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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on id="attachment_252967" align="alignnone" width="771"] 안국산 전경[/caption]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함안 안곡산성 시굴조사’ 결과를 학계 및 일반에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함안 안곡산성은 안국산(343m)의 정상부와 능선을 두르는 둘레 1231m의 테뫼식 산성이다. 북쪽으로 낙동강, 동쪽으로 신라가 축조한 무릉산성, 남쪽으로는 아라가야가 축조한 산성인 칠원산성이 조망되는 아라가야의 군사적 요충지에 입지한다. 함안군은 ‘아라가야사 조사연구 및 정비’의 일환으로 2017~2018년(군 자체사업) 2021년(경남도 지원사업) 두 차례 안곡산성의 내성 구간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5세기 후반 돌과 흙을 함께 쌓아올린 토석혼축(土石混築)의 아라가야 산성임을 밝혔으며,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을 추진해 지난해 6월 경상남도 기념물로 최종 지정됐다. [caption id="attach...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소나무재선충병이 없는 건강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 칠서면 외 4개 읍‧면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수피를 갉아먹을 때 생기는 상처를 통해 수목 조직내부로 침입해 단기간에 급속히 나무를 고사시키는 시들음병이다. 한번 감염되면 치료나 회복이 불가능해 고사율이 높다. 이에,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우화시기 이전인 오는 3월 말까지 사업비 14억 원을 들여 감염목 약 1만6000본을 전량 제거, 가용인원을 최대한 활용해 방제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방제사업 대상지 주변 및 반출금지 구역의 소나무재선충병 상시 예찰을 강화해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건강한 소나무림 보전을 위해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에 총력을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주거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무주택 저소득계층 중 국민임대주택 입주예정 세대에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임대보증금은 사업비 7000만원 한도 내에서 10가구 가량을 선정, 임대보증금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2000만원까지 무이자 지원하며, 계약금은 본인부담이다. 지원대상은 현재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국민임대주택 입주예정자로 선정되고, 입주자로 확정된 자이다. 지원기간은 1회 2년으로 최대 2회(최장 6년)까지 연장가능하다. 관내 임대보증금 지원대상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남개발공사가 각각 공급한 함안도항주공 2‧3단지와 함안칠원엘에이치아파트가 해당되며, 임대보증금을 지원받은 자가 월 임대료 및 관리비를 3개월 이상 납부하지 아니하거나 국민기초수급자격이 상실될 경우 임대보증금을 회수하게 된다. 보증금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군 홈페이지(www...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올 한 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건강한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복지 분야에 총 15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다채로운 장애인 복지 정책을 펼친다고 밝혔다. 먼저 작년에 이어 일상생활 유지‧지원을 위한 장애인 돌봄 서비스가 확대된다. 장애인과 가족들의 생활 지원 및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활동지원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하고 아울러 활동 지원 인력의 급여 단가를 현실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 50억 원을 편성(지난 해 대비 18% 증가)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만 65세 이하 장기요양급여 이용 장애인에게도 활동지원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주간 활동 서비스도 강화한다. 기본형은 월 125시간에서 132시간, 확장형은 월 165시간에서 176시간으로 주간 활동 서비스 제공 시간이 추가됐다. 주간 활동 및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제공기관도 작년 하반기에 6개소로 확대하여 도내 군부 최대 규모의 서비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해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2년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2020년 우수, 2021년 최우수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으로 군 지역의 영유아 수가 해마다 급감하는 상황 속에서 이뤄낸 쾌거로 의미가 깊다. 군은 올해도 영유아 보육의 질을 높이고 부모가 감동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함안조성을 위해 153억을 투입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영아수당을 부모급여로 확대 지원 올해 신규 보육서비스로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시행된 영아수당을 부모급여로 확대 지원하며 19억 원을 편성했다. 만 0세(0~11개월)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70만원, 만 1세(12~23개월) 아이가 있는 가정에는 월 35만 원이 지급되며,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이용 시에는 부모급여 금액에서 보육료 지원 금액을 차감하고 받는다. 2024년에는 부모급여 수당이 각각 월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과 시설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1000억 원 규모의 2023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번 자금은 상반기 700억 원 하반기 300억 원으로 ′22년 대비 300억 원 확대된 1000억 원 규모이다. 이차보전율 또한 최대 5%로 도내에서 가장 높은 지원율이다. 신청은 12일 부터 가능하며 융자대상은 함안군 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융자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면 가능하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10억 원 이내이며, 융자기간은 3년이다. 융자금리는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이차보전율을 감한 금리이며 이차보전은 연간매출액 100억 원 미만 5%, 매출액 100억 원 이상 4%이다. 