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1차 진주형 일자리사업으로 방역근로자 310명을 채용 완료했다고 밝혔다. 방역근로자 채용분야 및 인원은 명예방역지도원(방역지도 및 소독방법 교육) 60명, 읍면동 방역원(방역 소독) 148명, 산업단지 방역원 16명, 혁신도시지역 방역원 16명, 전통시장 방역원 30명, 공공체육시설 방역원 40명이다. 이번에 채용된 방역근로자는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실직자 110명, 매출감소에 따른 자영업자 49명, 여행업 10명, 운송·운수업 종사자 10명, 방과후 강사 4명 등 310명이며, 선발된 인원은 4월 1일부터 3개월 동안 하루 4시간 주5일제로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관내 공공기관 청사, 체육·문화·사회복지시설,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활동뿐만 아니라 시민 요청 시 민간시설에 대한 방역도 실시하게 된다. 이번 근로자 모집에는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많은 시민들의 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시립이성자미술관이 한국문화예술진흥교육원이 주관하는 2020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시는 6000만원을 지원받아 사전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6월 지역 내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공개모집하여 매주 토요일 작가와 함께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체험교육프로그램을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이에 시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놀다보니 ‘무엇’을 찾는 모두의 과정이 예술이 된다는 일상의 예술을 단기 프로젝트가 아닌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장기 프로젝트로 운영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운영을 통한 미술관 교육이 어린이들의 능동적이며 자유로운 자기표현을 실현하고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예술적 사고와 교육적 가치를 높이게 될 것이라 기대한...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생활을 보장하고 생활안정을 통한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농업인 재해안전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농업인 재해안전보험은 농업인이 농작업 중 발생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신체상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보장규모에 따른 연간 보험료는 일반1형 10만1000원, 일반2형 13만4100원, 일반3형 9만8600원, 산재형 19만4900원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시는 보험료의 67%를 지원(영세농업인은 87% 지원)함으로써 농업인 부담을 최소화해 나가고 있다. 주계약 보장내용은 유족급여금, 장례비, 고도장해급여금, 간병 급여금, 휴업급여금, 재활급여금, 특정감염병 진단급여금, 특정질병 수술급여금, 상해질병 치료급여금 등이며 보험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진주시는 올해 가입 목표인 1만 7500명에게 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만 15세부터 87세까지 영농에 종사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이 돼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지역 농·축협을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최근 지식기반 경제의 핵심자산인 지식재산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증대됨에 따라 국내·외적으로 기술선점 경쟁, 특허 분쟁 발생 등에 대비하고 지식재산 창출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우선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에 대하여 상담·컨설팅을 포함한 지식재산권 종합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진주상공회의소(회장 금대호) 진주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지원 내용으로는 신규·리뉴얼브랜드 개발, 제품·포장디자인 개발, 특허․디자인 맵, 특허기술 홍보동영상, 해외출원(PCT) 등이 있다. 시는 작년에 20개 업체 21건의 지원사업(특허맵 7건, 신규브랜드 개발 3건, 포장디자인 개발 11건)을 추진하였으며 지원받은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사업화를 할 수 있는 토대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어 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처로 2월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실내 공공체육시설 5개소에 대해 임시휴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 실내 공공체육시설은 문산실내체육관(문산읍), 진주생활체육관(상평동), 진주실내체육관(초전동), 초전동 진주국민체육센터(실내수영장 포함), 진주탁구광장(신안동)으로, 시민안전을 위해 선제적 임시 휴관 조치를 하고 감염증이 더욱 확산될 경우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현재 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청정지역으로 볼 수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2~3차 감염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에서의 감염 및 확산 가능성이 우려되는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시하여 임시 휴관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번 임시휴관으로 기존 실내 공공체육시설에서 예정된 모든 행사 및 대회는 전면 취소가 불가피하게 되었다...

