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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칠원읍 오곡리 45-7번지 일원에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1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준공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곽세훈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조영제·조인제 도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및 지역주민이 참석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기념했다. 칠원 오곡지구 공영주차장은 2020년 국비 지원을 확정 짓고 행정절차를 거친 후 2022년 7월에 착공해 이번 4월에 준공했다. 총 사업비 41억 원을 투입해 6673㎡ 면적에 주차면수 200면 규모로 조성하고,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전기차 충전시설, CCTV 및 주차관제 설비 등 주민편의 시설도 갖추었다.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칠원읍 오곡지구 내 공동주택 및 상가, 학교 등 주변의 불법 주정차 예방으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부족한 주차장 공급 확대로 주차난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칠원읍 오곡지구의 주차불편 해소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칠원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27일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심의위원 4명과 이영학 복지환경국장 등 담당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의료급여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만성 고시질환과 기타질환으로 연간 상한일수 연장승인을 받아야하는 24건에 대하여 신청자의 질환과 의사 검토의견서 등 관련자료를 토대로 회의가 이뤄졌다. 심의 결과 연장신청 24건에 대하여 원안가결 됐으며, 올해 초부터 158건을 의결하여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의 병·의원 이용의 불편을 덜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무분별한 의료기관 이용에 대한 심의를 강화하여 의료급여 재정 안정을 기하고, 의료급여수급자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26일 칠원읍 구성리 748번지 일원에 ‘칠원 남구마을 녹색스마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36억 원을 투입해 2483㎡의 면적에 주차면수 59면의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실시설계용역 시행 및 군계획시설 결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행정절차 마무리하고 2023년 7월에 착공하고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칠원 구도심의 주차환경개선과 녹지공간 확충을 겸한 미래지향적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도심의 주차난 해소 및 스마트 주차장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목적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역 내 도로 및 주거지역 불법주차로 인한 사고 위험을 없애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고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며 “주차장 조성으로 주민편의가 증대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하여 공공시설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유은식)는 2021년과 2022년 함안 말이산 고분군에서 수습된 고대 유리 용기 조각 2점에 대한 과학적 분석 결과, 고대 서역으로부터 유입된 로만글라스(Roman glass)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아라가야 문화권에서 로만글라스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가야문화권에서는 합천 옥전고분군 M1호분과 김해 대성동고분군 91호분에 이어 3번째이다. 함안군과 경남연구원(원장 송부용)이 지난 2021년 발굴조사한 말이산 75호분에서는 5세기 무렵 중국 남조(南朝)에서 제작된 연꽃무늬 청자그릇 1점이 출토됐으며 그 주변에서는 일반적으로 ‘로만글라스’라 칭하는 둥글게 말린 장식이 달린 감청색 유리 조각이 수습됐다. 이와 함께 2022년 말이산고분군 북쪽지역 시굴조사에서도 이와 비슷한 유리 조각이 1점 출토됐다. 이러한 유리조각은 기존 경주의 금관총과 사천왕사지, 김해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 예가 있는 것으로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24일 2023 함안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기관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3 함안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공모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지역사회의 단체·기관이 모여 사업의 추진방향 및 협조사항 전달 및 사업 추진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노인인구가 갈수록 많아지고 출산율의 저조로 인해 인구감소, 1인 가구 고독사 문제등 다양한 현대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해소방안으로 시작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 예산 1억6500만 원으로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이 평소 사는 곳에서 본인에게 필요한 주거,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여 사업을 기획·추진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에 대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으로 돌봄복지사각지대가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기...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오는 5월 말까지 상하수도 체납요금 특별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고액·장기 체납자에 대한 특별 징수반을 편성해 체납자에 대한 수도요금 자진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상습·고액 체납자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방공기업 경영 안정화 및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서라도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에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는 독촉장 발부와 함께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단수예고문을 발송하고 자진 납부 기간을 부여한 후 미납부자에 대해서는 단수처분, 재산 압류조치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체납액을 일소할 계획이다. 