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문화·관광의 도시로서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고 건설하자는 취지로 추진 중인 원더풀 남강과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주요 역점 사업인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사진 위)과 진양호 근린공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지방정부의 신규 투자사업 규모가 200억 이상일 경우 사업시행 전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심사하는 사전절차다.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진주시가 국내 최초 지방예술제인 개천예술제를 1949년 창립하고 지난 해 11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문화·예술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경남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문화예술회관이 없어 문화예술회간의 건립은 지역예술인들과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는 진주성, 진주대첩광장, 남강 수상레포츠센터, 구)진주역 복합문화예술공원, 볼래로 문화거리로 이어지는 진주로드의 복합문화 예술의 상징적 중추기능을 담당할 복합문화...

전주의 자금 역외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주형 지역화폐 ‘전주사랑상품권’이 출시됐다. 전주시는 2일 시청 책기둥도서관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이몽호·임재원 전북은행 부행장, 하현수 전국상인연합회장, 임규철 소상공인연합회 전주시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주사랑상품권 출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김승수 시장은 1호 전주사랑상품권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전주시청 로비에 마련된 중증장애인일자리카페인 ‘꿈앤카페’에서 첫 결제를 했다. 또 전주사랑상품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응원메시지도 작성했다. 전주사랑상품권은 ‘애향카드’와 ‘알뜰카드’, ‘나눔카드’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먼저 전주 시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애향카드’다. 시는 전주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비 촉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구상이다. 사용처는 재난기본소득과 동일하게 백화점과 같은 대규모 점포나 ...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있는 도시정책을 유도하기 위해 도시의 날(10월 10일)을 맞이하여 진주시가 정부(국토교통부)에서 평가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에 종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토교통부가 지난 2000년부터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공간과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경쟁력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하여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도시대상을 수상한 지자체는 앞으로 국토부의 공모사업, 재정지원사업 등 선정과정에서 중요한 평가요소로 활용되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명분을 확보하게 됐다. 진주시는 민선 7기 2년간의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구축과 도시경쟁력 제고에 노력한 결과, 도시환경, 도시사회, 지원체계 부문 평가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안전한 도시 만들기와 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회 운영 등 인허가 절차 간소화, 시민대학 운영 등을 통한 지역사회...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5일 오후 5시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된 신규공무원들은 지난 9월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새내기들로 8급 간호직 16명, 9급 행정직 30명 등 15개 직렬 총 110명 이다. 특히 이번 신규 공무원들은 코로나19 대응 부서와 주민생활에 밀착된 읍․면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최우선으로 배치되어 감염병 예방활동과 주민 복지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규공무원 대표로 선서한 강민지 주무관은 “신규 공무원로서 초심을 잊지 않고, 항상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친절한 공직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축하인사와 함께 “시민의 봉사자로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시민과 소통하며 시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경상대학교는 지난 9월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 10개사가 추가로 설립됐다고 밝혔다. 연구개발특구 육성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소기업 설립 신청에 대한 요건 심사, 출자대상 기술에 대한 가치평가,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TJ에어로시스템즈, ㈜라이브워크, ㈜의린연구소, ㈜복합재자동화기술, ㈜엠에이치바이오, ㈜이쉘터, ㈜소프트윙스, ㈜아미티, ㈜플러스에이씨티, ㈜벳텍 등 총 10개 기업을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으로 지정·승인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ANH시스템즈를 시작으로 4개의 연구소기업이 등록된 이후, 항공우주부품·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사업화가 꾸준히 진행된 결과로서, 지난해 최초로 지정·고시된 6개 강소연구개발특구 가운데 최다 연구소기업 설립 실적이다. 연구소기업은 자본금의 10~20% 이상을 출자해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여 연구개발특구 안에 설립된 기업으로, 연구소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들은 각종 세제...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강남지구 유휴부지 내 소규모재생사업으로 주민들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주민소통공간 '유등사랑채'를 조성하고 24일 오전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전국적으로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주민협의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개최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9년 상반기 소규모재생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국도비를 포함한 2억5000만의 예산을 확보하고 주민협의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추진되었다. 유등사랑채는 대지면적 152㎡, 연면적 54.45㎡의 규모로 주민공동체형성을 위한 주민소통커뮤니티 기능으로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마중물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옥상 공간은 주민 작품전시, 공연 등 마을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으로 현재는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주민공동체가 주축이 되어...

