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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계약행정의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2024년부터 ‘수의계약 총량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수의계약 총량제는 소수업체의 수의계약 편중현상을 예방하고, 관급사업의 기회를 확대해 경쟁력 있는 업체를 발굴하고자 업체별 연간 계약 한도를 설정하는 것이다. 군은 그동안의 계약실적을 분석해 군 실정에 맞는 제도 도입을 검토한 결과, 천재지변 등 긴급한 복구가 필요한 재난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000만 원 이하인 1인 수의계약 대상 공사에만 수의계약 총량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본청은 업체당 연간 2억 원, 직속기관 및 사업소는 계약관서별로 업체당 연간 1억 원, 읍면사무소는 읍면별로 업체당 연간 3건으로 한도를 설정해 운영하되 읍면사무소의 경우 추정가격 1000만 원 미만 공사는 총량제 한도를 적용받지 않는다. 함안군 관계자는 “수의계약 총량제가 신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분기별 계약현황을 점검하여 각 부서에 통보할 예정이며, 1년간 시행 후 개선할 점을 반영하여 공정하...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취업취약계층에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으로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024년 1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2월부터 6월까지이며, 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가구원의 소득합계가 기준중위소득 70% 미만이면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군민이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개 유형 18개사업에서 38명을 선발한다. 문화재 돌봄사업, 함안군 홍보전시관사업, 강나루생태공원 꽃밭 조성사업, 봉성저수지 꽃길조성사업, 이태준기념관 사업, 읍면 마을가꾸기사업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경제기업과 일자리담당(055-580-2684) 및 주소지 읍면 사무소 산업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의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기념식이 21일 오후 함안군 함안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11월 문화재청장으로부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인증서를 전달받은 후 경상남도와 함안군을 비롯해 5개 시군이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이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안에서 처음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김해시장, 창녕‧고성‧합천군수, 국회의원과 경남도의원, 각 시군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며 가야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환영사에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330만 경남도민과 가야문화권 국민 모두의 염원으로 1500년의 시간을 넘어 당당히 세계 역사의 주무대로 나서게 되었다”며 “가야의 본고장 경남에서 열리는 오늘 기념식은 가야고분군이 세계적 문화자산이자 우리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칠원읍 용산리 888-117 일원에 인도교 설치를 완료하고, 20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 조인제 도의원, 황철용‧김영동 군의원, 칠원읍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칠원천 인도교는 교량 부재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함안층 새발자국 화석 등의 관광객들의 접근성 증대를 위해 ′22년 11월부터 착공해 ′23년 12월에 준공했다. 인도교는 길이 44m, 폭 4m로 총사업비 13억7000만 원(도비 3억, 군비10억7000만 원)을 투입해 완공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날 인사말에서 “성심정을 이용하는 궁사, 지역주민들의 산책로 역할과 칠원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내년에는 설치된 칠원천 인도교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삼칠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6일, 함안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 및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함안군 말산지구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 했다. 이번 사업에는 말산지구 도시재생 소프트웨어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대학, 실전창업과정-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 실전창업과정-베이커리과정, 주민공모사업, 상인대학&컨설팅, 말산지구 도시재생 별별축제, 도시재생 홈닥터아카데미 7개의 사업이 운영됐다. 말산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별별상가&하우스의 운영과 가야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교육과 축제를 운영해 주민과 상인들과의 소통을 이끌어 내며 개인의 역량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내는 성과를 거뒀다. 함안군 관계자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진행되는 말산지구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또한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며 말산지구 변화와 발전을 이루고, 지역 주민간 소통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등 지속가능...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은 함안군과 함안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3개 기관에서 시행하며, 깨끗한 함안가꾸기사업을 비롯해 30개 사업단에 총 1825명을 모집한다. 올해 25개 사업단(깨끗한함안가꾸기사업, 노노케어 등)에서 30개 사업단으로 확대하고 예산도 20억여 원 증가된 76억 원을 투입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군내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이며,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은 예외적으로 만 60~64세도 신청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정부부처나 지자체가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 희망자는 접수 기간에 신분증, 주민등록등본(공고일 기준 3...