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신혼부부 및 자녀출산 가정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주거 생활지원을 위해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이달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내용은 주택 전세 또는 매입자금 대출 잔액의 1.5%, 연 1회, 연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부부 모두 계속하여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혼인신고일 또는 자녀출산일 기준 5년 이내, 부부 합산 연 소득 8천만 원 이하 △무주택 또는 1주택을 소유하고 금융기관에서 주택자금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 및 자녀출산 가정이다. 다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주택도시기금대출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급여를 받는 자, 경상남도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을 받은 자, 직계존비속과 임차계약을 체결한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세내용은 함안군 홈페이지(www.haman.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3일 4세기 국내 최대 토기생산유적인 ‘함안 우거리 토기가마군’이 경상남도 지정문화재(기념물)로 지정 확정 됐다고 밝혔다. ‘함안 우거리 토기가마군’은 가야읍, 법수면 일원에 위치한 천제산(해발 224.9m) 가지능선 사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으로 남강과 접하고 있어, 토기의 운송과 토기제작의 원료인 양질의 흙 채취에 용이하며, 가마 소성을 위한 땔감 확보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함안 우거리 토기가마군’은 4세기대 고식 가야토기의 국내 최대 생산지로 가야를 대표하는 물질문화인 토기가 생산되고 유통되는 과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서 역사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왔다. ‘함안 우거리 토기가마군’은 올해 7월 경상남도 사적·매장문화재분과위원회 문화재 지정 검토를 통해 도기념물로 지정 예고됐으며, 3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지난 10월 열린 경상남도 사적·매장문화재분과위원회 최종심의 결과 지정 확정됐다. 토기가마군은 1995년 창원대학교...

함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문석)는 지난 1일 ‘에코히어로즈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총 8회기 24시간 교육을 진행했다.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으로 환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했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업싸이클링 실습활동 등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탄소중립과 환경문제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됐다. 미래세대를 위해 환경의 의미와 실천을 전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환경교육 강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이문석 센터장은 “에코히어로즈 환경교육 강사들의 역할에 기대가 크다”며 “환경의 중요성과 가치 확산을 통해 환경역량을 강화하고 환경감수성을 높여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2022년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살아 숨쉬는 서·산·서·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서산서원의 밤(夜)편지’ 프로그램을 끝으로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7일, 10월 22일 총 2회 차에 걸쳐 함안 생육신 조려유적-서산서원(경남문화재자료 590호)에서 일반가족과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13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다식체험, 훈장님과 유-퀴즈?!(유생복 체험, 훈장님과의 퀴즈놀이), 퓨전 풍물밴드 공연, 민화액자 그리기, 전통놀이&연희 마당으로 구성됐다. 특히, 숭의당(崇義堂)에서 진행된 전통다식체험과 야외마당에서의 퓨전 풍물밴드 공연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어 눈길을 끌었다. 한 참여자는 “사업에 참여해보니 문화재가 더욱 새롭게 다가온다”며 “아이들은 물론, 함께 온 부모 및 보호자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귀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향교...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군내 아동복지시설 및 청소년시설 7개소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지난 27일 함주공원 일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함안군·함안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주요 점검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안전운행기록 제출 의무 준수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으로 현장에서 지도·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와 시설운영자가 관계 법령 및 규정에 맞춰 운영하도록 매년 상·하반기 유관기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충희 함안군 주민복지과장은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정기적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심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경상남도와 함께 지난 26일 관내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및 가축분뇨재활용 신고 업체를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가축분뇨로 인한 수질오염 행위 및 악취를 사전에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단속내용은 가축분뇨를 공공수역으로 유출하는 행위, 배출시설 등의 인허가 이행 여부, 시설 설치·관리기준 준수 여부, 축사 주변 퇴비 무단 야적·투기 여부, 퇴비사 유출 방지턱 설치 여부 등이다. 특히, 무허가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시설 설치‧관리기준 위반 시에는 행정처분 및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합동단속 시 총 7개소를 불시 점검했으며, 그 중 1개소는 가축분뇨 관리기준 위반사항이 적발되어 행정처분이 나갈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반기별 1회 이상 경상남도와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며 “환경오염 행위 등 위반사항을 철저히 확인하여 축사로 인한...