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의 성과확산을 위한 진주시와 경상대학교의 업무협약식이 29일 오후 3시 진주시청에서 개최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과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관계자 등 20여명이 함께 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인된 업무협약서에는 지역 내 창업플랫폼 및 사업화 지원체계 구축, 항공우주 부품 ․ 소재산업 및 연관 산업 성장 지원, 진주지식산업센터 내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수혜기업 입주지원, 지역 내 예비․ 신규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함께 지원한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 신성장 동력 확보, 혁신적인 창업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양 기관의 역량을 집적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는 항공우주부품 ․ 소재산업을 특화분야로 하여 지난 201...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시청 시민홀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읍면동 직원 120여 명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가 종식된 상황이 아닌 만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사항을 준수한 가운데 양일에 나눠 60여 명씩 실시됐다. 조시장은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가 진행됐다. 지난 2개월 동안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용창구를 개설·운영해 민원인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고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위생에도 철저를 다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왔다. 또한, 행정의 일선에서 장애나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수혜대상 세대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행정일선에서 바쁜 당면업무에도 불구하고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해 애써 온 직원들의 노...

진주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어울려 더욱 진주를 빛나게 할 원더풀 남강프로젝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거 테마공원 조성사업 및 남강변 중형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 진주성 경관정비사업, 진주성 남강변 탐방로(순찰로) 확장 및 정비 등으로 역사와 문화공간을 확대하고 남부어린이도서관 및 동부시립도서관 건립의 순조로운 추진으로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시민의 다양한 체육수요 충족을 위한 온라인 예약시스템 구축 운영과 전통시장 소비촉진 지원사업 및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 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 등도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 비거테마 공원 조성으로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민선7기 진주시는 문화예술의 도시 명성에 걸맞게 누구나 두루 찾는 매력적인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의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3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진주시의 강점은 남강과 진양호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자산이다. 진주시는 이러한 문화자...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관내 1인 이상 종사자를 둔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6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 ‘2019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체 조사는 관내 소재 사업체 분포, 고용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현장조사 일정이 변경되었다. 이 기간 조사원들은 관내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사업체명, 조직형태, 종사자수, 연간 매출액 등 11개 항목에 대하여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개인정보포함)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비밀이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조사원 보호를 위해 통계 조사를 연기하였지만,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 사업체 방문 조사에도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한다”며“조사요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방문 할 예정이오니 조사에...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7일 새벽 00:30분경 미천면 어옥리 야산에서 폐기물 불법 투기 현장을 적발, 폐기물을 운반한 운전자 3명을 현장에서 검거하고 폐기물 투기에 가담한 관련자를 확인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5월 26일 오후 11시 50분경 대곡파출소에 미천면 어옥리 야산으로 수상한 대형 트럭이 들어가고 있다는 민원이 있어 경찰과 합동으로 현장 출동한 결과 25톤 트럭 1대분의 폐기물은 야산 구릉에 이미 투기되어 있고, 3대는 폐기물을 투기하고 현장을 떠나기 위한 준비 중에 있어 운전자를 검거하고 도주한 현장 작업 지시자 및 포크레인 운전자를 불러 조사 중에 있다. 야산이나 빈공장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다량의 폐기물을 무단투기하고 도주하는 사례는 2019년말 기준 120만톤을 웃돌고 있어 환경부에서는 투기자와 토지 및 건물 소유자에 국한하여 처벌하던 폐기물관리법을 개정하여 투기에 가담한 전원을 조치하도록 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으나 근절되지 않고 ...

진주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주민참여예산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추진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개선과 보완을 통해 2020년 추진 계획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방안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먼저 2019년 주요성과로는 작년 5월에 764명의(시 위원회 50명, 읍면동 위원회 714명)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하였고, 6월에는 위원과 참여예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권역별 예산학교 및 찾아가는 워크숍을 운영한 바 있다. 이어 7~8월에는 1,800여명에게「2020 예산편성에 바란다」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예산반영 적정성을 검토하여, 9월에 개최한 시민설명회에서 3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수렴한 의견을 안내하고, 진주시의 재정운용 방향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한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서 주민숙원 해소와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

