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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구 함안IC 부지를 사업 예정지로 한 ‘경찰병원 분원 건립 후보지 추천 신청서’를 지난 21일 경찰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청부지는 30000㎡이상의 군유지로 부지매입·교환 등을 통해 국가재산으로 활용이 용이하며, 경찰병원 분원 건립 시 법률상 저촉이 없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또한, 구 함안IC부지는 경남의 중심에 위치하여 남해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경전선(KTX) 등으로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 함주공원, 함안문화예술회관, 종합스포츠타운 등이 있어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도보 10분 거리에는 함안수영장과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도 위치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재활치료도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아울러 함안은 6·25전쟁 낙동강방어선 함안전투에 경남·전남·전북 경찰 6800여 명이 참전해 경찰관 수백 명의 희생으로 나라를 지킨 경찰관의 호국성지이며, 대산면 구혜리 일원에 함안경찰승전기념탑도 건립 중으...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20일 가야읍 중앙1동 마을회관에서 중앙1동 마을공동체 어르신들이 개발한 아시랑 찰보리빵‧전병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시연회에는 조근제 군수 와 중앙1동 곽필구 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빵‧전병 제작기계 시연과 시제품을 맛보고 품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에는 말이산 4호분에서 출토된 가야 시대의 수레바퀴 모양 토기를 형상화한 빵과 함안의 농특산물 중 하나인 파프리카를 형상화 한 빵, 흥겨운 함안을 타이포그라피로 표현한 전병을 선보였다. ‘아시랑’ 찰보리빵‧전병은 농촌어르신이 보유한 기술과 솜씨를 활용해 소일거리를 발굴하는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총 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도비 3250만 원, 군비 1750만 원) 받아 사업기반을 조성하고 공동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시랑’ 상표는 함안의 옛 지명으로 함안을 대대로 지켜오고 있는 중앙1동 마을공동체의 함안 사랑을 담아 만들었다. 중앙1동 곽필구 이장은 “행...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오는 26일부터 관내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미꿈소(미래, 꿈 희망창작소)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미꿈소 프로그램은 동화 속 소품 만들기(머그컵), 동화 속 소품 만들기(열쇠고리), 도서관에서 만나는 만능레이저(레이저각인기) 등 세 가지 강좌로 운영된다. ‘내가 잘하는 건 뭘까’, ‘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 등 주제별 선정도서 독후활동과 함께 머그프레스, 슈링클스 종이, 레이저각인기를 활용해 나만의 소품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재료비는 무료다. 모집 정원은 강좌 당 각 10명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도서관 회원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칠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칠원도서관 어린이 회원만 접수 가능하므로 칠원도서관 회원이 아닌 사람은 강의 접수 전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함안군립 칠원도서관(055-580-3647, 362...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8일 대산 함박골 수박한마음센터에서 함안군 도시재생 청년혁신단 단원 및 관내 청년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 도시재생 청년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선정된 함안군 말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세부 사업으로서 함안군 청년센터와 경남연구원 소속 경남청년센터가 공동 주관해 진행됐다. 지역문제의 해결을 위해 함안군의 청년들이 도시재생을 위한 활동을 발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도시재생사업의 이해와 청년 거버넌스의 역할에 대한 이해, 도시재생 청년 활동가의 특강을 통한 경험 및 노하우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향후 경남청년센터를 활용한 도내 청년들과의 네트워킹 확장과 더불어 관내 도시재생사업지구의 청년들이 지역을 위해 청년문제와 청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하고 “이를 통한 도시재생을 이뤄내는 활동까지 청년들이 직접 살고 싶은 함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하겠다”고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18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지역 주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우수마을 시상식을 개최했다. 함안군에 따르면 지난 6월 군 관계자, 읍·면 담당공무원 등 10명의 평가위원이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17개 마을 현장을 방문해 공동체의식 함양, 시행사업의 적절성 △사업추진 효과성 △사업완료 후 파급성 등 4가지 분야의 심사항목을 객관적·종합적으로 다면평가한 후 수상 마을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칠원읍 곡촌마을이 선정돼 상 사업비 700만 원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우수상에는 칠원읍 호곡·남구마을이 각각 선정돼 상 사업비 500만 원을 받았다. 장려상은 칠원읍 신정, 군북면 모로·봉덕·안도, 대산면 사촌, 칠북면 어연, 칠서면 신산, 산인면 수동마을이 각각 선정돼 상 사업비 300만 원을 수상했다. 수상한 마을들은 쓰레기 불법투기로 방치돼 있는 마을주변과 도로변에 꽃길과 화단을 조성해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함안군칠서정수장‧창원칠서정수장‧함안정수장 3곳에서 수돗물이 생산되며, 함안군칠서정수장은 가야읍 외 7개면(3만 6000여 명), 창원칠서정수장은 칠원읍 외 2개면(2만 5000여 명), 함안정수장은 함안면 일부지역(1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공급된다고 밝혔다. 함안군칠서정수장은 낙동강수계 강변여과수를 지하 40m에서 취수하므로 조류대응에 효과적이고, 고도정수처리 공정 중 오존처리와 밀폐식 시설로 유충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함안정수장은 함안면 소재 중산골소류지를 취수원으로 하여 1985년도에 설치됐으며, 일부 노후된 시설에 대해서는 6월 말까지 시설개선 작업을 완료하여 현재 정상가동 중에 있다. 