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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군수 조근제)은 명품교육도시 조성과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2023년 교육관련 예산에 21억 원을 지원한다. 군은 국정과제인 모두를 인재로 양성하는 학습혁명에 따라 모든 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제도로 전환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거점 중·고등학교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학교를 명품 중·고교로 만들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주요사업으로는 명품 중·고등학교 육성 지원 11억 원, 초등학교 영어 역량강화 지원 1억9000만 원, 초등 방과 후 학교 지원 2억8000만 원, 창의인재 육성 사업 6000만 원,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1억 원, 체육분야 지원 2억6000만 원, 영재교육원 체험학습 등 교육지원청 지원 3000만 원, 함안행복교육지구 2억 원, 함안도서관 운영 지원 4000만 원 등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경제상황 위기에 따른 어려운 군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경감을 위...

창녕군은 부모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시간제보육서비스’를 3월부터 제공한다. ‘시간제보육서비스’는 가정에서 양육하고 있는 영유아 중 긴급 또는 일시적으로 보육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서비스이다. 해당 사업을 위해 군은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국공립 여성회관 어린이집을 지정했다. 이용 대상은 6개월~36개월 미만의 영유아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이용요금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지 않는 영유아는 부모부담금이 시간당 1000원이며 월 최대 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는 영유아는 부모부담금이 시간당 4000원이다. 이용 방법은 온라인(아이사랑 https://www.childcare.go.kr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시간제 아동 등록 후 이용) 또는 전화(1661-9361 또는 055-213-2478)로 예약 가능하며 이용이 끝나면 국민행복카드로 후불 결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여성회관어린이집...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최근 해빙기를 맞아 약해진 지반이 쓸려 가는 등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4월 30일까지 임도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22개 지구 77개 노선 116.2km로 임도법면 유실 여부와 노면 파손 여부, 배수로 막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군은 점검결과에 따라 배수로 막힘 등 소규모 피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고, 현장에서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응급조치 후 항구적인 복구계획을 수립해 보수·정비 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첫째날 함께한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사전에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대책을 수립해 군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에도 국‧도비 사업비 등 16억 6800만 원을 투입해 약 5km의 새로운 임도개설과 기존 임도에 대한 구조개량사업 약 2km 및 기타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도는 임산물의 운반과 산림의 경영관리에 필요해 설치한 도로로 산불진화...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심사 및 조사 등 지방세정 업무 8개 분야 22개 항목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군은 2022년도 지방세정 신규시책으로 ‘부동산 취득세 감면 사후 안내 서비스’를 실시하며 감면 대상자가 추징 되는 일이 없도록 우편 및 문자 발송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신규 부동산 취득자에게 자진 신고납부 안내문을 사전 발송해 가산세 부담을 덜어주는 등 납세자 중심의 세정행정서비스에 앞장섰다. 또한 납세자의 날(3.3.)성실납세자 표창 수여, 군 청사 출입차량 체납알림 시스템 도입 운영으로 체납차량에 대한 효율적 징수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진행정 업무 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함안군 관계자는 “1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군...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빈집, 65세 이상 노인거주 주택, 20년 이상 공동주택 등의 소유주에게 최대 1500만 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고, 2~4년 동안 주변 시세의 반값에 주택을 임대하는 ‘나눔 주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에 선정되면 총 공사비의 80%(최대1500만 원 지원)를 지원하며, 20%는 자부담이다. 리모델링 후에는 주변시세의 반값에 2~4년 동안 전·월세로 의무 임대하게 된다. 아울러 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신혼부부, 청년, 다문화가정 등에게 최대 4년 동안 주변 시세의 반값에 주택을 임대한다. 나눔주택 임대희망자는 건축물 대장이 있는 주택 중 무허가 또는 불법건축물, 권리관계가 복잡한 건물은 제외되며, 오는 3월 29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 총무담당 또는 군청 도시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올해는 1동 선정 예정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기반 마련과 노후주택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7일 조림예정지 정리사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등 벌목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에는 조근제 함안군수가 직접 칠원읍 운곡리 소재 조림예정지 정리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여부, 안전 입간판 설치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벌목업은 원목 절단 작업 중 기계톱 베임, 넘어지는 나무에 의한 깔림 등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업종으로 중대 산업재해 고위험군에 속한다. 이에 군은 조림예정지 정리사업 6개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5개소 등 벌목작업이 진행 중인 11개 작업장을 방문해 중대재해처벌법과 관계법령에 명시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벌목작업은 한순간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자는 물론 관리감독자 모두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기획] 함안군 원예산업의 우수 비결은](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3/함안군농특산물-라이브커머스1.jpg)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원예산업발전계획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은 모두가 인정하는 원예산업의 메카다. 