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대기 환경 개선 및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 오염 방지 시설 설치 및 교체를 지원하는 ‘2022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오염 방지 시설 지원 사업’ 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올해 1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대기 오염 물질을 저감하고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 설치·교체비의 90%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예산 17억 원을 투입하여 34개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지원했다. 지난해와 달리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이 추가되어, 올해에는 대기 오염 방지 시설 설치비, 저녹스 버너 설치비, IoT 측정기기 부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3월 11일까지 진주시 환경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상세한 내용은 진주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2022년도 소규모 건설 사업의 신속 집행과 실시 설계 용역비 절감을 위해 합동 설계단을 운영하여 설계 용역비 8억 9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신속 발주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 2월 10일까지 도시건설국장 총괄 책임 하에 본청과 읍·면 토목직 공무원 4개 반 24명의 반원으로 합동 설계단을 편성 운영했다. 사전조사·현황측량·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 등을 거쳐 읍·면·동 주민 불편 해소 사업인 소규모 사업 대상지 480건에 대해 설계를 완료하였으며, 총사업비 147억 800만 원에 대한 자체 설계도 마무리했다. 이는 2021년에 비해 사업은 133건, 총 사업비는 51억 4000만 원이 증가한 것으로, 설계 용역비 8억 9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시는 합동 설계단 운영으로 예산 절감 효과 뿐만 아니라 신속 발주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향후 주민 불편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9일 순천시, 고창군, 서산시 등 3개 지자체와‘한국 읍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동 등재를 위한 첫 비대면 화상회의를 가졌다. 읍성은 옛날 지방 군현의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쌓은 성으로, 우리나라의 전 국토에 산재했다. 전국에 현존하는 읍성은 98여 곳이며 그 중 국가사적지로 지정된 곳은 진주성을 포함해 16곳이다. 이날 화상회의에 참여한 지자체는 경상남도 진주시(진주성), 전라남도 순천시(낙안읍성)와 고창군(고창읍성·무장읍성), 충청남도 서산시(해미읍성)이며, 특별 손님으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김귀배 과학문화본부장이 참석했다. 순천시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읍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동등재를 위한 읍성 도시협의회 구성, 읍성 공동 연구와 보존 활용방안,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 등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읍성 도시협의회 구성에 참여가 가능한 기초단체는 국가사적지로 지정된 16개 읍성을 보유한 15개 기초단체이며,...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8일, 옛 대안동사무소 유휴공간을 활용, ‘대안동 생활문화 공간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년창작공간 조성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대안동 생활문화 공간 만들기 사업’은 진주시 차 없는 거리에 있는 옛 대안동사무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민들 품으로 돌려주는 문화적 재생 사업으로, 경남도의 주민참여예산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8억 원(시비 6억5000만 원, 도비 1억5000만 원)을 투입하여 지역 내 부족한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건축면적 424.33㎡, 지하 1층 지상 3층의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에는 최첨단 녹음실 및 영상 편집실이 설치되어 지역 청년 작가 및 예술가들이 음반, 영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되며, 지상 1층에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작은 미술관 및 소규모 공연장이 설치된다. 2층에는 사진 및 영상 작업을 위한 스튜디오, 3층에는 분야별 협업이 가능한 협업 공간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오는...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설 연휴를 전후하여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오염행위에 대하여 특별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하여 설 연휴 전에는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여 오염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상수원 수계와 산업단지·농공단지 등 공장밀집지역 주변 하천 등에 대해서는 순찰조를 구성하여 순찰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지난 2년 내에 환경관련 법을 위반하여 환경오염을 유발한 업체와 폐기물처리업체, 축산농가 그리고 비닐하우스 밀집지역 등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사업장에 대하여 연휴 기간 내에도 정기 순찰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연계하여 진주시는 설 연휴기간 내 상황실 및 환경오염 신고센터(128 또는 110)를 정상 운영하며, 오염사고에 대비하여 비상연락체계를 재정비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연휴 이후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연휴 기간 중 장기간 가동이 중지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을 위해 현장...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4일 지난해 11개 로컬푸드 직매장이 1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0년 9개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한 매출액이 97억 원이었으나 지난해 2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신설 개장해 11개로 늘어나면서 매출액이 120억 원으로 늘어 전년 대비 24%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120억 원 중 농산물 판매액은 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11개 로컬푸드 직매장 중 진주중부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이 33억 원으로 가장 많은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이 중 88%가 지역농산물 매출액이다. 지역농산물 매출액 순위는 진주중부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29억 원), 진주문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14억 원), 진주원예농협 로컬푸드 직매장(9억 원) 순이다. 직거래가 아닌 일반적인 농산물의 유통비용은 판매가격의 40~50%에 달한다. 이에 비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은 판매 금액 중 약 87%가 생산 농가에 돌아간다. 조규일...