지원범위는 경영안정자금, 기술개발자금, 시설현대화 자금으로, 융자 취급기관은 3개 은행, 5개 지점(경남은행 함안·칠원지점, 농협은행 함안군지부·칠서공단지점, 기업은행 내서지점)이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2023년 주물소하천 정비공사를 포함해 총 13건에 사업비 121억 원을 확보해 소하천의 기능 확보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주물소하천은 하천 폭이 협소하고 낮은 제방으로 집중호우 및 태풍내습 시 침수피해발생이 잦아 정비필요성이 제기된 소하천이다. 군은 2018년부터 실시설계 및 보상을 추진해 현재공정 약 30%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해왔으나, 사업비 부족으로 군비 추가확보가 불가피한 실정이었다. 이에, 군은 지난해 연말 특별교부세 16억 원을 추가 확보해 총 사업비 116억 원으로 사업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주물소하천 잔여사업(L=0.6㎞)에 대해 별도 사업을 발주해 연내 사업준공를 목표로 주민들이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0일 농축산과 과장을 비롯해 축산자원담당과 조사료 담당자, 전문단지생산법인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 조사료 전문단지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2023년 조사료 사업 안내 및 사업추진 시 유의사항 그리고 전문단지 법인의 의견수렴 순으로 이뤄졌다. 올해에는 조사료 전문단지 9개 사업에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함안군 전문단지의 내실화를 다지고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에도 3개소가 출품해 고품질 조사료 안정생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함안군 전문단지 조사료 재배면적은 전년도 480ha로 함안군 재배면적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경남도에서 유일한 전문단지로서 도내 타 시군의 조사료 발전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문단지생산법인 5개소는 올해 한우 사육마릿수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전망돼 조사료가 그만큼 더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 사료작물을 철저히 관리해 조사료 생산량을...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다옴나눔센터조성사업’을 착공한다. 다옴나눔센터는 2020년 국토교통부 일반근린형으로 공모 선정된 가야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원받은 사업비 143억 원 중 48억 원을 들여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며, 올해 1월 착공해 연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층별 계획으로는 1층은 함안 어린이체육센터, 장난감은행도서관, 행복나눔가게, 2층은 함안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로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대상 전략 거점시설로 조성 할 예정이다. 3층은 청년들이 보다 손쉽게 접근하기 위해 함안 청년센터가 산인 온새미로공원에서 이전할 계획이며, 4층은 함안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조성돼 도시재생 기초거점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다옴나눔센터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 청년들을 위한 중심거점으로 조성하겠다”며 “가야읍을 젊은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젊은 부부와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해 말산지구에 활력을 불...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열린 ‘제12회 함안곶감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함안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곶감 시식회, 곶감 떡 말이 만들기, 풍선 나눠주기, 솜사탕 및 팝콘 무료 제공과 초청가수 공연 등의 다양한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아울러 곶감 씨 멀리 뱉기, 곶감 OX퀴즈, 즉석 노래자랑 등 방문객들을 위한 참여행사가 마련돼 축제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곶감경매 등 특판 행사로 함안곶감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함안곶감’은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함안 곶감축제에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녀노소 많은 방문객이 찾아 직거래 장터 현장에서만 1억 4,000만 원의 판매액을 달성했으며, 내년에는 더 알찬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축제 기간에 함안군을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선제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함안군 특화사업인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은 군비 4500만 원으로 추진되며 10개 읍‧면에서 민간단체(안심파수꾼단)와 협약을 맺어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써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고 주변의 생활고, 고독사 우려 가구 등을 최일선에서 살피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2022년에는 국나눔 릴레이사업을 비롯해 10개 읍‧면에서 25개의 특화사업을 진행해 790세대 926명에게 맞춤형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저소득층 생활에 안정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공적 복지 한계를 극복하고 촘촘한 인적자원망을 구축하여 선제적으로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해 12월 26일 ‘매장문화재 보호 및 주민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해당 조례는 소규모 건설공사 시 매장문화재 관련 전문가의 참관조사에 대해 주민지원에 대한 기준과 절차를 명시한 것으로 올해부터 함안군민에 한해 문화재 참관조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조례에 따르면 함안군에 주소지를 둔 개인은 소규모 건설공사 시 매장문화재 참관조사를 실시할 경우 동일인에 한해 연 1회‧최대 50만 원 범위에서 실제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참관조사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참관조사비 지원신청서와 참관조사 결과보고서를 함안군에 제출해면 된다. 현재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장문화재 유존지역에서의 건설행위 시 발굴조사 비용은 소규모 발굴조사 지원사업에 따라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지만, 참관조사에 관한 지원은 제외돼 있어 사업시행자가 전적으로 부담해 왔다. 이에 함안군에서는 매장문화재 조사로 인한 사업시행자의 경비 부담을 덜고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