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올해 4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7만톤의 유기질비료를 1만 1744농가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재활용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비옥도 증진과 토양환경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농업 및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지원되는 비종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 등 총 5종이며 비료 1포(20㎏)당 유기질비료는 1600원, 부산물비료는 1500원을 지원하며 퇴비부숙도 의무화 시행에 따라 진주시 관내 축산농가의 가축분을 원료로 관내 비료 생산업체에서 생산된 가축분 퇴비 100만포에 대해 진주시 자체 인센티브 사업으로 포대당 300원을 지원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9월말까지 수령키로 신청한 농업인이 9월말까지 공급받지 않은 경우 포기물량으로 간주되며, 10월~12월에 수령 신청한 농업인이 9월말까지 포기의...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2019년부터 진주-사천 상생발전을 위해 사천시와 함께 추진 해 온 공동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민선 7기를 시작하며 진주시와 사천시는 동일생활권으로서 상생발전을 위해 국장급 간담회를 수차례 갖고 광역교통망 구축, 광역 자전거 도로 개설, 축제관광 상호교류 협력, 보건소 사업 대중매체 공동 홍보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진주-사천 간 광역환승 할인제를 도입해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보건소 사업 대중매체 공동 홍보 사업으로 치매안심센터 운영 홍보물을 공동제작하여 사천케이블카 대기실 TV로 1일 60여회 송출하고 있다. 또한, 사천읍(경남자영고)에서 진주시 정촌면(강주연못)을 잇는 6km(사천 4km, 진주 2km) 구간의 광역자전거 도로 조성사업과 진주-사천 간 시외버스 직·완행 노선 34km 구간에 진주-사천 광역버스 정보시스템 구축을 올해 착공해 연내 준공할 계획이며, 두 도시 간 실무진의 만남을 통해 신...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1일부터 진주종합경기장 등 실외 공공체육시설 6곳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단, 진주시민에 한해 수용인원은 30% 이내로 제한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해 11월 19일부터 진주지역 공공체육시설을 전면 임시 휴관 조치했으나 이번 결정으로 약 2개월 반 만에 개방하게 됐다. 시는 체육시설 장기 휴관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먼저 실외공공체육시설 진주종합경기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공설운동장, 모덕체육공원, 진주스포츠파크, 평거생활체육시설 등 6곳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방역준수가 가능한 7개 종목(테이스, 정구, 파크골프, 게이트볼, 론볼, 궁도장, 인라인스케이드)을 우선 개방하기로 했다. 개방되는 실외 공공체육시설 6곳에는 시 관리자 1명 이상이 5인 이상 모임 금지 준수 여부 확인,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방문기록 서비스 활용 등을 통한 철저한 출입자 명부 작성, 운동 시 마스크 착용, 개인 간격 2m 이상 거리...

