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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군수 조근제)은 농번기를 앞두고 2월부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고용인력지원 사업에 선정돼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한 농촌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는 농작업자와 구인농가 인력풀을 구성하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농작업 인력을 중개한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농작업자에게 인건비를 지급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작업자에 대한 교통비, 보험료, 교육비, 작업반장 수당 등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1089명의 인력을 일손부족 농가에 중개해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안병국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군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적기 인력을 지원하여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인력중개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일자리...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6일 2024년 국·도비예산 신규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갖고,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전략사업의 국・도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이날 2차 보고회는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본청 및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사업은 총 47건, 국‧도비 510억 원 규모의 2차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발굴사업은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 무기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친환경 미생물배양센터 생균제 배양시설 건립 사업을 추가로 발굴했다. 향후 군은 4월 국비 예산 요구 전까지 지속적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 하고 각종 공모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현안사업을 누수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민선8기 1조 2천억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부서 직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중앙부처와 경남도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방소멸 위기를 딛고 새로운 함안의 독특한 지역 소득과 가치를 생산하여 경제 기반...

함안지역자활센터(이하 센터)에서 실시한 설명회에서는 2023년 자활참여자(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분야별 주요 사업내용과 변경사항을 비롯해 자활사업단에 지원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설명했다. 정해창 센터장이 진행한 이번 자활사업 설명회는 자활근로 주요사업 내용, 조건 불이행 기준, 주요행사 및 교육일정, 자산형성지원사업 안내, 함안자활상조회 운영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활의지를 향상시키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올 한해 센터의 역할 등을 강조했다. 정해창 센터장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센터 운영으로 대상자에게 맞는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취·창업 교육훈련 등을 통해 자활·자립의지를 고취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지역자활센터는 13개 자활근로 사업단과 3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총 1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가사간병서비스사업,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등의 사회서비스사업도 실시...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오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함안군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이번 사업체조사는 함안군 내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계자료를 만들어 지역의 경제 및 산업정책 수립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원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사업체를 직접 방문 조사 할 예정으로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함안군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사업체 1만1683개소이다. 조사 항목은 사업장 운영 장소,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0개 항목이다. 함안군 통계업무 담당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는 통계목적으로만 활용되며, 조사내용은 통계법으로 엄격히 보호되니 안심하시고 통계조사에 많은 관심과 성실한...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보편적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2월 1일부터 2023년 통합문화 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6세 이상(2017.12.31.이전 출생자) 대상자에게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연간 1인당 11만원 지원된다. 신청 대상자는 온라인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규·재발급이나 재충전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가 수급자격을 유지했을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재충전돼 바로 사용 가능하다. 단, 카드기한 만료나 복지시설 발급자, 전액 미사용자 등 일부 사용자는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서비스에서 제외되므로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누리집)으로 신청해야 한다. 사용 가능 분야는 문화(도서, 음악, 공연, 영화, 미술, 문화체험), 관광(교통, 여행사, 관광지, 숙박), 체육(관람, 용품, 시설) 분야이다. 2023년에는 키즈카페와 허용 분야...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공모에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가 선정돼 국비 4,228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우수공연 프로그램은 창작발레 ‘더 발레리나’로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동제작·배급프로그램으로 제작 된 공연이다. ‘더 발레리나’가 독특한 소재로 무대에 올려 질 수 있었던 이유는 관객의 호기심을 발레단의 자전적 모습을 대비시켜 무용수들의 백스테이지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흥미로운 작품이기 때문이다. 