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가야 말산지구 도시재생뉴딜 소프트웨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초순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 ‘미래 정보교육 기술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사업은 초보자도 가능한 3D프린팅, SW 코딩디자인 자격증취득과정, 무인멀티콥터 드론 조종자 취득과정 3개의 교육이 운영됐다. 초보자도 가능한 3D프린팅 과정 (8월 21일~9월 21일, 14회)은 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3D모델링 프로그램을 통해 상품을 디자인하고 출력까지 진행했다. 3D프린트 사업장의 현장답사를 통해 교육장에서 배우던 것들이 실제 어떻게 사업화되고 있는지를 보고 앞으로 3D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SW 코딩디자인 자격증취득과정(8월 3일~11월 30일, 15회)은 이론을 통해 코딩에 대해 이해하고, 실습을 통해 코딩프로그램을 직접 작업해보고 프로그램과 연동해 장난감을 연결해 움직이게 해보는 등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게 진행했다. 이번 과정을 통해 9명의...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2024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8.7% 증가한 8,051억 원(일반회계 7,081억 원, 특별회계 970억 원)으로 편성하고 이를 함안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강력한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한 전략적 대응으로 군정 최초이자 역대 최대 규모인 예산 8,000억 원 시대를 열게 됐다고 강조했다.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분야 1,621억 원 20.1%, 농업 분야 1,479억 원 18.4%, 환경 1,096억 원 13.6%, 국토 및 지역개발 896억 원 11.1%, 일반행정 562억 원 7.0%, 문화 및 관광 489억 원 6.1%,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383억 원 4.8%, 교통 및 물류 330억 원 4.1%를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청사 건립기금 100억 원, 중소기업육성기금 60억 원, 칠원읍 행정복지센터 건립 60억 원, 소하천 정비 46억 원, 자연휴양림 조성 40억 원, 귀농귀촌통합플랫폼 구축 30억 원, 법수 자연생...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24일 오후 3시 군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2024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결과 확정된 교육경비 보조금은 21억 6100만 원으로 내년 새롭게 추진하는 해외문화탐방 협력사업, 군북초등학교 다목적 강당 및 급식소 증축사업이 포함됐다. 주요 지원사업은 명품중·고 육성사업 11억 원, 초등학교 영어학습 역량 강화 2억 원, 방과 후 학교지원 2억 5600만 원, 체육분야 지원 2개 사업 2억 6500만 원, 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 4000만 원, 교육지원청 사업 2억 6600만 원 등이다. 이병철 위원장은 “내년도 긴축재정이 불가피한 군 실정이지만 모든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그려나가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맞춤형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요구한 기존 사업은 계속 지원하고자 했다”며 “군에서는 내년에도 함안의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13년부터 ...

함안군 군북면(면장 안희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은 영양 취약계층·홀몸노인을 위하여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주체로 마을 공동시설에서 기탁받은 식품을 함께 조리하며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공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군북면 신창경로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을주민 및 취약계층에게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세진 F&S(칠서면 소재)에서 후원한 식품으로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더불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홍보하면서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위기가구의 효과적인 발굴과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강구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희숙 군북면장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으로 주변의 이웃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5일 광려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인 ‘청년응원 프로젝트, 소원을 말해봐’의 ‘광려천 안다미’팀이 참여한 광려천 프리마켓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청년응원 프로젝트, 소원을 말해봐’는 청년 스스로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도전과 실험 기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역량강화 및 청년활동 활동화 도모를 위해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함안 청년(만 19세~45세)이 주축이 되어 팀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이번에는 광려천 안다미(대표 양명주)팀이 추진했다. 팀명인 광려천 안다미는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란 뜻의 안다미로에서 딴 이름이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한 주민소통 단절에 따른 문화생활 욕구를 해소하고 소상공인들의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광려천의 친환경 이미지 구축을 위해 추진 됐다. 이날에는 칠원지역 주민들이 평소 사용하지 않던 물건...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9월 22일부터 4일간 부서별 담당주사 이상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올해 부서별 주요업무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신규시책 발굴과 역점사업 추진 등 2024년도 업무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의 군정비전 실현을 위해 부서별 신규사업과 역점사업, 민선 8기 공약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에 따른 세계적 역사문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홍보 및 활용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말이산고분군 왕의 정원과 무장애 둘레길 조성, 오색가야뜰 조성사업 등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함안군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인 함안낙화놀이의 관광객 편의 증진과 안전확보를 위해 무진정 주변 관람환경을 개선하고 관광편의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