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진주시(조규일 시장) 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과 진료체계를 구축하여 의료취약계층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뇌질환 진료 및 정밀검사 지원 사업을 2월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주고려병원, 반도병원, 한일병원, 진주복음병원이 뇌질환 진료 검사비의 50%를 부담하고 나머지 50%는 경남도와 진주시가 지원하며, 진료항목은 뇌MRI·뇌MRA 중 1종목 선택, 필요시 2종목 검사가 가능하며 검진결과는 개별통보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만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직장가입자 96천원, 지역가입자 97천원)로 만성질환 및 어지러움, 기억력·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있어 검사가 필요한 자이며, 252명에 한하여 선착순 접수하여 시행 예정이다. 전년도 뇌질환 검사를 한 사람은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구비서류(신분증, 의료급여수급자증명서 또는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주민등록등본)를 가지고 주소지 읍·면사무소, ...

진주시는 오는 2월 말부터 진주혁신도시 클러스터 내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와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진주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내 입주승인을 받고 임차, 분양(매입)을 통해 입주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월 최대 2백만원 범위내에서 임차료와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클러스터 입주기업 대상으로 분양면적과 연차별 적용기준에 따라 지급되며, 분기별로 보조금 지원신청을 받고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임차료와 대출금 이자 지원금을 분기별로 지급 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올해 혁신도시 시즌2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4억원을 확보하여 연관기업 유치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 왔다. 아울러, 지난 26일에는 지식산업센터 내 입주기업 대상으로 간담회를 통해 입주 보조금 신청안내 및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는 소통의 자리도 가졌다. 향후 이...

경상남도 진주시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534개 전 경로당에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올해 2월 중순경 공기청정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기간 및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초)미세먼지 등에 노출될 경우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이에 시는 공기청정기 사업을 추진하여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한 상평동 A경로당 회장은 “요즘 언론을 통해 미세먼지 상황을 접하고 걱정했는데 시에서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인들의 생활공간인 경로당에 우선적으로 공기청정기를 설치해줘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생활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앞으로 경로당에 설치된 공기청정기는 고장시 1년 동안 무상수리 해주며, 또한 3년 유지보수 기간에는 두 달에 한 번씩 내·외부 청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주기 때문에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

진주시는 22일 오후 3시 진주시농업인회관에서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략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진주시 푸드플랜 수립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진주시의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 진주교육지원청, 관련 전문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자, 중·소농가 등 지역푸드플랜 관계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의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 및 활력 있는 상생경제 도모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문창현(내동면, 농업인)씨는 “농촌의 고령화, 인구와 농가소득 감소 등 농업·농촌의 당면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푸드플랜은 꼭 필요한 시책”이라며 “무엇보다 지역 먹거리에 대한 진주시민의 관심과 시의 적극적인 시책 추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푸드플랜은 지역의 먹거리 생산·유통·소비와 관련된 안전·영양·복지·일자리 등 다양한 이슈를 통합 관리하는 지역 먹거리 종합전략이다. 로컬푸드 직매장, 지자체·공기업 구내식당, 학교급식 등을 중심으로...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서정숙)는 15일 오전 10시 40분 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진주시 어린이집 원장 등 200여 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 공식행사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육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노력해온 영유아보육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고,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 사업결산 및 2019년 사업계획 심의, 제9기 연합회 회장 인준 등이 진행됐다. 한편, 2월말 임기가 만료되는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서정숙 회장은“2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도움을 주신 임원들과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영유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규일 진주시장은 격려사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이들의 보육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보육교직원에게 ...

