료 생산 경영체는 5개소로, 농업회사법인 농부촌영농단 합자회사(대표 허우영), 선왕영농조합법인(대표 조은순), 태극영농조합법인(대표 송상배), 대박영농조합법인(대표 공일곤), 한들영농조합법인(대표 김하정)이다. 농업회사법인 농부촌영농단(합)(대표 허우영)에서는 올해 사료작물을 철저히 관리해 조사료 등급제 기준 최고등급수준(수분20% 미만, 조단백 9% 이상)에 맞게 조사료를 생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이달 13일부터 지역 내 종교시설과 현충시설을 관광에 접목한 새로운 관광프로그램인 ‘세(3)상을 보듬은 세(3)가지 사(4)랑’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연기되었다가 지난 3월부터 체험환경 조성 등의 준비를 거쳐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종교와 애국이라는 新(신) 관광자원 발굴 및 치유관광 영역 개척을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함안 최초 교회인 130여 년 역사의 군북면 사촌교회를 비롯해 애국지사 산돌 손양원 기념관, 대암 이태준 기념관을 거점으로 한다. ‘내면치유’를 테마로 한 사촌교회에서는 목사님과 함께하는 내면 성찰의 시간인 ‘내면치유로 다시 만나는 세상’, 잔잔한 음악을 배경으로 흙을 손으로 느끼며 묵상하는 ‘土닥土닥 힘내세요’,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경상남도와 함께 지난 20일, 관내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및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가축분뇨로 인한 수질오염 행위 및 악취를 사전에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단속내용은 가축분뇨를 공공수역으로 유출하는 행위, 배출시설 등의 인허가 이행 여부, 시설 설치·관리기준 준수 여부, 축사 주변 퇴비 무단 야적·투기 여부 등이다. 특히, 무허가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시설 설치‧관리기준 위반 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반기별 1회 이상 경상남도와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며 “환경오염 행위 등 위반사항을 철저히 확인하여 축사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을 점차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지난 16일부터 함안농부협동조합(대표이사 박재민)에서 도시소비자와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별별농부 쿠킹 클래스’ 체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2021년 선정된 농촌진흥청 국비 사업인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함안농부협동조합에서 선식, 곡물쌀음료, 꿀찰빵 등 다양한 융복합 제품을 개발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중단됐던 체험이 재개됐다. 도시소비자와 커뮤니티 체험 행사는 일회성 체험이 아닌 매월 4회차로 구성된 쿠킹 클래스를 통해 농부가 직접 생산한 쌀, 콩, 참깨, 들깨를 활용한 먹거리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깊이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시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6월부터는 우리 곡물 베이킹 클래스, 곡물을 활용한 떡 클래스, 쌀누룩 발효음식 클래스의 3가지 쿠킹 클래스가 준비돼 있으며, 각 클래스당 10명 한정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별별농부 쿠킹 클래스’는 도시 소비자와의 소통은 물론이고...

함안군 가야읍(읍장 김병태)은 지난해 가야읍주민자치회(회장 김점근)주민총회에서 제안된 ‘둘안들 농로표지판 설치사업’을 이달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둘안들’은 남해고속도로에서 법수면 방면의 도항리(돈산 마을)와 묘사리, 산서리 등 8개 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시설재배 위주의 집단 농경지이다. ‘들안들 농로표지판’ 사업은 주요 농로 입구에 표지판을 설치해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들판의 비닐하우스를 찾아오는 외지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 읍 주민자치회 주민총회에서 제안사업으로 채택하고, 올해 군비 1350만 원을 지원받아 주요 농로 입구 21개소에 표지판을 설치했다. 사업제안부터 표지판 안 확정, 위치선정까지 주민입장에서 주민이 참여한 순수 주민자치사업으로, 표지판 안을 확정하는 과정에는 자치위원과 둘안들 관련 이장이 세 차례에 거쳐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찾기 쉽고 실효성 있는 표지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한 주민은 “농사일로 바빠 들판에서 짜장면을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