수급자 등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 납부 등의 방식을 유도해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수도요금은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필수적 재원이므로, 미납에 따른 행정처분으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기에 자진 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법수면 윤내리 50-20번지 일원에서 ‘법수지구 지표수보강 개발사업’ 착공에 따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조만제 군의원, 이명숙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장 등과 공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조근제 군수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공사 추진에 따른 노고를 격려했다. ‘법수지구 지표수보강개발사업’은 법수면 윤내·윤외 일원에 분포한 시설원예작물에 연중 수량이 일정하고 풍부한 함안천의 하천수를 이용하여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수원공(양수장·정수시설 1개소)과 평야부 용수관로(L=10.28km)를 설치예정이며, 사업비는 109억3200 만원으로 공사기간은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2025년 12월까지다. 시공사는 삼보종합건설(주)로 올해까지 수원공 설치 완료를 목표로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함안군은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하수도분야 집중안전점검’ 기간(4.17.~6.16.)동안 하수도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 시설물의 재해·재난 예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19일 관내 주요 하수처리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군 상하수도사업소장 총괄 아래 상하수도사업소, 함안지방공사, 민간전문가 등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가야공공하수처리장 외 2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내용으로 하수처리장에 대한 안전관리계획 수립,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 비치 등 안전관리체계 구축 여부, 지하시설물 내 밀폐 공간 질식사고 위험요인 확인 등 안전관리 체크리스트에 따라 중점 점검 했다. 발견된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조치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하수처리장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관리와 시설점검을 통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하수처리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8일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가입자 약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자립자금 마련을 위해 본인이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추가 지원금을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창원지사 노후준비서비스팀 최훈석 전문강사를 초청해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주제로 저소득 대상자들의 효과적인 금융자산 관리 및 재무설계 등에 대한 교육과 사업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 가입자들이 본 사업의 취지에 맞도록 자립역량 강화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고 자활자립금 마련을 통해 탈 수급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8일 가야읍 말산리 93번지(구 직거래장터) 일원에서 ‘다옴나눔센터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사업추진에 나섰다. 착공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곽세훈 군의회의장, 조영제·조인제 도의원을 비롯해 관내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다옴나눔센터는 말산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중요거점시설로, 2024년까지 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77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어린이체육센터, 장난감은행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함안군가족센터, 함안청년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을 두고 가족과 청년 중심 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다옴나눔센터 건립은 젊은 부부와 청년들을 함안으로 유입하기 위한 전초기지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과 합심하여 지방소멸위기도 극복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배현주)는 지난 17일 학교 밖 청소년의 취업역량개발과 취업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 마산고용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함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함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배현주 센터장, 마산고용센터 권영모 소장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취업역량개발과 취업지원을 목적으로 체결됐으며 구직자 일 경험 기회 제공, 청년 특화지원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구인정보 제공 등의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 진입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배현주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각자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분야를 경험하여 사회 진입의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안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055-583-0921)는 검정고시 학습지원, 진로체험, 건강검진 및 급식지원, 자격증 취득지원 등 다양한...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전기이륜차의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23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신청을 지난 14일(금)부터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사업의 신청은 만16세 이상으로 신청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상 연속하여 함안군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함안군 내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 중 2023년도에 전기이륜차를 구매하여 함안군으로 해당 전기이륜차를 신규로 신고하는 경우에 가능하다. 2023년도 함안군의 보급물량은 총25대로 이번 공고에서는 18대가 지원대상이 되며, 이 중 12대는 일반물량으로, 3대는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과 상이·독립유공자·다자녀·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경유이륜차 조기 폐차 신청자) 구매자 등에 대한 우선순위 물량으로 지원되며, 나머지 3대는 배달용 물량으로 지원되는데 배달용 물량의 경우 신청 시 6개월 이상 유지되는 유상운송보험 확인증서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