기상청이 올해 5월부터 7월까지의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는 상수원인 진양호가 높은 수온 등으로 인해 조류가 예년에 비해 빨리 출현 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하여 취수탑 조류차단막 정비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진양호에 조류가 출현하면 상수원수에서 지오스민(Geosmin)이라는 냄새(곰팡이 냄새)가 발생하고 수돗물에서도 악취가 발생하여 민원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독성 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도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시는 진양호에서 조류가 발생하면 1차로 취수탑에 설치된 조류차단막으로 조류 유입을 차단하고, 취수탑으로 유입된 조류는 2차로 분말활성탄 및 폴리아민을 주입하여 제거하는 조류 대응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9년의 경우 진양호에 조류경보가 21일간 발령 되었지만 조류차단막 및 분말활성탄 투입 등을 통해 냄새물질을 제거하여 수돗물 냄새 민원이 1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1일 오전 11시 시청 5층 상황실에서 2020년 진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시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0년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근로자 문화탐방을 비롯한 다양한 시책에 대한 안건을 심의하고, 위원회 임기만료에 따라 유관기관, 단체, 지역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진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시책위원회 위원도 위촉했다. 이에 조규일 진주시장은 “부강하고 행복한 진주를 위해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살기 좋은 진주를 만들기 위해 조언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진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외국인 근로자 지역사회 적응 지원사업 등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진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시책위원회는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과 그 가정에 대한 지원,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운영 등 함께하는...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천전동 구 역사 폐선부지에 건립된 ‘진주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임대 범위는 진주지식산업센터 4~6층 내 60개실이며, 접수가 완료되면 입주심사위원회가 구성되어 고용창출, 재무구조, 기술성 및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입주 허용업종은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이며, 허용 업종 중 문화콘텐츠 산업,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관련 산업, 항공(우주) 소재 부품 관련 산업, 바이오 산업을 집중유치(타깃)업종으로 분류하여 가산점을 부여 한다. 진주지식산업센터는 중소기업의 입지애로 해소 및 도심형 첨단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건립된 아파트형 공장으로 총사업비 288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17,856㎡,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규모로 준공되었으며 회의실, 식당, 휴게실, 화물용 엘리베이터 등 입주기업의 생산 활동지원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본관 1층에는 천전동행정복지센터가, 별관에는 장난감은행이 입...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지난 4월 7일부터 임시휴관 조치하였던 실외 공공체육시설 7개소를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대상 실외 공공체육시설은 진주종합경기장(충무공동), 모덕체육공원(상대동), 진주스포츠파크(문산읍), 남가람체육공원(이현동), 진주공설운동장(신안동), 평거생활체육시설(평거·판문동), 금산송백체육시설(금산면) 총 7개소이며, 시설 내 축구장· 테니스장 등 전 부속시설을 개방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실내·외 전 공공체육시설을 휴관하였으나, 최근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였고 실외 공공체육시설 개방 여부는 각 지자체 재량에 맡겼으며, 잇따른 공공·민간체육시설 폐쇄로 인하여 시민 생활체육의 장이 사라짐에 따라 시민들의 체육활동이 위축되었고, 국내 일일 확진자 수가 최근 나흘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감염확산위험이 비교적 낮은 실외 공공체육 시...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관내 소재 28만 9천여 필지에 대한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기간을 두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5,035필지)와 개별 토지 간 토지특성을 비교 산정하여 감정평가업자의 검증을 거친 것으로, 이 기간 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진주시홈페이지와 가까운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 진주시청 토지정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 제출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하여 인근 토지·표준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재조사 결과는 감정평가업자의 검증과 진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15일까지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에 대한 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2020년 농업인대학 교육을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온라인 강의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당초 3월 30일 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농업인대학 학사일정이 코로나19로 전면 중단됨에 따라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교육생의 학습권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온라인 학습관리는 과정별 밴드를 개설해 강의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 업로드 하면 출석 여부는 교육생의 댓글 및 과제수행 여부를 통해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내용에 대한 질문이 있을 시 질의를 통해 주임교수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여 비대면 교육의 단점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이 학사일정에 맞춰 운영되지 못해 아쉽지만 온라인 교육을 통해 농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현재 농업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