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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군수 조근제)과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재)중부고고학연구소(원장 김권중)은 오는 23일 ‘함안 칠원산성(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시굴조사’ 결과를 학계 및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칠원산성은 함안군 칠서면 회산리와 칠원읍 유원리 경계에 위치하며 북동쪽으로 약1.8㎞ 떨어진 안국산(343m)에는 안곡산성(경상남도 기념물)과 마주보고 있다. 칠원산성은 1993년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으며, 1998년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현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에서 시굴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성의 규모는 내성(內城) 401m, 외성(外城) 40m 정도로 추정했으며, 내성의 성벽은 석성이며, 내벽에는 1m 간격의 목주흔이 확인됐다. 외성은 토성으로 축조된 것으로 파악했으며, 성벽의 축조수법과 출토유물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아라가야에 의해서 축조된 산성으로 보고했다. 함안군은 ‘도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함안 칠원산성 정밀측량 및 시굴조사’를 계획하고, 4월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2023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이며,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신청자 본인의 가족(주민등록등본상 세대원 기준)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인 군민이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사업 50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본청·읍·면 청사 방역 및 민원보조사업, 환경정화사업 등 총 38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자격요건을 정확히 확인한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경제기업과 일자리담당(055-580-2684) 및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5일 조 군수를 비롯한 60여 명의 공무원이 전남 고흥 금세기정원,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우리 군에 특색 있는 사업 발굴과 지역 축제 내실화를 위해 국내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970년대 갯벌을 매립한 대규모 민간간척지와 축사주변을 녹화하기 위해 가꾼 농경정원인 ‘금세기 정원’을 견학했다. 주요시설로 한반도 지형 수변공원, 잔디정원, 소나무숲, 가로수길 등이 조성돼 있다. 아울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해 도심 정원인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 순천만국가정원에 조성된 각종 테마정원과 식물원 등을 관람하고, 도시친화형 국가정원과 우수 관광인프라 시설 견학을 통해 직원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말이산 고분군과 어우러진 자연경관 및 문화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아이디어을 얻고자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게 됐다”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말이산 고분군에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2024년 국·도비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16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조근제 군수 주재로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 주요현안사업과 민선 8기 역점시책의 국·도비 확보 활동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신규사업의 국비 확보전략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주요 발굴사업은 합강권역 관광개발,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 무기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군북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 친환경 미생물배양센터 생균제 배양시설 건립 사업도 포함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향후 군의 주요 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2024년도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를 위해 국비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논리제공과 설득을 통해 정부예산에 우리군의 주요 사업들이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조 군수는 “민선 8기 1조 2천억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부서 직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빈집 활용도를 높이고, 유입 인구수를 늘리기 위해 관내 빈집에 전입해 정착할 세대에 한해 1인 가구는 최대 300만 원 지원, 2인 가구 이상은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군내에 전입한 지 2년 이내에 빈집에 전입한 세대이며, 수리비를 지원받은 후 3년 이상 주소지를 유지해야 한다. 단,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선정 후 주택수리를 해야 하며, 선정 전 주택수리를 한 세대는 지원받지 못한다. 지원 희망자는 주택지 소재 읍‧면사무소 총무담당에게 신청하면 된다. 전체 주택수리비용 중 보조금 50%, 자부담 50%이상 부담해야 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본 사업이 함안군은 인구 증가에 도움이 되고, 농촌 빈집활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0일 ‘제30회 함안낙화놀이 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제4회 함안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사 주관부서의 안전관리계획 보고 후 안전관리위원회 위원들의 질의 및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행사장 관람객의 밀집에 따른 인파사고예방대책, 안전요원의 배치계획 등에 관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 후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으며, 행사 주관부서에서는 심의과정에서 도출된 안전관리 의견을 반영하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사고 예방대책 수립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이 이달부터 저소득층 입사 채용검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신규 시행되는 입사 채용검진비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을 유도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함안군 내 주소를 두고 구직활동을 하는 만19~39세의 기초생활수급자로 채용검진비용이 필요한 경우 1회 7만 원까지 지원되며, 1인 최대 3회 20만 원 한도 내까지 지원 가능하다. 단, 국가건강검진대상자가 2년 이내에 일반건강검진을 받고 결과서를 받은 경우는 일반건강검진 결과 통보서를 채용신체검사서로 대체 사용할 수 있으므로 해당자는 지원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해당 사업은 신청자가 입사 채용검진 후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군에서 신청서류 검토 및 지원 결정 후 신청인에게 검진비가 지급된다. 상세한 문의는 군 복지정책과 기초생활담당(055-580-2477)으로 하면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채용검진비를 지원함...

