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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군수 조근제)은 함안교육지원청, 함안경찰서를 비롯한 군내 주요 기관과 함께 19일 함안중학교 및 함안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특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비폭력적이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함안군청, 함안교육지원청, 함안경찰서, 함안보건소 등에서 총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 양육을 주제로 홍보하는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폭력과 학교폭력의 예방뿐만 아니라,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양육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조근제 함안군수와 김승오 함안교육지원청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직접 리플릿을 배포하며,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감대 형성에 앞장섰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가야읍 소재 도심숲인 아라숲길을 일대에 오는 3월까지 걷기 좋은 맨발길을 조성하고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녹지가 지닌 효용가치의 제고와 함께 지구의 치유 에너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맨발로 걷는 활동인 맨발걷기(어싱; Earthing) 유행에 발맞춰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아라숲길에 맨발길을 조성한다. 왕복 480m 산책로에 굵은 마사토를 재 포장해 맨발로 걷기 좋도록 정비하고 자연친화적인 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위험 계단 2개소를 철거 후 재설치하고 운동기구, 벤치 도색 등 노후된 조경시설물과 경관조명을 보수하여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의 반응을 살펴 사업효과를 분석하고 군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과 자원 연계를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등 저출산 위기 극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의료비인 ‘냉동난자 사용 보조 생식술과 난임부부 검사·시술, 한의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은 가임력 보존을 위해 냉동한 난자를 실제 임신·출산에 사용하는 경우 보조생식술 비용을 최대 2회(회당 100만 원 상한) 지원하며 4월부터 시행 예정이다. ‘난임부부 검사비 지원’은 난임 검사 본인부담금에 대해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시술비 지원’은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최대 20회까지 가능하고 본인부담금에 한해 체외수정 90~110만 원, 동결배아를 통한 체외수정 40~50만 원, 인공수정 20~30만 원을 지원한다. ‘난임부부 한의치료비 지원’은 침, 뜸 치료나 첩약 본인부담금에 대해 최대 16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다만, 치료 경...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쌀 과잉생산에 대응하고 쌀값 안정을 위해 쌀 적정생산 대책을 마련했다. 올해 벼 재배면적 감축목표는 143ha로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을 실시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두류, 하계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한다. 대상품목별 지원단가는 두류 200만 원/ha, 조사료 430만 원/ha, 옥수수 100만 원/ha이며, 동계(밀·조사료) 및 하계(두류) 이모작 재배 시 100만 원/ha이 추가 지급된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논에 벼 이외 다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하는 농지에 대해 50~150만 원/ha(옥수수·두류·하계조사료 50, 일반작물·휴경 150)을 지급한다. 대상농지는 ′23년 벼를 재배하고 ′24년 신규 타작물 전환농지, ′23년 신규 타작물 전환 후, ′24년 타작물 계속 재배농지이다.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은 논에 타작물 재배하거나, 휴경하는...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18일까지 한 달간 ‘함안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신규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우수한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선농산물은 함안군에서 직접 농·축·임산물을 생산하고 소포장 납품이 가능한 농가이며 가공식품은 식품 제조·가공업 등록돼 있어야 한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농산물우수관리(GAP), 친환경인증농가에 대해서는 혜택을 부여한다. 참가 희망농가는 함안군농업기술센터 먹거리지원담당 또는 읍면사무소 산업담당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함안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2020년 11월 칠서휴게소 설치됐다. 친환경인증 농가를 포함한 70여 농가가 참여해 250개 품목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군은 올해 5월 함안휴게소 순천방향에 추가로 함안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신규 개설해 함안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참여농가를 확대해 로컬푸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앞...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법무부의 2024 지역특화형비자 사업에 선정돼 30명을 배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역특화형비자 사업은 지역사회의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우수한 외국인의 질서 있는 유치 및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요건을 갖춘 외국인이 인구 감소지역에 일정기간 거주, 취업 또는 창업을 하면 체류 자격을 완화해 특례 비자를 발급해 주는 제도다. 