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운영하는 장난감은행은 올해 상반기 70종, 230여 점의 장난감을 구입한 데 이어 하반기 140종, 460여 점을 추가 구입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힘든 영유아 부모의 수요에 적극 호응하기 위해 선호도 조사를 거쳐 신생아 때 이용하는 바운서, 모빌, 쏘서부터 미끄럼틀, 트램펄린, 블록, 공구, 컵 쌓기 놀이까지 아이의 연령·발달별로 필요한 다양한 장난감을 추가로 비치할 계획이다. 또한, 유모차는 영유아가 장기간 사용하는 육아용품으로 대여 품목에서 제외되었으나 간단한 외출 시 유모차가 종종 필요한 상황을 고려하여 올 하반기에는 휴대용 유모차도 대여한다. 진주시 장난감은행은 권역별로 5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장난감은행 원거리 지역인 14개 면, 7개 동에 직접 방문하여 장난감 대여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장난감은행’(이동식버스)도 운영하여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1일 100여명 이상의 이용자가 꾸준히 장난감은행을 찾고 있다. 진주시...

경남지역 11개 시장·군수들이 정부의 LH 해체 수준의 개혁안에 반대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LH혁신 개혁안에 대한 공공건의문’채택을 요청한 결과, 11개 시장·군수(진주, 사천, 밀양, 의령, 함안, 창녕,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가 적극 동참 의사를 밝혔고 나머지 7개 시장·군수는 유보 입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LH는 지역 균형발전의 모범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지만 최근 LH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해체 수준의 혁신 개혁안을 내놓는 등 개혁의 대상이 되고 있으나,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개혁안이 혁신도시의 존립과 근간을 뒤흔들고 국가균형발전을 역행하는 처사라며 반발이 거세게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남지역 11개 시장․군수는 LH 해체 수준의 혁신 개혁안 재정비를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대해 동참 의사를 모으고, 이러한 뜻을 진주시가 청와대, 국회,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하기로 했다...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1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월 경상남도를 대표기관으로 진주시를 비롯해 사천시, 고성군, 경남테크노파크, 경남도립거창대학교, ㈜ANH스트럭쳐, ㈜MGIT, ㈜만물공작소, ㈜우진DNF가 공동 참여하는 방식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에 참가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도심 내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 모델을 제안하고 이를 실증하는 사업으로 올해 국토부 공모에는 전국 66개 지자체가 참여하였으며, 2개월간 항공안전기술원의 심사를 거쳐 경상남도를 비롯해 10개의 지자체가 최종 선정되었다. 지난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토부 관계자 및 실증도시 선정 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 및 착수보고회를 가졌으며, 이를 기점으로 각 선정 지자체들은 2021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경상남도 컨소시엄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33번 국도를 기점으로 서...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코로나 위기 극복 ‘제5차 지역경제 긴급지원 대책’에 따라 지역문화예술인을 직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창작활동지원금 지급에 이어 도내 처음으로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여 명 작가의 작품을 공개 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문화예술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위기를 맞아 창작 활동이 현저하게 위축되고 유통 여건 또한 어려워져 문화예술생태계가 침체에 빠져 있다. 진주시는 이처럼 코로나19로 직격타를 입은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화, 문인화, 서양화, 시화, 서예, 사진, 조각, 공예 등 8개 분야에서 작가 1인당 1점의 작품을 100만원 내외로 구입한다. 신청자격은 사업 공고일(5월 20일) 기준 진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 중에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활동증명확인서를 발급받은 전업예술인, 10년 이내(2011년 5월~2021년 4월) 국·공·사립 미술관 및 갤러리에서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1회 이상 개최한 실적이 있...