함안군은 유충 발생 등 수질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군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장 위생관리 일상 점검 및 공정별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농촌 고령화의 일손부족 해소와 벼 병해충 사전예방으로 금년에도 풍년농사 달성을 위한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7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은 농촌 일손부족해소와 쌀 생산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함안군에서는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무인헬기 및 드론의 방제 대행료는 함안군에서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 약제비는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 및 농가자부담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군에서는 효율적인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함안군지부와 더불어 지역농협의 4개 방제단을 지난 5월에 구성했으며, 관내에서 보유중인 무인헬기와 드론 등을 최대한 동원해, 농가별 필지당 9월말까지 총 3회에 걸쳐 항공방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칠원면 오곡지구 방제현장을 점검하면서 “고품질의 쌀 생산을 위해서는 병해충 적기방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함으로 장마철 전후 차질 없는 적기방제를 당부”하고 “금년은 예년에 비...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오는 22일까지 2022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대한 상반기 추진 상황 및 실태를 점검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19억 4200만 원 상당의 유기질비료 2만 5823톤을 농가에 지원한다. 함안군은 군담당자, 읍‧면, 농정지원단 및 지역농협 등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유기질 비료의 적정공급 여부, 생활환경을 해치는 방치사례 등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유기질비료 지원과 관련한 의견을 듣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비료 사용 환경을 개선시키고, 미수령 및 포기물량을 파악해 추가 신청을 받는 등 후속 조치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7일 오전 9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2022년 7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산불방지대책 우수 4개 읍·면 시상으로 시작해, 읍‧면과의 협업 및 협조사항이 있는 부서장이 참석해 태극기 등 게양기 관리 철저, 점심시간 휴무제 전면 시행, 제34회 아라가야문화제 개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추진 등 군정 현안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읍‧면에서는 폭염대비 취약계층 및 시설 점검, 우수기 자연재난 취약지역 점검, 소류지 제당 풀베기 사업 등을 보고하고, 매산마을 안길 확·포장 공사, 농어업인수당 지급 방법 개선 등을 건의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7~8월은 태풍, 호우, 폭염 등 자연재난 사고가 우려되는 시기이므로 재해취약시설물에 대해 읍·면장 책임 하에 철저하게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 주민 홍보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2년 읍‧면장 회의는 읍‧면 주요 현안사항...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5일 오전 11시 함안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창원대와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관학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이호영 창원대 총장, 주민협의체 대표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향후 칠원읍 구성리 일원에 추진 중인 구성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공모 선정 및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을 이어가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창원대는 구성지구 건축, 예술, 지역공동체 사업 운영 및 지원, 청년 인재 공급 등을 담당하게 되며, 함안군은 청년일자리 공급, 현장 경험 제공 등 지역 인재들의 전문성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조근제 군수는 “명문 국립 고등교육기관인 창원대와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인재가 우리 군으로 대거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외적으로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 부각을 통해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일부터 2022년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들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층, 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고용 및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재정일자리사업이다. 공공근로사업은 행정업무보조, 환경정화사업 등 4개 분야 44개 사업에 60명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관광자원 활용사업, 마을가꾸기 사업 등 3개 분야 13개 사업에 34명을 선발했다. 사업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5개월 간 실시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서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고용유지를 도모할 것이며, 함안군일자리센터와 연계하여 참여자들로부터 구직 신청을 받아 민간 일자리로 알선 및 재취업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지난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지역방역일자리사업 등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해 114여 명을 선발했고 취업취약계층...

함안군은 지난 25일~26일 이틀간 개최된 2022년 상반기 함안군평생교육원 수강생의 작품 전시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스마트폰 사진촬영, 도자기, 커트와 올림머리, 한글서예, 행복한 수필글쓰기 강좌를 수강한 6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100여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회 첫날에는 조근제 군수가 방문해 작품을 살펴보며 수강생들을 응원하고 축하했다. 한 수강생은 “여러 종류의 작품이 한 자리에 마련되니 서로 어우러진 전시회가 되어 보기 좋았고, 평소 배우고 익힌 작품들을 지인, 가족들과 함께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사진 등을 통해 우리 지역을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됐다”며 “이런 다양한 전시회가 좀 더 자주 마련되어 지역의 문화생활이 활성화 됐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이 배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전시회‧재능 나눔 활동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