한국 발레단 최초로 해외 투어를 시작해 한국 발레를 세계무대에 소개해온 유니버설발레단은 2011년부터 진행한 ‘유니버설발레단 월드투어’를 통해 본격적인 발레 한류를 개척하고 있다. ‘더 발레리나’는 특수 제작 된 레일 시스템을 이용해 빠른 장면 전환과 임팩트 있는 공간 변화를 구현한다. 쇼팽, 라흐마니노프 등 잘 알려진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오는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농업농촌공익직불법 8조 일부개정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직불금을 받지 않은 농지도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에 포함한다. 신청은 온라인 및 ARS(자동응답시스템) 비대면 간편 신청과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2022년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2023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같은 농업인은 온라인 신청안내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를 클릭 또는 ARS(자동응답시스템)를 통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비대면 미신청 농업인, 신규신청자, 농업법인 등은 오는 3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소농 지급요건을 모두 충족한 농가는 소농직불금 1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면적직불금은 농업진흥지역 논·밭, 농업진흥지역 밖 논·밭을 구분한 뒤 면적구간별 역진적 단가(100만 원/㏊ ~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27일 사업대상 마을 추진위원장, ′22년 우수마을 대표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혁신전략담당관의 주관으로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의 목적과 추진방향, 정산방법 등이 안내됐고, ′22년 우수마을의 대표자를 초청해 ′23년 참가마을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수범사례, 사후관리 등이 소개됐다. 군은 총 사업비 1억 2700만 원을 투입해 가야읍 원동마을, 칠원 부곡마을 등 총 12개 지구에 각각 사업비 700만 원을 지원해 마을경관개선, 꽃길조성, 환경정비 등 마을별 다양한 분야의 마을만들기 마중물 사업 등을 추진한다. 사업 시작 전 각 마을회관에서 공동체 교육과 예비현장포럼을 실시할 예정이며, 2월중으로 사업을 본격 시행해 오는 5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6월에 사업대상 마을에 대한 지역공동체의식 함양정도, 사업의적절성, 효과성, 파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장심사를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등급에서 2등급 상승한 결과일 뿐만 아니라, 2015년 이후 7년 만에 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청렴도 평가는 기존 청렴도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합·개편한 종합청렴도 평가체계를 최초로 적용해 광역자치단체 17개와 기초자치단체 226개 등 총 56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렴도 등급은 민원상대방과 내부직원의 부패인식·경험을 설문조사로 측정하는 청렴체감도(60%), 청렴 시책 추진 노력·운영실적 및 효과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40%), 기관 내 부패실태(감점) 등을 점수화해 1~5등급을 부여한다. 함안군은 일반민원인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청렴체감도 평가는 87.1점으로 동일 그룹 평균점수 77.2점보다 9.9점 높았으며,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및 시책효과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평가는 77.4점으로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군정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고자 오는 2월 8일까지 군정발전 제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함안군 지역특성에 맞는 인구감소대응 방안’으로 군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세부적으로 일자리, 문화, 관광, 주거 등 정주여건 개선 방안, 저출산 및 고령사회 위기 극복방안, 근로자, 청년 및 중‧장년층 등 지역 정착지원 및 생활인구 확대 방안, 기타 인구활력 증진 관련 다양한 개선 방안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응모방법은 함안군청 홈페이지 내 참여마당의 군민제안 코너를 통해 인터넷 접수(국민신문고)하거나 우편 및 방문접수로 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1·2차 심사를 거쳐 채택 여부와 등급이 결정되고, 그 결과는 개별통지를 통해 발표된다. 당선자에게는 금상 120만 원, 은상 60만 원, 동상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을 상금으로 각각 지급한다. 단, 각 등급에 해당하는 제...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축 및 방역 취약사항 조기 발견을 위해 전업규모 산란계 농장(7호, 3000수 이상)을 대상으로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7일간 일제 정밀검사와 방역취약요인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전국 63번의 가금농장과 133번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확인되는 등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퍼져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함안군은 일제 정밀검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동시에 방역취약요인 점검으로 농장의 방역 미흡사항을 철저히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최근 함안군 인근 지역에서 AI가 발생하고 있고 접경 지 야생조류에서도 검출 되는 등 엄중한 시기이니 조류인플루엔자 유입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은 평소보다 기운이 없거나, 폐사 증가 등이 있으며 의심신고는 군 농업기술센터 동물방역담당(055-580-4471)...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오는 2월 3일까지 ‘청년친화도시 사업’ 참가자를 공모한다. 대상사업은 함안청년 동아리활동 지원, 청년응원프로젝트 ‘소원을 말해봐’, 우리 동네 청년문화 창작가, 민간 청년활동공간 지원 등 4개 사업이다. ‘함안청년 동아리’는 청년들의 다양성과 개성 존중 및 자율성과 창의에 바탕을 둔 커뮤니티 활성화로 청년들이 지역에 소속감을 갖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19~45세 함안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과 단체를 대상으로 20개 팀을 모집해 활동비를 팀별로 200만원 이내 지원한다. 청년응원 프로젝트 ‘소원을 말해봐’는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청년들이 직접 해결해 보고자 하는 시도에 활동 지원하는 사업으로, 19~45세 함안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과 단체를 대상으로 10개 팀을 모집해 1000만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우리 동네 청년문화 창작가’는 청년단체 주도하에 청년을 위한 행사를 기획하고 청년이 즐기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