진주시 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가 지난 19일 충무공동에서 개최되어 H-CLASS사업단(현대건설+한화건설)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장기간 도심지 현안사업으로 표류 중이던 재건축사업이 실질적인 시공 초읽기에 들어가 지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현주공아파트는 2019년 1월 재건축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90%가 넘는 주민들의 높은 동의로 그해 12월 9일 조합을 설립했다. 이후 사업성 부족 등으로 시공자 선정에 난항을 겪어오다 지난 8월 진주시에서 기준용적률을 210%에서 220%로 상향하는 내용을 포함한 '2030 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고시함으로써 시공사들의 적극적인 입찰 참여의 발판이 제공됨에 따라 재건축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 당초 정기총회는 이 달 초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시의 요청으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이에 장기 사업의 전체적인 절차상 추...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다가오는 추석에 맞추어 '진주사랑상품권' 10억 원을 추가 발행해 오는 10일부터 10%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주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소상공인의 피해가 예상되어 선제적 대응으로 세 차례에 걸쳐 50억 원을 발행했으며, 이번까지 총 60억 원을 발행하게 된다. 또한 소비자의 편리와 건전한 소비촉진을 위해 오는 10월에는 모바일 상품권도 출시할 예정이다. 올 1월에 발행한 상품권은 한 달 만에 소진되는 등 소상공인과 시민의 높은 호응으로 현재까지 발행한 50억 원 모두 판매 완료됐으며, 이번에 추가 발행하는 10억 원도 조기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진주사랑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농협(NH농협은행, 축협, 원협을 포함한 지역농협)에서 구입하면 되고, 28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매한도는 1인 월 50만 원, 연간 400만 원 이내이다....

먼저, “이번 남강댐 방류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내동면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군부대, 자원봉사단체, 농협 등에서 내 일 같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8월 7~8일 댐방류로 인한 내동면 침수 피해상황은 도로침수 4개소, 도로유실 1개소, 하천 호안 유실 4개소, 가옥 침수 26가구, 박덕규 미술관 4동 및 작품 5000여점 등이다. 그동안 진주시장과 관계공무원이 수시로 현장을 방문했고 주민들을 만났다. 시는 신속한 피해조사와 함께 복구 지원을 하였으며 수자원공사와 수시로 협의하여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현재까지 침수 농경지를 복구 완료하고, 침수가옥 26동과 가화천 환경정비를 각각 72% 완료했다. 지금까지 침수피해 복구에 706명(군부대 210명, 자원 봉사자 366명, 공무원 80명, 기타 50명), 굴착기, 덤프, 청소차 등 장비 31대가 투입되었다.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산업단지 입주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지난 6월 10일 부터 무료 통근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 운행은 올해 초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열린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출퇴근 편의를 제공하고 입주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통근버스 운행 결과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85명으로 기업체에서는 기존 회사 자체 운영 통근버스 노선 축소로 비용절감 효과와 함께 신규인력 모집 시 자가용이 없는 근로자들에게도 고용의 기회가 확대되어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들에게는 출퇴근 교통비 절약과 함께 기존 시내버스 대비 출퇴근 시간 단축으로 편의성이 향상되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는 대중교통 운행이 적고 통근버스 이용수요가 있는 대곡농공단지·사봉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경북 예천군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진주시청 육상부 진명우선수(사진 위)가 포환던지기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육상부 창단 이후 첫 메달을 안겨주었다. 이번 대회 포환던지기에 출전한 진명우 선수는 17m86cm를 던져 개인 최고기록을 갱신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800m 달리기에 출전한 이다겸 선수는 0.1초 차이로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진주시청 육상부를 이끄는 천형철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기량도 확인할 수 있었고 창단 이후 첫 메달까지 획득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며 “응원해주신 진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밝은 훈련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7월 25일부터 예정했던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가 서울과 수도권을 거쳐 전국으로 확산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야외 물놀이장 특성상 이용자 간 밀집도가 높고 장시간 머무르게 되며, 주된 이용층이 바이러스에 취약한 유아와 어린이 등이란 점을 고려해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아이들과 가족에게 도심 속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와 건전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진주실내체육관, 진주종합경기장 등에 대규모 물놀이장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준비를 해 왔음에도 물놀이장 운영을 취소하게 되어 많은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 현재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부분이 여름철 야외 물놀이장 운영을 취소․연기하거나 보류하는 실정이다. 진주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어려운 물놀이장을 대체하는 방안으로 물놀이형 바닥분수 8개소를 권역별로 운영 할 예정이다. 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