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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군수 조근제)과 창원시를 이어주는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추진하던 ‘함안-창원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광역BIS 구축 사업은 2022년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1억 2100만 원을 투입해 함안과 창원을 운행하는 버스운행정보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함안-창원 간 광역환승할인제도 시행으로 탄력을 받아 지난 6월 용역사업을 시작으로 함안군 4개 노선, 창원시 5개 노선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달 중으로 구축을 완료해 시범운영을 거친 뒤 군민들에게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역BIS 연계서비스가 시행되면 함안에서 창원버스 위치정보를, 창원에서 함안버스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 이용자들이 광역버스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버스 운행의 정시성을 확보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9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2022 경상남도자원봉사자 대회에서 함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문석)가 4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돼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2 경상남도 자원봉사자 대회’는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도민들의 참여유도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날 유공자 시상에서는 나눔·봉사 문화확산과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봉사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함안군에서는 경남도지사 유공표창에 칠원읍자원봉사대(단체), 뜨개질봉사단 우지원‧산인면자원봉사대 안인순‧법수면자원봉사대 정경순이 수상했고, (사)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에는 습지생태가이드봉사단 이애란, 자원봉사협의회장 표창에는 군북면자원봉사대 이혜란이 수상했다. 우수센터 평가부문에서는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이문석센터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봉사자들의 나눔과 헌신 덕분에 지역의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앞으로 자원봉사문화를 확산...

세계 3대 소년합창단 중 하나인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내한공연이 오는 15일(목)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지난 1907년에 창단돼 11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교황 비오 12세로부터 ‘평화의 사도’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지난 1971년 첫 내한 이래 매년 전국 순회공연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우며,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을 위한 최고의 인기 공연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변성기 전 보이 소프라노의 음역을 가진 솔리스트들과 함께 어우러진 합창단의 화음은 세계 최고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팬데믹 이후 3년만에 갖는 것으로, 합창을 통해 평화와 사랑,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프랑스 중세, 근대, 현재 작곡가들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로 프랑스의 음악 정취를 흠뻑 느껴 볼 수 있다. 헨델, 슈베르트, 비발디의 클래식 명곡들과 후기 바로크를 대표하는 장-...

[caption id="attachment_237019" align="alignnone" width="771"] 함안군 폐기물종합처리장[/caption] 함안군(군수 조근제)이 환경부 주관 ‘2022년도 폐기물처리시사업 및 시설(매립시설 분야) 운영실태평가’에서 전국 81개소(20만 ㎥미만) 매립시설 중 ‘우수’로 선정돼 유공자 표창 및 포상금 1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페기물처리사업 및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방법 및 절차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함안군은 전국 81개 매립시설(20만㎥미만) 분야 평균 점수 61점 대비 84점을 확보해 우수시설로 선정되어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 및 포상금 100만 원을 수상하게 됐다. 함안군 매립시설은 효율적인 분리선별로 오염물질발생을 최소화 했고, 체계적인 다짐작업으로 침출수를 감량하는 동시에 지하수 수질기준을 만족해 환경성과 기술성을 확보했다는 점...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김장철 등 농산물 성수기를 맞아 오는 16일까지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대상은 대형매장, 전통시장 등 김장철 농산물 성수품 취급업소이며, 중점 지도사항은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 표시방법 적정여부,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 표시, 위장판매 행위 등이다. 특히 전통시장, 도매상 등 원산지표시 취약구역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시판 배부와 함께 원산지 표시 인식 강화와 제도 정착 유도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으면 최고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정확한 원산지 표시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원산지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5일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청년친화도시 조성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 창업가 지원 사업’ 최종성과 보고회를 열었다. 군에서는 지난 1월부터 청년창업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예비)청년창업가 대면심사를 통해 10팀을 선발했으며, 이날은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사전컨설팅, 멘토링, 역량강화교육, 판로개척 및 워크숍, 창업가 네트워크 등 지난 10개월 동안의 성장과정을 최종적으로 보고하는 자리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년창업지원 사업 아카이빙 영상을 시작으로, 지원기관 성과보고, 창업 팀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10팀 중 3팀이 법인화에 성공했으며, 6팀의 사업자 등록, 2건의 사업장 개소라는 성과를 거뒀다. 연내 3팀이 더 법인화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10팀 모두 시제품 개발에 성공해, 10팀 전체 8억 6천만 원의 매출 성과를 냈다. 또한, 6팀은 기업의 지속 성장과 자생력 확보를 위한 준비로 경상남도 (예비)마을기업(청년형) 진입을 위해 준비...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2023년도 예산안 7408억 원을 편성해 지난 11일 함안군의회에 제출했다. 예산은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지역경제 성장, 미래농업 육성, 명품관광도시 조성,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함안, 따뜻한 복지를 중점으로 편성했다. 내년도 일반회계는 6478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930억 원이다. 이는 2022년 당초예산 6649억 원보다 759억 원, 11.42%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세출예산의 부문별 현황을 보면 7408억 원 중 사회복지 분야에 1490억 원으로 20.1%를 차지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1252억 원으로 16.9%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이어 환경이 1058억 원으로 14.3%, 예비비 및 기타가 994억 원으로 13.3%, 국토 및 지역개발이 782억 원으로 10.6%, 문화 및 관광이 444억 원으로 6.0%, 일반행정이 429억 원으로 5.8%, 교통 및 물류가 374억 원으로 5.1%,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가 2...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29일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읍 소재 목욕장업 1개소와 세탁업 1개소를 방문해 우수업소 표지판을 부착했다. 이번 표지판 부착에 앞서 군에서는 지난달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관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15개소를 녹색등급인 최우수 업소로 선정했다. 이에 이번 방문에서는 영업주들에게 녹색등급으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자율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가 군민과 방문객의 공중위생업소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제고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이·미용업은 홀수년도, 숙박·목욕·세탁업은 짝수년도에 실시하고 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국제전쟁 지속에 따른 원유 전 종의 지속적 유가상승으로 인해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용 면세유류 긴급 지원사업 신청기간을 오는 12월 9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LPG, 부생연료 1호, 부생연료 2호 등 면세유 7종에 대해 기존의 농업용 면세유류 긴급 지원사업 신청기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기존 신청기간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5일까지였으나 사업지침 변경에 따라 2주간 연장됐다. 함안군 면세유류 사업배정량은 437만4479ℓ(리터)이며, 금번 보상금 규모는 8억927만9000원으로 기존의 도비 30%, 군비 70% 보조비율을 경남도사업지침의 변경에 따라 도비 40%, 군비 60%로 보조비율을 변경해 지원한다. 이에 함안군 관내 면세유류관리카드 사용 농업(법)인은 올해 3월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약 10개월간 사용한 면세유류의 50%를 ℓ(리...