한국수자원공사의 남강댐 안정성 강화 사업이 재난관리의 기본원칙을 고수하지 않고 추진되는 등 지역 사회의 반발과 지역 간 갈등만 부추기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진주시에 따르면 시는 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남강댐 안전성 강화사업 기본계획안 중 남강 및 가화천 방류량 증설에 따른 비율 배분(남강:가화천=1:6)에 대하여 절대 수용 불가 의견을 밝혔다. 해당 사업은 최대강우량 기준이 증가하고 가능최대홍수량(PMF)을 초과하는 사례가 수차례 계측되는 등 남강댐 주변 환경이 당초 설계 때와는 달라져 극한홍수에 대비해야 한다는 이유로 2018년 입안되었고, 올해 중 착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놓여 있다. 수자원공사의 현 기본계획안은 남강댐의 높이 숭상(1.9m) 및 최고수위 확보, 남강 방면 보조 여수로 2문(초당 1000톤)과 가화천 방면 제수문 4문(초당 6000톤) 신설 등이 핵심이다. 신설 규모를 보면 양쪽 방면 모두 기존 대비 2배의 초당 방류량이 쏟아질 수 있다. 하지...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1년 세액의 9.1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번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 중 신고기한의 다음 날부터 12월 31일까지에 해당하는 세액의 10%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연세액 기준으로 1월말까지 신고납부하면 9.15%, 3월말까지 신고납부하면 7.5%, 6월말까지 신고납부하면 5%, 9월말까지 신고납부하면 2.5%를 공제한다. 작년까지는 1월 연납 시 연세액의 10%를 공제하였으나, 지방세법 개정으로 올해부터는 연세액 중 2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세액의 10%인 연세액의 9.15%를 공제한다. 한편 연세액 기준 공제율은 현행 10%에서 2023년에는 7%, 2024년 5%, 2025년 이후에는 3%로 축소될 예정이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자동차세 연납으로 4600여 건, 122억여 원이 신고납부가 됐으며, 해마다 연납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021년부터 ‘자동차등록번호 사전 예고제’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란 자동차의 종류, 번호판 규격에 따라 배정될 자동차등록번호를 100개 단위로 매주 월요일 시 홈페이지에 사전 예고하는 제도이다. 민원인들은 자동차 등록(신규, 이전, 변경) 시 100개 단위 번호 중 무작위로 추출된 10개의 범위 내에서 번호를 선택할 수 있는데, 그동안 시민들로부터 자신이 자동차를 등록할 시기에 배정된 번호에 대한 문의전화가 많았다. 진주시는 이번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를 통해 민원을 해소하고 시민과의 소통이 더욱 강화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자동차등록번호는 진주시 홈페이지 종합민원 차량등록란의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경상남도의 '소통하는 읍면동 혁신 주민센터 사업' 공모에 정촌면, 상평동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일선 행정기관인 주민센터를 주민이 필요로 하는 소통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수요자인 주민 중심의 열린공간, 주민자치 및 주민복지 중심의 소통 공간을 조성하고자는 사업으로, 사업의 설계부터 준공까지의 모든 과정에 주민이 참여 진행하게 된다. 공모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4일까지 3주간 도내 18개 시·군 305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공모하였으며, 그 결과 12개 시·군 22개 주민센터가 선정되었다. 진주시는 정촌면 혁신 주민센터 재구조화 사업, 상평동 소규모 열린 소통공간 조성 사업 등 2건을 공모하여 모두 선정돼 도비 5억 5000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총 11억원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정촌면사무소는 면사무소 부지 내 자재 창고를 재구조화 및 증축하여 1층 공구 대여실, 2층 북카페 및 공유부엌, 3층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역사회 내 코로나19의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노인요양시설, 노인주간보호센터, 재가 장기요양기관의 종사자(방문요양 보호사) 및 이용자 등 4,73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검사 대상자는 노인요양원 26개소의 종사자 등 710명, 노인 주간보호시설 26개소의 종사자 및 이용자 1190명, 재가 장기요양기관 방문요양보호사 종사자 2830명 등 총 4730명이다. 최근 수도권과 전국 곳곳에서 노인요양시설 및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진주시는 고령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어르신들과 장기요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관리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국비로 지원되는 고위험시설 이외의 시설 및 센터 종사자들에게도 선제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여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에 대응하기로 했다. 최근 무증상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자활분야 지자체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자산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 활성화, 자활사업 운영 등 4개 분야의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진주시는 자활참여자들이 자활기업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참여자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활기금을 활용해 인문학 강의, 자격증 취득,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참여자의 자립을 적극 지원해 생계급여 수급자의 62%가 수급을 탈피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진주시청과 학생안전체험교육원 내 자활근로사업단이 운영하는 카페를 운영하고 CU 편의점 사업단을 발굴·운영하여 취업 능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자활 일자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45억 900만원의 예산으로 781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자활사업 수행기관인 ...

진주시(시장 조규일)에서 추진하고 있는 월아산 일원 산림복지시설을 총칭하는 명칭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최종 선정됐다. 진주시는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목재문화체험장을 중심으로 월아산 우드랜드,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단지 및 치유의 숲 등 월아산에 도입되는 산림복지시설을 총괄하는 명칭을 공모하였다. 공모 기간 전국에서 총 1105건의 다양한 명칭이 접수되었고 시정조정위원회 심의와 11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실시한 시 홈페이지 온라인투표로 최종 당선작 1점과 가작 4점을 선정했다. 이번에 당선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진주시와 월아산의 지역성을 부각하면서 월아산 산림복지시설의 보물 같은 가치와 장점을 살린다는 의미로 제안되었다. 가작으로는 “월아산 우드림”, “월아산 달맞이다숲”, “빛진주달품숲”, “참숲(Charm Forest)”이 선정되었으며, 시상금으로 당선작에 100만원, 가작에 각 30만원 씩 지급된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명칭을 활용해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성북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청년허브하우스’건립을 위해 건축 설계를 공모한 결과 ㈜한길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는 청년허브하우스의 역할과 비전에 알맞은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원도심 활력 방안에 따른 지역과의 조화와 다양한 체험 제공 가능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했다. 당선작은 도심에 머무는 공간으로서 공간의 계획이 우수하고 기존 청소년수련관 건물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대지레벨에 대한 고민과 실내 공간 계획, 프로그램별 사용에 따른 동선 계획 등을 건축적으로 다양하게 표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진주시가 추구하는 ‘사람이 가득한 마을 활력 거점으로’ 라는 열린 쉼터의 목적에 부합하고 접근성 및 가로활성화에 기여하는 건축 계획으로 주변 건축물에 위압감을 주지 않는 점 등을 우수하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진주시는 당선작 설계자와 오는 12월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해 약 6개월...

진주시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대형 공사로 인한 월아산 우드랜드 임시휴관 장기화에 따라 목공수요 충족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목공체험교실’이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목공체험교실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체험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월아산 우드랜드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실 및 야외에서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간단한 목재꾸미기 체험부터 책꽂이, 독서대 만들기 등 수준 있는 목공체험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수업이다. 지난 달 15일 예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1개 초·중학교의 자유 학년제, 진로체험, 학교 예술교육 등을 위한 찾아가는 목공체험이 예약되어 진행 중이며, 기존 체험학교에서도 학년을 확대하는 등 많은 예약 문의를 받고 있다. 수업을 진행한 한 교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학생들의 체험활동이 찾아가는 목공체험교실로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며 각종 체험물품과 장비를 갖고 방문한 월아산 우드랜드 강사들에게 감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