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는 1월말부터 2월까지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고, 도로구간 교통 시야 및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가로수 전정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 중심가(중앙동) 외 5개소(망경·칠암지구, 상대·하대지구, 상평공단, 신안·평거동 일원, 내동면 등)의 가로경관을 저해하고 교통표지판, 신호등을 가려 차량 및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주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은행나무 1983본, 느티나무 101본, 플라타너스 192본, 메타세쿼이아 709본, 벚나무 434본을 2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총 30km에 3419본의 전정작업이 이루어진다. 전정작업 후 발생한 부산물은 사업자가 위탁처리하며 일반 가지치기 부산물에 대하여는 양묘장에서 파쇄 처리한다. 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가지치기 작업 기간 내 시민들의 통행에 다소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조속한 사업완료 및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

진주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차원에서 아열대 과수 신소득 품목개발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시는 올해 과수분야 기술체계를 확립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아열대 과수 신소득 작목 시범사업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최근 들어 아열대과수(레드향, 한라봉, 백향과, 구아바 등)의 생산이 점차 확대되고 있고 특히 금년에 레드향을 첫 재배하여 본격 출하하는 진주시 대평면 이동춘(48세)씨의 경우 평균 당도(13~15브릭스)가 높고 품질이 좋아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농가 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년에 레드향 재배는 수확기 기온상승으로 예년에 비해 출하시기가 다소 빠르며 레드향 시세는 상품(상자당 12과)기준 2만3000원~2만5000원으로 엄격하게 선별하여 개인주문과 대형유통센터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출하되는 레드향은 생과용이며 색택이 고른 규격품...

진주시를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사적 제118호인 진주성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우리나라의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하여 홍보하는 사업으로 경남에서 4회 연속으로 선정된 곳은 진주성과 창녕 우포늪, 합천 해인사 단 3곳이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은 다양한 기준을 통해 선정되었다. 관광지 인지도·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와 통신사ㆍSNSㆍ내비게이션 빅데이터 분석, 학계‧여행 전문 평가단의 심사, 현장평가도 병행해 모든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선정한 것이다. 이 같은 성과는 진주성이 푸른 남강을 배경으로 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임진왜란 3대첩지의 하나로 충절의 호국성지이자 진주정신이 함축된 역사적인 장소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것이 큰 배경이 됐다. 더불어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진주논개제 등 다양한 축제와 토요상설...

진주시 무장애도시 상대동위원회는 지난 21일 상대동 관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하였다. 이날 회원들은 진주시청 뒤 독거노인 세대에 겨울철 화재대비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된 전기시설을 정비하였다. 수혜자는 “콘센트에 전기코드를 꼽을 때 불꽃이 발생하여 늘 불안한 상태로 전기시설을 사용했는데 전기안전에 이상이 없는지 꼼꼼이 확인해 주고 교체해주니 정말 안심이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양영안 위원장은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사회적 약자의 생활불편사항을 해소해 주고 겨울철 화재예방에도 앞장서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2월 21일 오후 5시 30분 주약동 망성교 일원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청 자전거 동호인, 진주시 자전거협회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망성교 ~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간 자전거도로 경관조명 준공기념 야간 자전거 라이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남강변 자전거도로(보행자 겸용)는 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야간에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로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었지만 시정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2018년 7월 1일 민선7기 출범으로 새로 취임한 조규일 진주시장의 경관조명 설치 지시로 2018년 12월 18일 준공되어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과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준공된 자전거도로 조명구간은 주약동 망성교 ~ 가좌동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구간 1.2km로 시는 총 사업비 1억 8000만 원을 들여 에너지 효율이 높고 유지관리가 간편한 LED 경관바 총 210개를 주변 경관...

경상남도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2월 19일 오후 3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강당에서 임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주(晋州), 진주(眞珠) 매력에 빠지다'라는 부제로 진주알기 프로그램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최석기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진주성과 함께 알아보는 진주이야기’로 진주성을 중심으로 한 진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미니특강으로 진행되었다. '진주 알기 프로그램'은 지역에 이전한 혁신도시 11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진주의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해 알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마련되었다. 이 행사는 지역 내 강사를 초빙하여 진주의 역사, 문화는 물론 음식, 생활상 등 진주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나 자세히 알지 못했던 재미있는 진주이야기의 미니특강과 진주 오광대, 진주 검무 등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역사문화탐방을 통해 진주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이전공공기관에서는 임직원 대상으로 하는 자체 교육시간을 할애하여...