저출산‧고령화와 청년층 인구 유출 등으로 지방 인구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군에서는 우수외국인의 안정적인 취업으로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오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칠원읍 오곡민원센터 1층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플라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가야읍에 소재하는 함안군 일자리센터에 방문하기 어렵거나 비대면·온라인 방식의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한 사업으로, 전문 취업상담사가 오곡민원센터에 내방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 상담을 실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함안군민이라면 누구나 구인·구직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일자리 정보 제공 외에도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받거나 각종 일자리 관련 지원 제도 등에 대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플라자’를 통해 칠원권 역에 있는 군민들이 조금 더 원활하게 구직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취업 관련 고민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작년에 이어 영농철에 발생하는 농가의 인력난 문제를 해소하고 다문화가족의 구조적인 정착을 유도하고자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방식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추진, 지난 27일 입국을 시작으로 2024년 상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65명이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63개소의 농가에 배정돼 수박 순치기, 토마토 수확 등 농작물의 경작‧생산 작업에 투입될 예정으로 인력수급에 목말랐던 농민들의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절근로자는 입국과 동시에 마약 검사, 외국인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5개월간 체류하며, 계약기간 동안 고용주로부터 인정받은 성실근로자는 추가 3개월의 체류연장과 재입국이 가능해 지속적인 농가경영 및 인력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적극적인 농가별 현장 모니터링 및 결혼이민자와의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해 계절근로자에 대한 조기 생활 안정 및 적절한 근로여건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일 ...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함안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19세~45세)을 대상으로 함안청년 창업가 지속성장 지원 사업설명회를 1월 24일(수) 오전 11시 가야어울림센터, 2월 5일(월) 오후 2시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총 2회 진행한다. ‘함안청년 창업가 지속성장 지원’ 사업은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역 특성과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을 포함한 전국 단위 19세~45세 청년들에게 창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 시제품 제작지원, 창업관련 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사업화 전까지 거주지를 함안으로 이전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혁신창업형 및 지속성장형 2가지 유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혁신창업형은 사업자등록이 없거나 1년 이내 개인사업자로 창업오디션을 수료하고 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지속성장형은 2022년, 2023년 함안청년 창업가 지속성장 지원 사업에 참여한 창업팀으로 별도의 심사를 통과해야...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말이산고분군을 포함한 관내 사적지 3개소의 상시 관리 및 긴급 정비를 위해 ‘아라가야 사적관리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라가야 사적관리단’은 2021년 출범 이후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체계적인 사적 관리를 통해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역사도시로써의 함안군 이미지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간 운영되는 ‘아라가야 사적관리단’의 주요 업무는 사적지 내 풀베기 및 위해수목 제거, 사적지 소규모 정비 및 긴급 복구, 사적지 및 주변지역 불법행위 순찰, 사적지 유지관리 보조 및 재해발생 사전점검 등이다. 올해에는 10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함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있는 제출 서류(응시원서, 이력서 등)를 지참해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함안군청 문화유산담당관(역사도시담당)에 본인이 직접 제출하면 된다. [caption id="attachment_4...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15일 오전,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1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올해 계획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 오는 2월까지 사전 준비를 완료하고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2025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의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업무에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재원을 확보해 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공약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말했다. 부진한 사업은 면밀한 분석을 통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수정‧보완하여 대안을 모색하는 등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완료된 공약사업도 사업의 확대 및 확장성을 가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개선대책을 수립해 조직의 변화와 활력을 도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2월 국민권익위...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함안군청 광장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4대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확대 보급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환경부와 협약을 맺어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약 30분 정도면 충전할 수 있으며, 환경부 회원카드와 은행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하다. 충전비용은 당 347.2원(kWh)정도이다. 아울러 지난해 3월 군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확대·보급을 위해 ㈜이지차처와 협약을 맺고, 칠원 오곡지구 공영주차장 등 14곳에 100kW 양방향 급속충전기 7대와 7kW 스탠드형 완속 충전기 19대를 지난해 12월 설치했다. 이에 상반기 중 14곳에서 총 26대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자가 많은 공용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소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기자동차 충전소 구축으로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대기질 개선은 물론 전기자동차의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