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부터 학부모까지 진주시민을 위하여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이하 ‘미래인재센터’)에서 유치원, 어린이집의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어린이 영어 체험 교실’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하반기 프로그램 이후 2년 만에 개강하게 된 어린이 영어 체험 교실은 미래인재센터에 상주하는 5명의 원어민 강사가 다양한 주제의 체험을 직접 준비하여 운영한다. 올해 하반기 영어 체험 교실은 지난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10월 12일부터 11월 26일까지 477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다. 어린이들은 실제와 비슷하게 꾸며진 체험실에서 역할놀이,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간단한 생활영어 표현과 어휘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이번 체험 교실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체험을 위해 1일 15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운영하며, 꽃...

진주시는 소규모·비대면 스마트 관광 서비스 수요 증대에 발맞춰 진주성, 진양호, 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 21곳을 지정해 GPS 위치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2021 진주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뉴노멀시대의 관광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관광객에게 놀이와 재미를 제공해 위축된 관광 심리를 회복하고 진주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휴대폰에서 ‘스탬프 투어’앱(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앱에서 ‘진주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선택한 후, 진주시가 지정한 스탬프 존으로 이동해 자동으로 부여되는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스탬프 투어 참가자에게는 미션 달성 정도에 따라 추첨을 통해 선물이 지급된다. 스탬프 5개 인증 참가자에게는 에코백, 핸드크림 중 랜덤 발송되고, 12개 인증 참가자에는 하모 인형이 제공된다. 단, 이벤트 선물은 공직선거법 등에 따라 진주시민을 제외한 타 지역 참여자에게만 제공된다. 진주시 관계...

지난 8월 지정 예고된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 산지’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66호로 지정 확정됐다.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 산지는 세계 최다 육식공룡 발자국을 비롯해 7000여 개의 중생대 백악기 동물 발자국이 잘 보존돼 있어 당시 생태계가 고스란히 남겨진 곳이다. 주요 화석으로는 2cm에서 50cm까지 다양한 크기의 이족 보행 육식 공룡 집단 보행렬, 뒷발의 크기가 1m에 이르는 대형 용각류 공룡의 발자국과 익룡·악어·거북 발자국 등이 있으며, 보존상태 또한 우수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사례로 천연기념물로서 손색이 없다. 이번 정촌면 화석 산지 천연기념물 지정으로 진주시는 육식공룡 발자국(정촌면 화석산지), 익룡 발자국(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충무공동), 새와 용각류 공룡 발자국(경남과학교육원, 가진리), 그리고 국내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공룡 뼈 화석(유수리 화석산지)를 연계하는 콘텐츠를 구성해 나갈 예정이다. ...