함안군(군수 조근제)에도 춥고 더운 변덕스러운 날들이 지나고 5월이 왔다. 이제 반팔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제법 생겼다. 일상을 벗어나 쨍한 햇살과 함께 초록 물결이 넘치는 고요하고 여유로운 곳, 함안 강나루생태공원으로 떠나보자. 제1회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 열려 ‘제1회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가 지난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강나루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함안군과 칠서면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낙동강변을 따라 면적 42만㎡에 청보리를 심고 2만4000㎡ 면적에는 분홍 작약꽃 단지를 조성해 선보였다. 2018년부터 청보리밭을 조성하기 시작해 첫 번째 축제를 개최하기까지 주민들의 노력으로 일궈냈다. 축제기간에는 비가 내렸지만 방문한 이들의 표정은 밝았다. 이번 축제는 넓은 공원을 즐기는 것 외에도 천연염색 체험, 승마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불꽃놀이 및 초청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축...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해부터 연초까지 저온으로 인한 꿀벌 폐사로 피해를 입은 관내 양봉농가의 꿀벌사육 기반 회복과 경영안정을 위해, 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꿀벌사육기반 안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피해를 입은 양봉농가의 벌통(종봉 포함)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4억 2175만 원(보조금 50%, 자부담 50%)으로 군(벌통)당 25만원으로 산정해 총 5687군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관내 양봉등록 농가로서(토종벌 10군, 서양벌 30군 이상) 꿀벌 월동피해 조사 완료 농가에 해당 되며, 해당 사업 대상자들 간의 꿀벌 거래는 불가하다. 함안군 관계자는 “꿀벌 피해 농가의 경영 회생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4일 2023 함안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기관 및 단체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등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약기관 및 단체는 함안지역자활센터, 소중한아동가족심리치료센터,동천재가노인복지센터, 함안군택시업체, 함안 새댁수리단 자원봉사단체이다. 함안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자신이 사는 곳에서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일상생활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간단수리, 주거개선, 청소 및 방역), 보건(찾아가는 방문상담 및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일상생활지원(심리치료, 이동편의지원, AI돌봄인형보급)등 돌봄 취약계층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빈틈없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없도록 지역사회통합돌봄 제공기반을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저소득 청소년의 치과 치료 이용격차 완화를 위해 4월 말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치과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치과 의료비 사업(보철) 추진을 위해 3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지원대상은 함안군에 주소를 둔 만 7세~만 18세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 자녀이다. 이 사업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고, 1인 2회(60만 원 한도)까지 지원되며, 상세한 절차는 군 복지정책과 기초생활담당(055-580-247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치과의료비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고액의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구강 관리로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며 “이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더욱더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여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금년 농식품부에서 공모한 ‘2023년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 추가 공모사업에 군북면 팔도영농조합법인(대표 조완제)이 최종 확정되어 4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공모사업에는 전국 5개도에서 27개 경영체가 신청, 농림축산식품부의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3개 경영체가 선정됐으며,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쌀 적정생산을 유도하고 식량작물 전반에 걸친 생산·유통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함안군 팔도영농조합법인에서는 국산 콩의 자급률 향상과 쌀 적정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참여농가수 17호, 공동경작 규모 31ha의 논 콩 생산기반 조성을 목표로 경영컨설팅, 시설·장비의 생력화 사업을 신청해 이번 공모사업에 확정됐다. 향후 생력화 기반을 통해 논 콩 생산규모 확대와 유통망 확보 등으로 경남을 대표하는 논 콩 분야의 식량작물 공동경영체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박인민 농축산과장은 “국제적인 식량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