진주시는 29일 오후 2시 농업인회관 3층 교육장에서 시의원, 진주교육지원청, 농협 관계자, 푸드플랜 추진위원뿐만 아니라 생산자, 소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7월말 착수해 진주시 먹거리 실태 조사를 기반으로 푸드플랜 추진계획 수립, 민·관 거버넌스 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먹거리정책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되어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먹거리 행복도시 진주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5대 추진목표로 지역 내 생산-소비 순환체계, 진주 먹거리 산업 육성, 식생활 문화 융성, 먹거리 복지 강화, 먹거리 거버넌스 구축을 시에 제안했다. 이어 시는 진주시 푸드플랜 추진위원,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농협 관계자 등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사업 분야별 면밀한 검토를 거쳐 내달‘진주시 푸드플랜 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중 중앙관세분석소는 지난해 11월부터,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안전감찰팀과 건설안전 옴부즈맨을 운영해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생활환경과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분위기 조성 등 안전한 도시건설에 이바지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안전감찰팀은 구성된 일반시민들이 생활주변 안전 불안요소를 신고 하고, 옴부즈맨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신고 된 사항에 대해 불안요소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시민 안전감찰팀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시민 69명으로, 건설안전 옴부즈맨은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등 9개 분야별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지난 한해 동안 이들은 재난에 취약한 시설이나 다중이용시설물 등 44개소에 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인 27개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즉시 현장조치가 곤란한 17개소는 응급조치 후 안전시설물 관리주체에게 통보하여 보수·보강계획을 수립 하는 등 조치완료 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에...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오는 3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진주시청 2층 시민 홀에서 ‘지속 발전 가능한 진주축제 전략마련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학계, 관련 전문가와 시의원, 시민단체,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진주지역 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전략에 대한 주제발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공청회의 주요내용은 논개제와 10월 축제 시기조정, 10월 축제 상호간 유기적인 협업을 위한 방안, 문화재단 설립 등을 통한 축제·문화예술 발전 방안, 축제장 및 인근 지역 주민 불편해소와 관광객 편익 증진을 위한 개선사항 검토,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의 축제 참여율 제고 방안 등에 대한 논의이다. 민선 7기 이후 진주 축제는 시민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2018년 진주남강유등축제 무료화 전환이후 지난해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

진주시는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이 19일 고시됐다고 밝혔다.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도시개발사업은 2005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되었으나, 그동안 재원확보 방안의 어려움 등으로 사업추진에 애로를 겪어 오던 중 2016년 사업제안 모집공고를 거쳐 STS개발(주)을 민간 투자자로 선정하여 민간이 사업비 전액을 투자하고 행정절차 등 제반 절차이행은 진주시에서 하는 것으로 협약을 체결해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다.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도시개발사업은 경남도 승인사항으로 진주시에서 2017년 7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을 경남도에 신청하였으며, 2018년 12월까지 관련부서(기관) 협의 및 경남도 보완사항을 이행하였고, 2019년 4월 중앙토지수용위원회 협의를 신청하여 9월 조건부 동의를 득했다. 시는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수립고시를 하게 되었으며, 향후 일정으로는 2020년 상반기 부지보상과 사...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시민들이 알기 쉽고, 행정수요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조직을 일부 개편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편사항으로 과 단위로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보건소 치매정책과를 '치매정신건강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또한 팀 단위로는 여성친화도시 활성화와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여성가족과의 “여성정책팀”을 “여성친화팀”으로, 도로관리 업무확대에 따라 건설과의 도로관리팀과 가로정비팀을 “도로관리1팀, 도로관리2팀”으로 변경한다. 아울러 불법건축물 지도단속 업무 확대로 건축과의 건축행정팀을 “건축지도팀”으로, 지역주민 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보건소의 보건민원센터팀을 “서부보건지소팀”으로 변경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2020년 1월 상반기 정기인사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2019 진주시장배 3쿠션 당구대회가 8일 진주시 일원 8개 구장에서 선수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진주시가 주최, 진주시당구연맹(회장 손영성)이 주관하고 진주시, 진주시 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당구 종목을 일반적이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경기는 8개 구장에서 예선을 치렀고, 16강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은 본선구장에서 대진을 재추첨한 후 실력을 겨루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준우승, 공동 3위에게 시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진주시 관계자는“요즘 당구장은 쾌적한 금연시설로 동호인들이 한층 증가하고 있다”며 “시 에서도 시민 여가선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도내 최초로 ‘24시 시간제 보육사업’을 시행하는 등 올해 어느 지자체 보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특히 24시 시간제 보육사업은 2019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는 등 임신에서 중고등학교 입학에 이르기까지 시의 복지수준을 전반적으로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내 최초 '24시 시간제 보육'사업 시행 진주시는 맞벌이, 야간경제활동, 병원진료 등 긴급한 사정으로 보육이 필요하나 아이를 맡길 곳이 없었던 부모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24시 시간제 보육’사업을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경남도내 최초로 시행하였다. ‘24시 시간제 보육’사업은 저출산을 극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서 시행 중인 주간 시간제 보육 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한 것으로 야간과 주말, 공휴일 등에 갑작스런 보육 상황이 필요한 부모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해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