진주시는 14일 오후 3시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갈고 서포터즈로 선정된 이동원씨 외 3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진주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김영)는 앞으로 진주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대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홍보하고 대학생들의 열정과 참신함이 돋보이는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지역 주민들과 융화해 주민 주도의 사업들을 창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 절차를 거쳐 32명을 선정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진주시가 예로부터 교육의 도시답게 대학이 많고 대학생이 많은 도시이다. 원도심 재생 홍보와 아이디어 발굴에 대학생들이 저력을 발휘해 우리시의 도심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으로 믿는다”며 격려와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이동원(경상대학교 도시공학과) 학생은 “우리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에 대해 생각은 많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

진주시는 올해 50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만 2806톤의 유기질비료를 1만1925농가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비종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 총 5종이며, 포(20kg)당 유기질비료 및 부숙유기질비료 특등급 1700원, 부숙유기질비료 1등급 1600원, 2등급 1400원이 지원되며 공급은 지역농협을 통해서 해당농가로 공급한다.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재활용을 통해 자원화를 촉진함은 물론 토양비옥도 증진 및 토양환경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12월 4일 까지 신청을 받아 농가의 필요시기에 맞추어 유기질 비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작년과 다른 점은 1월 ~ 10월 사이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가 10월 말까지 수령 및 정산을 하지 않을 시 유기질비료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며, 포기한 물량을 ...

진주시는 31일 오후 3시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오혜진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다함께 돌봄사업의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민선7기 조규일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기존의 소득수준에 따른 선별적 돌봄서비스 제공에서 한발 더 나아가 소득 기준 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 돌봄 대상자에게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함께 돌봄센터에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영유아 부모에게는 육아정보 교환·전수의 기회를, 방과 후 나홀로 아이들에게는 책도 읽고 놀이도 가능한 장소로 활용될 방침이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다함께 돌봄사업은 출퇴근 시간, 방과후, 부모 병원이용 시 등 아동을 일시, 긴급하게 맡길 수 있는 인프라 등이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할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 다함께 돌봄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114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 청소년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월29일 밝혔다. 청소년정책 평가에서는 청소년 유해환경 적발건수, 청소년통합지원체계 활성화 노력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노력도, 청소년 활동 및 참여율, 정책기반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반영되었다. 특히 진주시는 15개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합동 단속을 통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동아리, 문화체험활동, 체육활동, 방과 후 아카데미 4개 분야 23개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경험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진주시 아동보육과 김회한 과장은 “지역의 미래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달려 있는 만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육성을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지역사회에서도 우리 청소년들이...

조규일 진주시장은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민생현안을 점검하는 등 소통행보에 나섰다. 이날 조 시장은 청과 장대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자유시장, 동성상가 및 천전시장을 방문하여 차례용품 등 명절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물품을 직접 구매하면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조규일 시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소비형태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 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였다”라며“편리한 장보기 문화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상인들의 많은 협조와 더불어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3개동 행정복지센터(천전동, 상봉동, 가호동)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와 합동으로 지난 22일 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학가 주변지역에 대한 부동산중개대상물 불법 표시광고물 제거 활동과 중개업소에 대한 합동 지도단속 활동을 벌였다. 3개동 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자 30여명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지회(지회장 강태기) 회원 90여명 등이 참여한 이번 지도·단속은 신학기를 앞두고 대학가 주변 원룸밀집지역에 무질서하게 난립하고 있는 부동산중개대상물 표시광고물을 제거하여 중개업자의 불법표시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함은 물론 불법 부착물로 인한 지저분한 도심환경 정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등록증 대여행위, 무자격 중개행위, 중개업자 불법 영업행위, 기타 부동산 중개업법 위반행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지도단속 활동을 벌여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 하고, 표시광고 위반 업소와 중개업법 위반행위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채균 진주시청...

진주시는 지난해 개장하여 어린이들의 체험장이자 교육 명소로 자리매김한 월아산 우드랜드가 올해 산림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아산 우드랜드는 진주시 진성면 동산리 산134번지 일원의 시유림 내 목재문화체험장과 목공체험장을 중심으로 국·도비를 포함한 총 64억 원의 사업비로 조성하여 2018년 4월 개관했다. 운영 첫 해 9개월간 총 9만 8946명이 다녀가 일평균 436명이 이용하였으며 목재·목공체험 인원도 2만9198명에 달하여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찾아오고 참여하며 즐기는 명실상부한 진주시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주중에는 교육기관에서 단체 이용으로,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찾는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활동하기 좋은 봄, 가을 뿐 아니라 여름철 폭염과 겨울 한파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사시사철 시민들이 찾고 이용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시는 2018년 월아산 우드랜드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은 보다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