지난해에는 ‘2022년 농산물마케팅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분 ‘대상’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지속적인 원예산업 육성, 산지 유통 조직화, 차별화된 마케팅 등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함안은 시설원예 거점지역으로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원예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2026년 함안 세계 원예(수박) 박람회 개최 추진에도 만전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국 생산량 1위, 맛좋은 함안 겨울수박 - 수박 주산지로 200년 역사를 이어오다 예부터 임금님 진상품이었다는 함안수박은 1800년대부터 재배를 시작했다. 함안은 남강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강 주변 지역에 기름진 충적평야지와 연중 온난한 기후로 당도 높고 맛있는 수박을 생산한다. 9~10월에 파종해 12월부터 익년 6월까지 2회 정도 수확하는데 전국 겨울수박의 약 70%를 출하하고 있다. - 수박산업, 함안군 원예산업...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3월 한 달간 칠서일반산업단지와 계내리 마을사이 유휴지에 수목을 식재해 ‘생활주변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할 녹지공간은 7000만 원 예산을 들여 산림청 미세먼지저감 권장수종인 가시나무, 이팝나무 등 6종 1526주를 유휴부지에 식재 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녹지공간 조성이 아닌, 공장 인근에 거주하는 계내리 주민들의 생활환경의 보호·유지와 보건위생에 중점을 둔 사업으로 미세먼지저감 효과가 있는 수목을 위주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아울러 수목은 나뭇가지, 나뭇잎 등이 미세먼지의 물리적인 이동을 차단하고 미세하고 복잡한 표면을 가진 나뭇잎, 수피 등이 미세먼지를 흡착하는 기능 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은 수목의 밀집도를 높이고 다층구조의 수목식재가 이뤄지도록 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과거에는 유휴부지에 경관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주로 수목을 식재했다면, 앞으로는 수목이 주는 기능적 측면을 활용하여 탄소흡수원 조성과 생...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돼 국비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꺼지지 않는 예술혼, 대향 이중섭 레플리카전’으로 군비 1500만 원을 투입해 사업비 총 4500만 원으로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4월 21일(금) 부터 6월 2일(금)까지 37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열린다. 이중섭은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시기를 보내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작업 열정을 잃지 않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했던 화가이다. 소를 주제로 한 그림과 가족 등이 그의 작업 배경이 됐는데, 이번 전시는 그의 발자취와 함께 작품 활동을 조망하고자 한다. 작품의 내용과 시기적인 분류를 통해 ‘내면의 표출, 소’, ‘피난 중의 작업 열정’, ‘가족에 대한 그리움, 군동화’, ‘전성기와 불운기’ 총 네 가지 항목으로 분류되며, 출품 작품 수는 약 50점 정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부대행사...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2일 2023년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함안청년 동아리활동 지원, 청년응원 프로젝트 ‘소원을 말해봐’, 우리 동네 청년문화 창작가, 민간 청년활동공간 지원 사업 선정팀 대표자 43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방법 안내 및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 보조금 지원 사업의 내용, 보조금 사용 및 정산 방법, 부적정 집행사례 등에 대해 실제사례 위주로 상세한 설명을 통해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꼭 필요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또한 청년센터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음식섭취금지 등을 철저 준수 하에 교육을 진행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청년 팀 대면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에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보조금이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27일 제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지난 1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사업’의 1월분 신청·접수를 마치고, ‘융자 신청 대상 및 금액 적격여부, 융자규모 조정 결정’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철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는 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업체의 대상 적격여부를 확인하고, 융자승인 금액결정 및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규모 조정 등을 심의했다. 이번 1차 융자 신청업체는 158개 업체, 신청 금액은 635억 7000만 원이고,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156개 업체, 545억 승인 및 융자제외 대상 2곳을 결정하였다. 융자승인 금액은 최근 10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 횟수로 조정했으며, 2023년 신규신청 및 최근 10년간 1회∼2회 신청기업은 신청금액의 100% 승인, 3회 이상 기 대출기업은 신청금액의 60%로 조정 결정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주주골 다랑논을 활용한 전통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주골 다랑논을 활용한 전통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사업은 농촌진흥청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억1000만 원(국비 1억500만 원, 군비 1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여항면 주서리 대산‧대촌마을에 위치한 다랑논은 15.8ha의 농경지로 친환경농업으로 벼농사를 짓고 있으며, 일부는 토종벼를 경작하고 있다. 쌍계천을 중심으로 조성된 다랑논은 전체 면적은 넓지 않으나 다랑의 면적이 비교적 넓어 꾸준히 경작되고 있고 돌을 쌓아 만들어진 논두렁도 예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다랑논은 전통농경문화로 보전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나, 여항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닌 다랑논이 전원주택 부지로 개발되며,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올해는 농경문화자원으로서 다랑논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