올해 진주시정 중 가장 눈에 띄고 변화가 많은 부문이 공감·소통하는 열린 시정 구현이다. 그동안의 행적들을 살펴본다. 주차장 개방 및 ‘고객전용주차장’ 운영으로 민원 편의 우선 제공 진주시가 청사 1~2층을 평일(08:00~20:00)과 토․일․공휴일(08:00~18:00)에 개방해 시민들에게 돌려줌으로써 시청이 한결 시민 곁으로 다가섰다는 평이다. 시는 주민편의를 위해 시청 지상과 지하1층 주차장 300여 면을 24시간 상시 개방한다. 특히 30여분 정도로 짧게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상주차장을 시민을 위한‘고객 전용주차장’으로 지정·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지하주차장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게 되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향기가 피어나는 카페 ‘시청각’ 운영 진주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잠시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시청사 2층 로비에 시민들과 직원들을 위한 쾌적한 휴식 공...

진주시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인구교육의 첫 출발은 12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진주중학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학교로 찾아가는 인구교육’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학생들의 감수성과 교육 호응도를 높이고자 경해여고 H.I.P 댄스 동아리의 문화공연과 인구와 미래정책연구원 강지영 강사를 초청해 ‘평등한 가족문화, 행복한 우리미래’라는 주제로 성차별이 우리사회와 인구문제에 미치는 영향과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함께 인구문제와 양성평등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유하면서 인구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진주중 3학년 김 모 학생은 “엄마도 아빠처럼 직장을 다니지만 집안일은 엄마의 몫이고 아빠랑 저는 도와 드리는 거라 생각했는데, 이제부터는 가족들이 집안일을 분담해서 엄마의 일...

진주시는 지난 6일 오후 2시 진주시 민방위체험센터에서 지역사회단체원들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2018 지역사회단체 재난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올해 시범적으로 실시되는 교육으로 시는 이장협의회 등 15개 단체에서 신청을 받아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민방위 교육 강사 3명의 강의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응급조치요령 등 기본적인 대응요령 뿐만 아니라 연기피난 체험, 지진 체험 등과 같은 특화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등 실제 상황 발생 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이 구성되어 교육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평소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하시는 단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일상생활 속에서 언...

진주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범죄취약지역인 공중화장실에 ‘여성 안심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공중화장실 여성 안심벨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화장실 내에 설치된 것으로 위기상황 시 안심벨을 누르면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과 사이렌이 울려 주위에 위급상황을 알리고, 진주경찰서 112상황실로 연결돼 즉시 경찰관이 출동하게 된다. 이번 여성 안심벨 설치사업은 최근 다양하게 발생하는 여성범죄를 예방하고 화장실 내 비상사태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으로, 범죄 예방 및 신속한 대처는 물론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신안동 음악분수대 공중화장실외 24개소에 안심벨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하여 여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벨을 누를 경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허위신고는 반드시 자제...

제3회 진주 크리스마스트리참빛문화축제가 ‘희망의 참빛을 밝히자’라는 주제로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주시 대안동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박영수)가 주최하고 진주크리스마스트리참빛문화축제위원회(회장 팽철수)가 주관하며, 진주시와 진주로데오거리상인회(회장 홍혁)가 후원하는 겨울 빛 문화축제로 로데오거리 일부구간에 성탄트리 거리를 조성하여 겨울밤을 밝히는 빛의 향연과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5시에는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개막 점등식을 갖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로데오거리 특설무대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군악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트리거리 개막 점등식과 캐롤 및 가수 배다해의 공연 등으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행사를 준비한 축제위원회에 감사를 전하며 12월 한달동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

진주시 일반성면사무소는 지난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주 동부지역 노인복지시설 동락관에서“제10회 동락관 프로그램 발표회와 결혼 55주년 부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락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과 각종 노인프로그램 참여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성초등학교 풍물공연, 반성어린이집 원생들의 귀여운 태권무를 시작으로 결혼 55년 이상 부부를 축하하는 기념행사와 일 년 동안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의 프로그램 발표회, 어르신 노래자랑 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결혼 55주년 이상 부부 기념행사에서는 동부 5개면 총 12쌍의 부부 할머니 할아버지께 꽃다발 증정을 시작으로 부부 간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부부의 애틋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동락관 교육 프로그램에서 배우고 익힌 레크레이션, 스포츠댄스 등을 열정적인 공연으로 연출하였으며 이 밖에도 서예 수강생은 서예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