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26일 함안군청 소회의실에서 초등돌봄서비스 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함안군 온종일 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함안군 온종일 돌봄협의체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학교, 민간전문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여 초등·중학생에 대한 빈틈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협력 단체로 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온종일돌봄 사업소개 및 추진경과 보고, 각 돌봄기관별 시설 인프라 공유, ′23년도 홍보를 위한 리플릿(안) 검토 등 돌봄서비스 기관 간 연계·협력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상호방문, 지역 내 돌봄기관 현황 및 강사풀 공유, 방과후돌봄 공동수요자, 학부모 안내자료 개발 등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영학 함안군 행정복지국장은 “온종일돌봄 체계는 초등돌봄과 지역돌봄에서 소외된 아동과 맞벌이 부부의 아동이 부모가 퇴근하기 전 돌...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함안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함안 말이산 45호분 출토 상형도기 5점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확정 됐다고 밝혔다. 지정 된 ‘함안 말이산 45호분 출토 상형도기(象形陶器)’는 집모양 도기 2점, 사슴모양 뿔잔 1점, 배모양 도기 1점, 등잔모양 도기1점 등 총 5점으로 구성된 일괄 출토품으로, 삼국시대 고분에서 여러 점의 상형도기가 한꺼번에 출토된 유일한 사례이다. 2019년 출토 당시 보존상태가 우수하고 형태도 완전해 역사·학술·예술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으로 주목받았다. ‘함안 말이산 45호분 출토 상형도기’는 지난 8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지정 검토를 통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예고되었으며, 30일 의 예고기간을 거쳐 지난 13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최종심의 결과 지정 확정됐다. 보물로 지정된 상형도기는 형태와 제작 기법 등에서 아라가야 사람들의 독특한 문화를 보여준다. 집모양 도기와 배모양 도기의 경우 형태와 구조적 측면에서 당시에...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겨울철 화재대비 관내 원효암 칠성각 및 흥복사 사찰에 대한 소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이병철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함안군 안전총괄과 직원, 사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소방시설을 점검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소화기 사용연한(10년) 초과 여부, 소화전 정상작동 여부, 화기사용 주변 화재위험성 등을 점검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사찰·목조문화재는 작은 불씨에도 대형화재 및 산불로 확대될 위험이 높으므로 철저한 겨울철 화재예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20일 오후 함안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10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신고 활성화를 홍보하고, 재난 및 사고발생 위험요인 등에 대한 안전 경각심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이날 캠페인에는 함안군,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재난안전봉사대,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가을철 나들이 여행객이 많은 지역을 선정해 추진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고, 안전신고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물품도 배부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에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가을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신고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재정기반 확충 및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2022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설정하고 체납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군청 및 읍·면 세무담당부서 직원을 중심으로 고액체납자 맨투맨 책임징수제를 적극 시행하고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지방세 체납실태 조사단을 편성하여 효율적인 징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및 공매처분을 실시하고,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공매, 급여·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등록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전개할 방침이다. 함안군은 11월 중 전 체납자에게 체납고지서를 발송해 체납세 납부를 독려하고, 각종 홍보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자진납세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번호판 영치 보...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함안군 승마공원 내 조성 중인 ‘함안 승마 산림공원 조성’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18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 외승 말들과 산림공원 방문객들 사이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도 안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산림공원은 오는 11월 준공 예정으로, 사업면적은 약 2㏊로 힐링숲과 숲속놀이터 테마공간에 7143주의 다양한 수종의 수목식재와 놀이시설 3종, 쿨미스트, 가족이 함께 쉴 수 있는 숲속 평상 22개소의 시설 등이 갖춰진다. 함안 승마 산림공원 조성사업은 승마공원 내 외승로 구간 산지를 활용해 승마와 연계한 전국 최초 산림공원의 조성을 목적으로 총 사업비 8억 4000만 원이 투입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 승마 산림공원이 조성되면 이미 각광 받는 레저문화로 우리 생활 저변에 빠르게 정착되어 가고 있는 승마와 산림공원이라는 친환경 여가활용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