경상남도 진주시 도시관제센터가 지난 추석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진주시 도시관제센터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8명의 관제요원이 24시간 관내 전역에 설치된 3,600여 대의 CCTV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범죄 및 사건·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시 도시관제센터는 지난 21일 밤 12시 50분경 상대동 자유시장과 밤 12시경 신안동 신안강변 인근에 쓰러져 있던 시민을 발견하고 즉시 112상황실과 소방서에 출동 요청을 해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상황에서 면밀한 CCTV 모니터링과 발 빠른 대응으로 피해를 예방했다. 이 외에도 응급 상황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위해 설치한 비상벨을 통해 거동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시민의 신고를 받아 즉시 경찰 출동 요청해 안전히 귀가하도록 조치하였고, 도로 낙하물로 인한 교통사고 및 화재를 예방하는 등 추석 연휴 동안 20여 건의 사건·사고를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진주시 여행업 살리GO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진주시가 시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단체여행보다 가족 단위 소규모 개별여행으로 여행의 패턴이 변화됨에 따라 여행사의 창의적인 여행상품 개발로 코로나 이후의 관광산업에 대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소재한 관내 여행사로, 진주관광 상품을 2건 이상 개발해 여행사별 자체 고객 데이터 등을 활용, 모객 활동을 한 경우 업체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1차 사업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진주시청 관광진흥과로 제출하면 된다. 1차로 신청된 관광상품은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심사를 통과한 지원 대상자는 모객 활동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10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반드시 2차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조규일 진...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중앙시장 외 4개 시장에서 치매극복주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관심 제고와 지역사회의 소통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캠페인 활동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이용을 안내하고 60세 이상 치매 인지 선별검사를 홍보했으며, 치매 인식개선 홍보 문구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을 현수막으로 게시하고 홍보 물품도 배부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방문자를 위한 참여형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추첨 볼 뽑기를 통한 치매예방법 문구 읽기, OX 스티커 부착을 통한 치매안심센터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어르신들께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림은 물론 치매 조기 검진을 적극 장려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생활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컨설턴트가 관내 가정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진단하고 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에너지 절감 방안을 제시하는 무료 서비스다. 올해 실시하는 컨설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과 전화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신청한 10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전력 사용방안 등의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우리집 탄소가계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한 가정에는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우리가 생활하면서 배출하는 온실가스 양을 알아보고 절감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 참여가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다가갈 수 있는 귀중한 걸음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진주시 행복지원금’지원을 결정하고, 우편물 발송, 시 홈페이지 게시, 현수막 게첨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한 결과 7월 30일 기준 신청률 98%를 달성하며 지급을 종료했다. 지급 대상자 35만 858명 중 34만 3699명 수령... 약 98% 지급 완료 시는 연일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5월 14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350억 원을 확보하고, 진주시 행복지원금을 지급했다. 4월 11일 기준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35만 858명을 대상으로 하여 34만 3699명이 행복지원금을 수령했다. 읍면동별로 살펴보면 초장동이 99.4%로 가장 높은 지급률을 보였으며, 사봉면이 94.1%로 가장 낮았다. 행복지원금 신청 기간 중 타지역 전출자, 사망자 등 신청이 불가능한 자와 등록외국인을 제외하면 실제 99.1%의 지급률을 보인...

진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 진단자를 대상으로 치매 치료관리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치매 진단 후 치매 치료제를 복용 중인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이며, 보훈대상자 의료지원, 장애인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치매 진단 코드 및 치매 치료제 약명이 포함된 처방전, 본인 명의의 통장 사본(가족 명의 통장일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필요), 신분증 등을 지참하여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이내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749-5778)로 문의하면 된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급증하는 반면, 반려동물을 위한 놀이공간은 턱없이 부족해 비 반려인과의 마찰이 종종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을 혐오시설로 인식하는 반발 여론 탓에 반려동물 놀이공간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에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진주휴게소 내에 설치되어 있는 기존 반려견 놀이터가 협소하고 이용자 편의시설 부족으로 이용자가 감소함에 따라, 지난해 9월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주시 호탄동 432번지 일원의 진주휴게소 유휴부지 3,600㎡에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반려견 놀이시설, 이용자 편의시설, 관리사무소 등을 갖춘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여름철 장마 및 호우로 인하여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공사 현장을 철저하게 관리하며 7월 개장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곧 개장할 진주 최초 반려견 놀이터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1000만시대를 맞아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취업 청년의 복지향상 및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추진하는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참여자를 16일부터 30일까지 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은 진주시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업체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복지지원금을 지원해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도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올해 500명을 목표로 지원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진주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업체에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자, 월 급여 250만 원 이하(직전 3개월 평균 건강보험료 85,750원 이하)인 청년근로자로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단, 정부 및 지자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자, 국가근로장학생 및 해외파견자, 휴직자(육아휴직 포함), 현역 및 보충...

지난 7일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대표 정현철) 8명과 대학생 봉사단 4명은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아이스팩 내용물인 고흡수성 폴리머와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활용하여 제로웨이스트 방향제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초 행정안전부가 공개모집으로 선발해 출범한 진주시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주부, 대학생, 퇴직공무원 등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로 구성된 17명의 참여단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방향제를 만들기 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및 대학생들은 각자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낭독 및 서명하였으며, 탄소중립의 실천의식을 고취시키자는 차원에서 시청 민원 부서와 관내 복지시설에 완성된 방향제를 배부했다. 정현철 대표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실천에 진주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작은 실천이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나눔·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