함안군농촌지도자회원들의 화합과 리더십 배양을 위한 ‘2022 함안군 농촌지도자대회’가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 함안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농촌지도자함안군연합회(회장 윤상철)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곽세훈 군의장, 조영제‧조인제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농업인 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농업의 활력을 증진시키고자 ‘더 크게! 더 새롭게! 역할을 다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행사로 농악공연, 국학기공 등을 선보여 축제의 흥을 돋웠다. 개회식에서는 박윤규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표창장 수여, 대회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탄소중립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함안군수상 5명, 군의회의장상 5명, 중앙연합회 회장상, 도연합회 회장상을 농촌지도자 회원 12명에게 수여했다. 오후에는 윤상철회장의 농촌지도자 지역리더 양성교육을 시작으로 지...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23일 오후 함안군,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재난안전봉사대,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 가야시내 일원에서 1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안전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하게 타기’의 핵심 내용을 담은 3단계 행동수칙 등을 군민들에게 집중 안내·홍보했다. 이용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3단계 행동수칙으로는 이용 전 안전모 착용·야간 라이트 켜기, 이용 중 보행자 주의·교차로 일시정차, 이용 후 통행에 불편이 없게 주차로 구성됐다. 함안군 관계자는 “올바른 PM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일상을 위해 군민 모두가 안전 생활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가야 전통시장 내 상인들에게 임대 중인 군 소유 상가에 청년들이 운영하는 ‘남두육성 먹거리타운’을 조성한다. 가야 전통시장은 상인 노쇠화와 시장 고유 대표먹거리 부족으로 시장 쇠태가 가속화 되고 있는 실정으로 시장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함안군은 2020년 공모 선정된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 기획 당시부터 지구 내 위치한 가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아름다운 시장상인분과를 만들어 운영했으며, 시장상인들과 머리를 맞대어 다양한 가야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그중 하나인 ‘남두육성 먹거리타운 조성’은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먹거리 레시피를 가진 청년들을 공모를 통해 선정해 시장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고자 계획됐다. 현재 상가 리모델링을 위한 설계용역이 진행 중으로 오는 12월 기존 상인과의 임대 계약이 종료되면 내년 1월부터 먹거리타운에 입점할 청년들을 공모를 통해 선정 후 내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