‘트롯공주’ 오유진 양이 17일 오후 2시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을 방문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촉석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오유진 양은 남다른 끼와 실력으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3위에 입상해 트로트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오유진 양은 “진주지역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 덕분에 경연 대회를 잘 치를 수 있었다”며 “제가 받은 사랑을 주변의 어려운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성갑 재단 이사장은 “뜻깊은 성금을 기부해준 오유진 양에게 고맙다”면서 “기부한 성금은 오유진 양과 비슷한 또래 친구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로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지원 4차 재난지원금 ‘한시 생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사업은 소득감소 등 위기가 발생했으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 충족 시 6월 중 가구별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올해 3월 1일 기준 진주시 주민등록가구로 올해 1~5월 소득이 2019년 또는 2020년 소득보다 감소한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75%(4인 가구 기준 월소득 365만원), 재산 3억 5000만원 이하인 가구이며 금융재산과 부채는 별도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및 긴급복지 생계지원 수급가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등 올해 정부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온라인신청은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세대주 본인만 신청 가능하며...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15일 진주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대전통영고속도로 서진주 나들목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서부경남 1호이자 민간운영 1호 수소충전소다. 준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김진부 도의원과 성연석 도의원,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김기영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기술부사장, 성지숙 ㈜진주수소충전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진주 수소충전소는 도내 수소충전소 중 충전용량이 두 번째로 큰 곳이다. 시간당 59kg, 하루 14시간 운영 기준으로 최대 826kg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차량 기준으로는 하루에 수소 승용차(5kg) 140대, 수소 버스(29kg) 28대를 완충할 수 있는 규모다. 기존의 주유소나 LPG·CNG 충전소 부지에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설치한 ‘LPG+수소 복합충전소’로서 부지 확보와 설치가 용이해 주민 수용성 확보에 유리한 형태다. 뿐만 아니라 경남에서 민간부문과의 협업을 통해 수소충전소를 운영하는 첫 사례다. 경남도는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남부내륙고속철도 개통,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등의 여건 변화로 대한민국 남중부의 100만 생활권 교통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가호동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사업은 진주시 가좌동 86,727㎡ 부지에 2296억 원을 투입하여 2025년 건축 공사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사업시행자 지정 완료 후 현재 75%의 보상협의가 완료되어 4월부터 시작한 지반 조사 및 문화재 발굴 조사가 진행 중이며, 7월경 본격 부지조성에 들어간다. 한편, 청과‧장대‧중앙‧서부‧천전시장의 상인 등으로 구성된 버스터미널 이전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대표 차성수 외 2명)에서 터미널 이전 중단을 요구하는 5만여 명의 시민 서명부를 지난 6일 진주시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위는 “원도심 공동화와 상권 파탄, 생존권 파괴, 교통 체증 유발 등을 염려하는 차...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코로나19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에서 방역수칙 위반이 끊이지 않자 진주시가 무관용 입장을 밝히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 및 강력 조치에 나섰다. 시는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이후 공무원 1,200명이 참여하는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하면서 방역수칙 위반으로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한 사례가 48건이라고 7일 밝혔다. 이 중 영업제한 시간을 넘기는 집합제한 위반이 28건, 집합금지 규정 위반이 11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그 밖에도 출입명부 관리, 마스크 미착용, 이용인원 초과 등도 함께 적발됐다. 시설별로는 유흥시설, 일반음식점, PC방이 주를 이뤘고 종교시설과 노래연습장 등이 그 뒤를 따랐다. 특히 목욕탕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3월 이후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례도 8건이나 되고, 하루 확진자가 25명에 달한 지난달 22일 이후에도 영업시간 제한을 넘긴 업소 4곳이 적발돼 방역수칙 행정지도와 홍보가 충분히 이뤄진 현 시점까지 위반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맞벌이 가정의 돌봄공백 해결을 위해 초전동과 가좌동에 각각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해 11월 경상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마을·수요자(아동)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였으며, 진주시는 3개 기관이 응모하여 초전동 마하어린이 도서관, 가좌동 낮은울타리 작은 도서관 등 2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후 돌봄공간 리모델링 및 돌봄인력 채용, 프로그램 구성을 완료하고 이용할 아동을 모집하고 있다. 우리마을 돌봄센터는 소득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방과 후 돌봄뿐만 아니라 독서지도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초전동 마하어린이도서관(753-9922), 가좌동 낮은울타리 작은 도서관(070-8988-23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진양호로, 강남로, 남강로 등 시내 90개 교차로에 감응신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 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판문동 일대 8개 교차로에 대한 감응신호 시스템의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90개 교차로에 대한 도심지형 감응신호 시스템을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 진주시에서 운영되는 도심지형 감응신호 시스템은 교차로의 차량 통행량과 인접 교차로 신호 연동을 감안하여 방향별 최소시간을 부여하게 된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대기 차량의 유무에 따라 신호시간을 최소한으로 부여하여 주도로의 차량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인공지능 영상 기반의 차량검지시스템을 도입하여 차량 운전자가 노면에 표시된 파란색 감응신호 구역 내에 정확히 정차하지 않아도 원활히 운영되도록 첨단기술을 적용하였으며, 보행자는 횡단보도 양쪽에 설치된 보행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면 신호 주기에 맞추어 보행신호가 들어온다. 진주시 관계자는 “도심지형 감응신호 시스템은 시민의 안전과 교차로...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로데오거리 상점가가 2021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1시장 1특화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 공모사업으로 도내 5개 시장이 선정된 가운데, 진주시는 로데오거리상점가가 선정되어 도비 5000만 원(총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보행자 친화환경 조성’과 ‘도심캠핑 콘텐츠 기반의 특화상점가’를 주요 테마로 하여, 기존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행자 중심의 거리 환경과 콘텐츠가 부족했던 만큼, 보행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보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거리환경 디자인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혹서기인 7~8월에는 거리에 차양 시설이나 공간이 없어 방문객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타프와 같은 특색있는 차양 시설을 설치하여 보행자들의 불편함을 덜고, 동시에 거리 디자인 효과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아웃도어 콘텐츠를 상권에 접목시켜 주말 가족 도시캠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