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농촌지도자 진주시연합회(회장 전균배)는 농촌환경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읍․면․동 농촌지도자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8일 농약빈병 수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회에서 이번에 수거한 농약 빈병은 총 20톤으로 이번 행사를 위해 올해 초부터 자체적으로 수거용 그물망을 제작해서 읍면동에 배부했으며 그동안 읍․면․동 농촌지도자회에서는 사용한 농약빈병을 수집하고 환경정화 운동으로 제방, 논둑, 야산 등에 버려진 농약빈병 수거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읍․면․동 농촌지도자회는 수거해온 20톤의 농약 빈병을 플라스틱과 갈색 유리병으로 분리하고 환경운동연합과 협의를 통해 처리할 예정이다. 시연합회 전균배 회장은“농촌지도자회가 농약빈병수거 활동으로 농촌 환경을 보전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녹색 농촌 환경조성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농약 빈병 수거와 홍보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상평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연자)는 28일 ~ 29일 양일간 상평동 행정복지센터 쉼터에서 봉사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관내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500포기의 김장을 담궈 저소득층을 비롯한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130가구에 전달하였으며, 다민족 시대를 맞이하여 상평동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10명도 함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하여 외국인 주민과 서로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한국 고유 음식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정연자 상평동 주민자치위원장은“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다문화가정과 봉사단체 회원들이 적극 동참해 주어 감사하고 김장행사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의 행복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김장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관내 어려운 세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승태 상평동장은 “이번 행사가...

민족의 정체성과 문화의 자긍심을 색채미학으로 승화해 낸 내고 박생광(1904-1985)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그의 고향 진주에서 마련된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오는 11월 30일부터 2019년 2월 24일까지 진주 출신 작고 작가의 전시로‘내고 박생광의 삶과 예술’이란 주제의 『내고 박생광-대안동 216번지에서』전을 개최한다. 내고 박생광은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1920년 17세의 젊은 나이에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해방될 때까지 그 곳에서 작품 활동을 했으며 광복과 함께 귀국했다. 진주시 대안동 216번지는 박생광이 유학을 마치고 고향 진주로 돌아왔을 당시 설창수를 비롯한 진주지역 예술인들이 일제의 민족문화 말살정책에 억눌렸던 예술의 혼을 되살리고자 조직한 문화건설대의 모임장소이며, 개천예술제의 시초인 영남예술제의 탄생을 이루어 낸 곳이자 진주의 예술이 태동한 장소이다. ‘색채의 마술사’ 혹은 ‘민족혼의 화가’로 불리는 박생광은 단색조의 모노크롬이 주류를 형성하...

진주시 평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깨끗한 평거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관내 인도변을 중심으로 ‘동민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동민대청소에서는 평거동 봉사단체협의회 회원 및 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인도변에 떨어진 낙엽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였다 또한, 동민대청소와 더불어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전단지 배부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생활화를 통한 깨끗한 평거동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캠페인도 전개했다.

진주시 성북동건강위원회는 지난 22일 오후 5시 성북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7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북동 주민의 건강향상을 위한 건강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건강토론회는 2018년 성북동 건강위원회가 추진한 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본 토론에서는 경상대학교 강윤식 교수, 진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진주초교 강옥순 보건교사, 성북동주민센터 팀장, 성북동건강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였으며 교통안전 및 걷기활성화, 어린이 건강참여 확대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진주성 걷기활성화’를 주제로 테마별 걷기, 경로당과 연계한 함께 걷기, 출석 스탬프 찍기, 타 건강위원회와 걷기연합행사, 걷기 및 스트레칭 지도사 운영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김현숙 위원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이번 토론을 계기로 성북동의 건강한 자조마을 만들기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건강위원회 추진 사업에 주민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진주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MBC 컨벤션홀에서 열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농식품 등 90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14개국 34명의 해외바이어와 50여개 국내업체가 참여해 농식품, 농자재, 바이오산업 등 222건에 1,495만달러의 수출상담과 900만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6차 산업 관련식품, 농업유통물류시스템, 농업서비스, 바이오에너지 작물을 전시·판매·홍보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산업박람회이면서 동시에 농업을 배우고, 즐기며, 나누는 체험형 박람회로 기초지자체 차원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로 8회째 개최되어 대한민국 농식품산업의 미래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시는 신선농산물, 가공식품 등 수입실적이 있는 해외바이어 및 유망바이어를 직접 유치하여 1:1 바이어 상담을 하고 3개국(싱가폴, 베트남, 일본) 5개 업체를 통해 신선농산물(금곡수출농단, 대곡수출농단, 수곡수출농단...