진주시립도서관(관장 정숙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입구에서 책을 빌리고자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심 예약대출 서비스’를 1월 24일부터 시행한다. ‘안심 예약대출 서비스’는 대출할 도서를 사전에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수령시간 내에 대출증을 지참하여 도서관 입구 지정장소에 가면 바로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이다. 도서 수령 가능 도서관은 연암도서관과 서부도서관 2곳이다. 신청방법은 대출을 원하는 당일 오전 11시~오후 3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책을 검색하여 신청하면 오후 4시~7시 신청한 도서의 소장 도서관 입구에서 책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3권까지 신청 가능하고, 신청한 날 찾아가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시는 어린이전문도서관과 3월 이후 개관 예정인 남부어린이도서관에 대해서는 4월부터 ‘무인 예약도서 대출기’를 외부에 설치하여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감염병에 대한 ...

진주시보건소는 가정 내 폐의약품을 하수구로 흘려버리거나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릴 경우 토양·수질오염으로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올바른 폐기 방법을 지켜야 한다고 17일 당부했다. 폐의약품이란 유효기간이 경과하거나 임박한 약, 변질되거나 변질이 의심되는 약, 구입이나 처방조제 받은 약 중 복용 후 더는 이용하지 않는 약 등이다. 폐의약품 중 물약 등의 액체류는 한 병에, 알약은 포장을 분리해서 알약만 한 곳에, 가루약의 경우 봉투에 담긴 그대로, 연고, 스프레이 등 특수용기에 보관된 약은 그대로 모아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에 비치된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여야 한다. 진주시보건소는 환경오염을 막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작은 실천으로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하기 위하여 관내 약국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눈에 잘 띄고 접근이 용이한 곳에 비치하도록 하고, 안내문 게시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개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도심 주택가의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1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지속 시행한다.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기존 주택의 대문 또는 담장을 철거하거나 개량하여 주차장을 설치하는 시민에게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심지 주택에 주차장 1면을 설치할 경우 최대 200만 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 대상 건축물은 동지역 및 문산읍·금산면 일부 도심지역의 주택용 건축물이다. 복합건축물의 경우 연면적 660㎡ 이하이면서 주택으로 사용하는 부분이 50%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불법용도변경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차장 설치에 소요되는 공사비의 90%까지 지원되고, 지원 한도는 1가구 1면 설치 시 200만 원, 1가구 2면 이상 설치 시 300만 원이다. 신청은 사업시행 전에 진주시 교통행정과로 하면 된다. 단, 신청 없이 시행하였을 경우에는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으므로, 사업 착공 전에 반드...

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13일 주요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농업기술센터 조도수 소장은 농업 인프라 확충과 미래농업의 발판을 다지기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과 농업 기계화 기반 마련으로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에 관하여 설명했다.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박차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2022년 상반기 실시설계 완료, 하반기 준공 예정 진주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공급·소비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체계 구축을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진주시의 먹거리 전략 사업을 총괄적으로 실행하는 조직으로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집하한 뒤 선별·포장해 관내 학교 및 공공기관 등에 공급하고, 품목별 연중 안정적인 생산·출하를 위해 중·소농가를 중심으로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문산읍 두산리 일대에 건립되는 센터는 사업비 97억 원을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해 지방세 수입이 2020년 대비 185억 원이 증가한 4505억 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진주시의 지방세 결산자료에 따르면, 2021년 지방세 수입은 4505억 원으로 도세 1951억 원, 시세 2554억 원이다. 2020년 대비 도세 5억 원이 감소하였으나 시세 190억 원이 증가하여 모두 185억 원 더 징수돼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원별로는 지방소득세의 증가율이 20.3%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859억 원을 거둬 714억 원이던 2020년보다 145억 원이 늘어났다. 이어 6.4%의 증가율을 보인 자동차세가 그 뒤를 이었다. 진주시는 지방세 수입의 증가는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공공기관의 이전 및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개발 호재와 도시기능 확장에 따른 아파트 분양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올해에도 공공기관의 종업원 수 증가와 장재공원지구 등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으로 지방세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지방...

진주시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입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2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옥상 방수, 도색, 주차장 보수 등 공용부분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매년 2억 원 규모로 시행해왔다. 올해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작년 대비 100% 증액한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단지별 사업비의 80% 범위에서 세대수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 외 나머지 비용은 입주민이 부담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이며,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장조사 후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재해의 위험성, 노후도,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관리주체가 없는...