진주시는 1일 제12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 시 2018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 공동정책(모든 생활 속에서 건강이 숨 쉬는 활동적인 생활환경 조성) 부문에서 ‘모두가 편안한 건강도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건강도시상’은 정회원 93개 도시를 대상으로 2개 분야(공동정책, 일반)를 공모하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공동정책인 ‘활동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부합 여부, 사업의 실행가능성, 창의적 추진전략, 부서간 협업과 주민 거버넌스 구축 및 정책결정자의 의지 표명 여부 등 14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모두가 편안한 건강도시’사업은 공동정책주제의 추진배경과 목적에 부합하고, 정책결정자의 의지 표명 및 민·관·학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적인 사업의 추진전략으로 제도적 근거 마련, 환경 조성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보건소가 2017년부터 건강도시 업무를 재...

2018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농업을 한곳에 미래를 한눈에’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1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과학을 접목한 농업의 선진화와 산업화를 위해 2011년도 처음 시작되어 올해 8회째를 맞이한다. 그동안 지구촌 149개국 1,908개사(3,990부스)가 참여했으며, 280여만 명이 관람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20여 개국 25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가 운영된다. 올해는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첨단농업기술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늘리고, 유관기관의 참여 확대, 농업 홍보용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 개발, 다양한 포토존과 쉼터 조성 등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된다. 체험형 박람회 운영을 위해 도심 속 목장 나들이, 농경문화 유물을 관람하고 농업의 발전과정을 교육하는 농업박물관, 종자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종자영상관 조성, 벼의 일생을 이해할 수 있는 농업교육 특별전시, 원예 작물을 활용한 원예치료체험, 통밀을 직접 ...

진주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2019년 당초예산 출산장려 지원사업에 12억 원이 증액된 45억 원을 편성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시는 올해부터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250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첫째아 30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이상 250만원을 확대지원 하고 있으나, 내년부터는 당초예산에 7억원이 증가된 24억원을 편성하여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100만원 셋째아 이상 300만원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 또한, 셋째아 이상 지원하던 출산용품지원비를 2019년 당초예산에 2억원을 추가 편성하여 전 출산가정으로 확대 지원하고 출산가정에 탄생의 기쁨을 축하하게 되었다. 특히,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위하여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산후도우미) 지원사업에서 제외되는 전 출산가정에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2018년 당초예산에 4억원을 편성 400여 가정에 2억원을 지원하여 많은 출산가정의 이용과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재 한 출산가정에 3...

진주시 가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권화)에서는 직원과 주민 30명이 함께 참여한 현장행정 추진팀 5조(6명)를 구성하여 매일 순찰활동을 통해 관내 경로당과 소외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그 분들의 생활불편 사항 등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현장행정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가좌복지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혈압과 당뇨검사는 물론 한분 한분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찾아가는 소통 행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좌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간호사 선생님이 친절하게 건강도 체크해 주고, 동장님과 적십자봉사회장님이 자주 오셔서 이렇게 우리들 애기를 귀 기울여 주시니, 멀게만 느껴졌든 관공서가 친숙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지난 3일 오후 4시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유관기관, 단체,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남은 기간 동안 완벽하게 준비하여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 하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2018진주남강유등축제’, ‘제68회 개천예술제’, ‘2018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 등 진주의 10월 축제에 대하여 관광진흥과의 축제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공보관을 비롯한 30명의 부서장들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가 추진상황과 예상 문제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남은 기간 동안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축제기간 중에 진주성 관람료는 무료로 운영되며 부교 체험비용은 편도 2천원, 1일 자유이용 5천원으로 자유롭게 진주남강유등축제 부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했다. 또한 올해 첨단콘텐츠 프로그램인 드론 아트쇼는 10월 1일 초혼점등식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5일, 6일, 8일, 13일 저녁 8시 총 5번에 걸쳐 ...

진주시 보건소는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이하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등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이동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이동 건강상담실은 9월 2일 진주실내체육관(상평동)을 시작으로 6일 통계청, 11일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건강상담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려주는 '레드서클 ZONE',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대해 알아보는 '심쿵퀴즈', 심폐소생술과 건강생활실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로 구성되어 있다. 시에 따르면 2017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최근 3년간 진주시 혈압 인지율은 44.9%, 혈당 인지율 11.9%, 총콜레스테롤 인지율 6.4%로 나타나고 있어 주요 선행질환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과 적정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상담에서 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유소견자는 보건소(14개 동 건강생활실천센터 포함)에 등록 후 1:1 맞춤식 교육 관리를 하는 등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